내 생각보다 화장실이 너무 먼거에여...
근데 급똥상태에서 달리기까지했더니 아무리 괄약근에 힘들 줘봐도 나오는 똥을 막지를 못함
산책하는 사람들이 제법있어서 이 길에서 지리면 좆된다고 판단해서 수풀사이로 뛰어들어감과 동시에 똥을 바지에 지림..
뒷수습을 해야되는데 처리할 방법이없어서 눈물을 머금고 한강물에 입수해서 하반신 물로 다 닦고 바지도 벗어서 물로 행궈서 다시 입고 바로 집으로 옴...
나이 서른중반에 이런 치욕을 맛보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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