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9-05-24 12:15:24
	완벽한 분석이다 근데 흐름은 안바뀔거같다

2	비공개 손님 … 2019-05-24 12:30:25
	역시.. 예상과 바램대로 부모 문제가 더 크네요

3	비공개 손님 … 2019-05-24 12:33:54
	이렇게 연구하지 않아도 뻔히 보면 아는건데, 꼭 이렇게 연구결과가 구체적으로 나와야만 아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런 분들이 필요한거임. 문제는 이런 연구결과가 나와도 못알아듣는 사람 많아서 문제...

4	비공개 손님 … 2019-05-24 12:48:01
	3/ 연구안하고 뻔히 어떻게 보여요? 지금까지의 행동. 심리. 분석이 있기에 봐도 짐작을 하겟죠. 채소 국내 박사나 따고 이런소리나 했으면

5	비공개 손님 … 2019-05-24 13:08:37
	근데 지금 시끄러운건 개념없는 찬성쪽 패널이라 ㅋㅋ 찬성쪽에서는 이렇게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라나

6	비공개 손님 … 2019-05-24 13:28:53
	3// 그 '보면 안다'가 게임중독세 먹여야 한다는쪽 패널 논리인디 ㅎㅎ;;

7	비공개 손님 … 2019-05-24 13:34:32
	저희는 일반인이라 굳이 저런 전문가의 말까지 듣지 않아도 알수 있습니다.

8	비공개 손님 … 2019-05-24 13:46:25
	멍청한걸 이렇게라도 티를내야 살아있음을 직감한다.

9	비공개 손님 … 2019-05-24 13:57:35
	게임중독 논란의 가장 큰 문제는 부모가 본인의 잘못이 있음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는거죠

10	비공개 손님 … 2019-05-24 14:08:02
	이것도 자세히 보면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것 같은데요;;;; 학업 스트레스 높은 사람이 게임 과몰입이 높다라....

11	비공개 손님 … 2019-05-24 14:12:34
	부모가 컨트롤 못 하니 나라가 일정부분 대행한다먼 의미는 확보하는거죠.그렇게 따지면 마약중독도 부모문제임

12	비공개 손님 … 2019-05-24 14:23:12
	명석함을 넘어서 고맙기까지 하다.. 이 주제로 연구자료 생각보다 많이 못본 거 같음.

13	비공개 손님 … 2019-05-24 14:32:42
	스트레스가 높으면 무엇인가 그걸 외면할 수 있는 걸 찾는데 그게 게임이 아닐런지... 그리고 그걸 인정히지 않을려는 부모님들도...

14	비공개 손님 … 2019-05-24 15:04:19
	논리 들이대도 ��성으로 설득안되서 못이김. 논리는 이미 대도서관이 이겼는데 뭘ㅋㅋㅋ

15	비공개 손님 … 2019-05-24 15:41:40
	10 / 님이 해석하고 싶은데로 해석하시는듯한데.. 학생때 주된 스트레스 원인은 학업이고 다른 연령이나 대상이라면 학업이 아니라 다른 원인이 주가되겠죠. 이런 영상에 심리학 기초부터 다 설명할순 없으니.. 중독의 근원적인 기전은 회피고 회피는 압박으로부터 오고 학생때 압박은 주로 학업(장시간 이어지는 수업, 백화점식 교과, 경쟁, 부모의 과도한 기대.. 등 학업 안에도 많은 요인이 있어요)이죠.

16	비공개 손님 … 2019-05-24 16:28:53
	ㅊㅊ

17	비공개 손님 … 2019-05-24 17:15:00
	4//그리고 최소 국내 박사나 따고라니... 똥을 찍어먹어봐야 된장인지 똥인지 구분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저런 분들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인데, 당신이 딱 그 부류의 사람 같네요. 그리고 세상은 당신같이 그런 부류만 있는게 아니어서, 아이들을 바람직하게 잘키우는 부모들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그들이 박사학위 따고 그렇게 키울까요? 이렇게 쓸데없이 시비거는 사람 없었으면... 6//타당한 이유를 들어서 이야기를 좀 해야 할 필요가 있었나보군요. 이 게시판에 상대편 진형도 별로 없을 뿐더러, 그들을 설득할 필요를 못느껴서 그냥 이야기를 한건데, 그들과 논리가 같다며 까시면 슬퍼지네요...ㅠㅠ 이것과는 별개로, 누군가를 가르치는 일을 좀 오래 해보면, 별의별 사람들이 다 보입니다. 자신만의 우물안에 같혀서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저도 그럴지도 모르지만...) 극단적이긴 하나 4학년 짜리 아이가 학원을 7~8개 다니면서 어미가 픽업을 하면서 다니는 것도 봤고, 학교밖 공부라곤 눈높이밖에 안하는데 학교에서 우등생인 녀석도 봤지요. 근데 웃긴건, 그런 아이들의 눈빛 자체가 달라요.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야 아는 사람들을 위해서 저 교수님이 고생하신건데, 저는 이 교수님의 결과물을 정말로 환영합니다. 구체적 결과물을 내놓기는 힘드니까요.

18	비공개 손님 … 2019-05-24 18:08:38
	그건 그렇고 저분 혀 겁나 짧네요

19	비공개 손님 … 2019-05-24 21:25:22
	개입중독 부모씨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