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9-08-03 19:57:05
	탈출은 지능순...

2	비공개 손님 … 2019-08-03 20:11:02
	목사가 성관계 요구하는 뉘앙스만 풍겼어도 이단 사이비인거 바로 알아차렸어야되는건데 나같음 아구지 졸라쎄게 한대 치고 나왔겠다

3	비공개 손님 … 2019-08-03 20:12:48
	좀 죽여라 시발

4	비공개 손님 … 2019-08-03 20:13:36
	성관계를 요구하는데도 그걸 종교라고 네네 하는게 병신들이지

5	비공개 손님 … 2019-08-03 20:22:33
	이미 해버려서... 저기서 저 행위가 잘못됐다고 인정하면 본인 멘탈이 못버텨서 인지부조화중일듯...

6	비공개 손님 … 2019-08-03 20:22:55
	머리가 장식인 애들이나 저런거에 속지..

7	비공개 손님 … 2019-08-03 20:26:35
	5/// 딸들도 무의식중에 사이비라고 절대로 인정못할듯... 인정하는순간 한바퀴더 미쳐버리게되는거니까

8	비공개 손님 … 2019-08-03 20:26:43
	모녀자매 음..

9	비공개 손님 … 2019-08-03 20:32:06
	여자들이 저런거에 잘 넘어가는듯

10	비공개 손님 … 2019-08-03 20:47:43
	종교는 정신병이다

11	비공개 손님 … 2019-08-03 20:54:02
	근데 궁금한건데 기독교 율법에는 저런게 있음? 어쨌든 저런 비스무리한거라도 있으니까 목사라는 타이틀 달고 저런 짓거리 하는거 아냐 그럼 일부가 어딨어 다 똑같은 뿌리에서 나온 것들인데(코팜)

12	비공개 손님 … 2019-08-03 21:02:37
	목사 새끼들 다 때려 죽여야됨

13	비공개 손님 … 2019-08-03 21:11:06
	11/ 없어요 무슨-_- 십계명에부터 간음하지말라 네 이웃의 아내를 탐하지말라 이런게 있는데;;

14	비공개 손님 … 2019-08-03 21:28:21
	엄마가 잘못하긴했네..

15	비공개 손님 … 2019-08-03 21:43:31
	11/ 저런건 보통 성경에 기반해서는 정말 말도안되는 해석으로 기승전 내가 예수다 (or 내가 예수의 대리인이다) 까지 빌드업 해놓은 다음에 그 뒤로 뭐 돈뜯고 관계하고 거기부턴 거의 근거나 근본도 없이 무슨 무속이니 샤머니즘이니 비슷한거 다 붙여다가 하는거임

16	비공개 손님 … 2019-08-03 22:00:47
	현실도피가 아니면 생을 붙들 수 없으니까요..

17	비공개 손님 … 2019-08-03 22:14:28
	종교나 마약이나 도박이나 중독되는 건 지능과는 무관한 듯 지능보다는 사회적으로 단절된 인간들이 중독에서 못 빠져나옴

18	비공개 손님 … 2019-08-03 22:18:26
	병신도 문제고 병신이용해먹는 씨발새끼도 문제.

19	비공개 손님 … 2019-08-03 22:42:12
	쟤네 저런거 쉽게 못깨달아요. 그 이유가 만에하나 현실을 받아들이면 그게 진짜 지옥이라는 무의식이 뇌리를 지배하고 있기때문에 이길만이 구원이고 이길이 행복이고 현실을 가장한 사탄의 소리들은 전부 헛소리임 나는 현재 행복하지 않지만 이길을 계속 걷는것만이 행복을 위한 길이기때문에. 만약 이 길이 처음부터 잘못된 길이었다면 내가 모든것을 바쳐서 걸어왔던 그 인생이 정말 비참해지거든요. 그게 무의식 저변에 깔려있어서 절대 쉽게 못벗어남. 다단계도 마찬가지.

20	비공개 손님 … 2019-08-03 22:44:56
	아는 누나얘긴데 평소에 사이비들 다 개병신으로 보고 무시하던 사람이었는데. 인생끝났다고 생각될정도로 힘들었던 시기에 한번 혹해서 가서 몇백만원내고 제사지내고 왔다고 하드라구요. 사람 지능이 그렇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마음속에 빈틈이 있을때 그걸 채워줄것같은 뭔가가 훅 다가오면 홀릴수 있음. 뭐 저 딸들 경우는 걍 어릴때부터 세뇌당한것 같은데....

21	비공개 손님 … 2019-08-03 22:55:51
	걍 관계하고 살라고 하지 지들끼리 좋다는데 무슨 구출이고 말고야 조선시대도 아니고

22	비공개 손님 … 2019-08-03 23:12:09
	참....후......

23	비공개 손님 … 2019-08-03 23:36:44
	종교를 믿는 행위 자체가 진짜 21세기엔 쓸모없는거.

24	비공개 손님 … 2019-08-03 23:43:13
	머리나쁘고 사는게 힘든사람들이 저런 뻔한거에 기대다가 저렇게 됨

25	비공개 손님 … 2019-08-03 23:58:24
	저사건 무지 오래된거임....저거 종교적인사건이 아니라 그냥 미친사건임...저기 나오는 목사도 교회의 목사 그런게 아니라 그냥 충청도 시골에 가건물 지어놓고 지가 지는 목사라고 하는 완전 사이비임... 저거 방송에 안나온 더 충격적인거 많음... 지금쯤 어떻게 됐는지 후속보도 보고싶네...그때당시엔 목사 감방 안간거 까지듣고 그이후는 결론이 어떻게 났는지 전혀 모르는데.....감방 갔는지 그게 너무 궁금함...진짜 개자식임... 저사건 일어난 지역 부근에 살았고 목사한테 당할뻔 한 사람한테 들었음... 내가 그지역에 산게 아니라 충청도 쪽에서 일어난 사건이고 거기 살은 사람이 이쪽으로 이사와서 말해줘서 알았는데...진짜 미친 사건임... 일단 엄마가 돈이 좀 있었고 남편이랑 이혼하고 목사한테 다털림... 그리고 엄마는 목사한테 종교적으로 접근한게 아니라 결혼 이런쪽이었는데 목사가 딸 건든거임... 근데 목사가 딸건든거 들킨후에 목사는 엄마도 공범으로 만들려고 딸들이랑 하는거 엄마한테 억지로 지켜보게함... 그리고 종교 들먹이면서 딸들이랑 엄마한테 온갖 변태짓하고 그거 빠져 나갈 궁리로 종교 들먹였고 딸들도 종교 이런쪽보단 목사 아니면 자기 키워주고 돈줄사람 없어서 일단 목사 살리고 보자고 나온 시츄에이션임.... 그리고 엄마도 초장에 확 나갔어야 하는데 이번엔 마지막이겠지 & 나도 감방가는거 아냐? 이런생각때문에 신고 못하고 있다가 지인 한테 털어놓고 지인이 너무 충격받아서 방송에 신고한 사건임... 그리고 법적으론 종교버프 & 딸들 성인 버프 & 딸들의 목사 감싸기 & 엄마의 자발적인 그런게 총망라되서 목사 감방 바로 안가고 막 그랬는데 방송 이후 목사 어떻게 됐는지 그런 기사가 없더만.... 암튼...진짜.....사랑하는 자기 딸들이 지가 결혼 할려던 남자랑 관계하는거 지켜보는 엄마의 심정은 진짜...어땠을지.., 징역 10년때려도 모자랄듯....,ㅠ

26	비공개 손님 … 2019-08-03 23:59:48
	목사가존나 잘했나?

27	비공개 손님 … 2019-08-04 00:09:41
	답26// 그런게 아니고 엄마가 이혼하고 호프집이랑 피시방 했었고 돈좀 있었는데 거기 손님이었다가 말빨로 엄마 꼬시고 목사는 컨테이너사는 개거지였는데 개뿔도 없으니깐 종교 들먹이면서 가게 정리시키고 돈빼먹고 지만 믿고 따라오면 인생 안힘들다 꼬신후에 엄마랑 결혼 할랬는데 미친새끼가 딸들건들면서 일커진 그런 사건이라 들었음....

28	비공개 손님 … 2019-08-04 00:42:52
	혐오스럽다......

29	비공개 손님 … 2019-08-04 01:16:28
	개랑해서 개독인듯 개독!!! 개랑해서 개독인듯 개독!!! 개랑해서 개독인듯 개독!!!

30	비공개 손님 … 2019-08-04 01:22:51
	예수 팔아먹는 먹사들은 예수처럼 십자가에 매달아야죠 지가 진짜 예수면 부활하겠지

31	비공개 손님 … 2019-08-04 19:54:39
	에혀

32	비공개 손님 … 2019-08-05 16:40:16
	목사 씨발새끼들

33	비공개 손님 … 2019-08-06 03:26:50
	'일부' 겠죠 카악 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