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4-03-10 10:33:52
	후자 아님? 받았으면 줘야지

2	비공개 손님 … 2024-03-10 10:50:35
	나는 그냥 못받을생각하고 다 준건데..

3	비공개 손님 … 2024-03-10 11:11:27
	2/ 님이 맞음 저 새끼가 병신임

4	비공개 손님 … 2024-03-10 11:23:37
	언제적 품앗이 개념을 들먹이는지 걍 성의 아님? 못받을 생각하고 주는거

5	비공개 손님 … 2024-03-10 11:24:10
	그래서 같은 회사라도 엔간히 친하지 않으면 그냥 안감

6	비공개 손님 … 2024-03-10 11:31:07
	청첩장 받앗으면 받은만큼 뱉고 안받앗으면 안줘도됨

7	비공개 손님 … 2024-03-10 11:49:06
	이건 퇴사한 사람 인품이 어땠느냐에 따라 다를거 같은데 저렇게 보내는거 보면 ㅎㅎ...

8	비공개 손님 … 2024-03-10 12:02:57
	이게 애매한게 그래서 처음부터 저런거 주고받을 사이가 아니면 경조사는 참석 안하는게 맞다 싶음

9	비공개 손님 … 2024-03-10 12:05:29
	기브랜 테이크인데 쌩산 색기들이 우선 문제이고 퇴직하지 5년지나서 받으려고 하는 색기도 문제임 무조건 퇴직전에 결혼해야하는거 모르나

10	비공개 손님 … 2024-03-10 12:25:06
	뭐 억울하면 고소하세요...

11	비공개 손님 … 2024-03-10 15:26:53
	연락빈도에 따라 다른것 같은데.

12	비공개 손님 … 2024-03-10 18:23:07
	이해는 감 무지성 무개념 행동은 아니네 받아들이는 온도는 개인차고

13	비공개 손님 … 2024-03-10 19:19:10
	마음은 이해하나..... 후우 ㅠ

14	비공개 손님 … 2024-03-10 20:46:59
	저렇게까지 하려면 계약서를 쓰고 축의금을 내던가 했어야지!

15	비공개 손님 … 2024-03-11 08:02:52
	저렇게 플러스마이너스 따질거면 아예 남 애경사에 축의 안하고 안가고 자기도 안받는다 해야함

16	비공개 손님 … 2024-03-11 21:23:10
	뷔페값냈다고생각하면 아까울게 없는데...흠..

17	비공개 손님 … 2024-03-12 16:10:59
	솔직히 꼭받아내겠다보단 너희들의 부끄러움을 알아라 뭐 이런 느낌으로 문자 보낸게 아닐까요. 저는 받았으면 그만큼은 해주는게 도리인거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