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3-03-04 11:12:46
	Due to the rapidity with which it can identify and eat its prey (only 120 milliseconds!), the star-nosed mole is considered “the fastest eater among mammals.” The speed of its neurons is rather beyond the limit and this causes its brain to be able to decide the edibility of the prey in a very short time (about 8ms). 척수반사로 사냥하는 것 같은데;

2	비공개 손님 … 2023-03-04 19:41:20
	바비루사 뿔은 속이 비어있어서 대가리 못뚫음. 흔한 인터넷 구라중 하나

3	비공개 손님 … 2023-03-04 20:13:48
	2/ 뿔은 아니고 엄니가 위턱을 뚫고 나온 거라는데 암튼 여기저기 다 얼굴을 뚫어서 사망하는 일이 자주 있다고 나오는데 다 구라인가요?;

4	비공개 손님 … 2023-03-04 20:14:59
	3/ 다큐보면 엄청 잘 부러져서 성체에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별루 없데요.

5	비공개 손님 … 2023-03-04 20:19:13
	3/ 또 인터넷구라중에 큰거 중에 거북이코에 박힌 빨대... 그것도 구라임. 원래 본영상 제목은 기생따게비 제거영상이였는데 코에서 따개비 빼내는 부분만 편집되서 코에 빨대박힌 거북이로 돌아댕기더라구요.

6	비공개 손님 … 2023-03-04 20:27:17
	4/ 좀 찾아봐도 무조건 죽는다 이런 식으로 말하긴 어렵겠지만 딱히 구라라고 할 내용은 아닌 것 같은데.. 어디를 보면 알수 있을까요?

7	비공개 손님 … 2023-03-04 20:31:31
	6/ 제가 워낙 예전에 본 다큐라 찾을수 잇을지 모르겠는데 찾게되면 뻐꾸기 드릴게요~

8	비공개 손님 … 2023-03-04 22:10:40
	6/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1631069117300641

9	비공개 손님 … 2023-03-04 22:16:48
	두개골을 뚫는다 못뚫는다 하는 내용은 없는데요, 상악 어금님의 용도를 조사한 문서에도 두개골을 뚫었다는 내용은 없는거 보면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0	비공개 손님 … 2023-03-04 22:18:12
	다른 뿔달린 동물들도 뿔이 휘어서 얼굴을 찔러 죽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바비루사만의 특별한 경우도 아니고 뿔보다는 약한 재질이라 자살당하는 동물 이란 수식어는 많이 과장 된게 맞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