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4-04-04 10:24:01
	아들 시발..

2	비공개 손님 … 2014-04-04 10:25:16
	이글때문에 암걸림 글쓴이는 나에게 위로금 500만원 지급하라

3	비공개 손님 … 2014-04-04 10:26:53
	저고생을 해도 가족은 알아주지도 않는다 기러기아빠는 진짜 할게 못되는듯 아내는 아내대로 외롭다고 남편탓하며 바람나고 자식은 아빠랑 워낙 떨어져사니 아빠는 거의 남취급하고.. 물론 기러기 생활 하는 가족들 중에 정말 열심히 아이들 공부 뒷바라지하는 어머니와 말잘듣고 착한 자식도 있을까 모르겠지만 기러기아빠 생활은 진짜 아닌거같다..

4	비공개 손님 … 2014-04-04 10:28:27
	아.... 씨발 뻐킹 병원.. 개같은 씨발 아들새끼네...

5	비공개 손님 … 2014-04-04 10:28:32
	남편 왜저랫지....안타깝긴한데..아 깝깝시려

6	비공개 손님 … 2014-04-04 10:28:36
	아버지 원망은 뭐야 시발......

7	비공개 손님 … 2014-04-04 10:29:57
	magnet:?xt=urn:btih:317D84958A1B3CC1F70CA011C390C72292A6AE9D&dn=%5bE%20Channel%5d%20%ec%9a%a9%ea%b0%90%ed%95%9c%20%ea%b8%b0%ec%9e%90%eb%93%a4.E50.140312.%ec%96%b5%ec%9a%b8%ed%95%9c%20%ec%82%ac%eb%9e%8c%eb%93%a4.HDTV.H264.720p-iPOP.avi&tr=http%3a%2f%2ftracker1.wasabii.com.tw%3a6969%2fannounce&tr=udp%3a%2f%2fopen.demonii.com%3a1337&tr=udp%3a%2f%2f11.rarbg.com&tr=udp%3a%2f%2f192.121.121.30%3a6969&tr=udp%3a%2f%2ftracker.openbittorrent.com%3a80%2fannounce&tr=udp%3a%2f%2ftracker.istole.it%3a80&tr=udp%3a%2f%2ftracker.publicbt.com%3a80&tr=http%3a%2f%2ftracker1.torrentino.com%2fannounce&tr=udp%3a%2f%2f11.rarbg.me%3a80%2fannounce&tr=udp%3a%2f%2ftracker.secureboxes.net%3a80%2fannounce&tr=udp%3a%2f%2fcoppersurfer.tk%3a6969%2fannounce&tr=http%3a%2f%2ftracker.btcake.com%2fannounce&tr=http%3a%2f%2fannounce.torrentsmd.com%3a8080%2fannounce&tr=udp%3a%2f%2fopen.demonii.com%3a1337%2fannounce&tr=udp%3a%2f%2f10.rarbg.me%3a80%2fannounce&tr=http%3a%2f%2ftracker.torrentfrancais.com%2fannounce&tr=udp%3a%2f%2ftracker.istole.it%3a80%2fannounce&tr=udp%3a%2f%2ftpb.tracker.prq.to%3a80%2fannounce&tr=http%3a%2f%2fexodus.desync.com%3a6969%2fannounce&tr=udp%3a%2f%2ftracker.prq.to%3a80%2fannounce&tr=udp%3a%2f%2ftracker.openbittorrent.com%3a80&tr=udp%3a%2f%2f11.rarbg.com%2fannounce&tr=udp%3a%2f%2fexodus.desync.com%3a6969%2fannounce&tr=http%3a%2f%2ftracker.tfile.me%2fannounce&tr=udp%3a%2f%2f9.rarbg.com%3a2710%2fannounce&tr=udp%3a%2f%2f12.rarbg.me%3a80%2fannounce&tr=http%3a%2f%2fannounce.torrentsmd.com%3a6969%2fannounce&tr=udp%3a%2f%2ftracker.publicbt.com%3a80%2fannounce&tr=http%3a%2f%2ftracker.coppersurfer.tk%3a6969%2fannounce&tr=http%3a%2f%2fi.bandito.org%2fannounce&tr=udp%3a%2f%2ftracker.seedceo.com%3a2710%2fannounce&tr=udp%3a%2f%2f9.rarbg.me%3a2710%2fannounce&tr=udp%3a%2f%2ftracker.istole.it%3a80%2fannounce&tr=http%3a%2f%2fexodus.desync.com%3a6969&tr=http%3a%2f%2ftracker.secureboxes.net%3a80%2fannounce&tr=http%3a%2f%2fexodus.desync.com%2fannounce&tr=http%3a%2f%2f94.228.192.98%2fannounce

8	비공개 손님 … 2014-04-04 10:30:21
	저럴거면 결혼을 왜하지?

9	비공개 손님 … 2014-04-04 10:30:30
	ㅅㅂ 시바ㆍ

10	비공개 손님 … 2014-04-04 10:30:32
	근데 뭘 쳐했길래 생활비가 월 천만원이 깨지냐 미친년들아

11	비공개 손님 … 2014-04-04 10:30:34
	병원이고 나발이고 가족이 문제인데 진짜 핀트나간소리하고있다가 나중에잡네 돈안되는데 외국가서 저러고있는게 문제지

12	비공개 손님 … 2014-04-04 10:30:41
	암걸리겠다 시발

13	비공개 손님 … 2014-04-04 10:31:54
	근데 뭘 어쩌길래 1년 송금비용이 1억이나 들어가냐....

14	비공개 손님 … 2014-04-04 10:34:02
	으아 발암

15	비공개 손님 … 2014-04-04 10:36:59
	으아아아아아아ㅏ....

16	비공개 손님 … 2014-04-04 10:38:31
	당연히 점심은 구내식당 아닌가?????????????????????????????//

17	비공개 손님 … 2014-04-04 10:39:15
	사립 대학 다니면 등록금만 일년에 오륙천 만원 우습게 나갈걸요.

18	비공개 손님 … 2014-04-04 10:41:13
	미국애들 대학 다닐 때 다 알바하고 그런 걸로 아는데 저 아들이나 엄마는 미국가서 일이라도 했을까요? 제 주변에 미국에서 사는 사람들 다 알바하고 일하고(부모든 아들이든) 그러던데 일 하기라도 했을까요? 1년에 1억이나 들어갔다는 거 보면 그런 것도 아닐 거 같은데

19	비공개 손님 … 2014-04-04 10:43:54
	근데 다른걸 떠나서 다 큰 사내 새끼가 외국가서 공부하는데 엄마는 왜 따라가냐... 다 큰 놈이 엄마가 케어 안 해주면 타지 생활 못하는 거 남들이 알면 쪽팔릴까봐 나는 엄마가 오신다고 해도 못 오게 할텐데...

20	비공개 손님 … 2014-04-04 10:50:52
	기러기 아빠가 아니라 기러기 븅신임.. 자기 수준에 맞춰야지 개풀 능력도 안되는데 무리하게 보내놓고 보내놓으면 고마운 줄도 모르고 지들끼리 해외에서 돈 펑펑쓰면서 아내는 바람 피고 자식 놈들은 지 애비가 누군지도 못 알아봄

21	비공개 손님 … 2014-04-04 10:57:37
	17// 오륙천은 그렇다치고 왜 1억이 넘음?

22	비공개 손님 … 2014-04-04 10:58:15
	엄마가 갔으면 기숙사가 아니라 집에서 살았을텐데 집값이 존나 비쌀걸요?

23	비공개 손님 … 2014-04-04 11:00:54
	22// 그게 예상이 안되는 집안이 해외 유학을 간다는게 웃긴거죠

24	비공개 손님 … 2014-04-04 11:03:24
	연봉이 8천만원인데 병신새끼가 왜 1억을 보냄?

25	비공개 손님 … 2014-04-04 11:06:00
	기러기 생활 할꺼면 엄마가 현지에서 알바해서 생활비 정도는 벌도록 해야된다... 어린애랑 가는 것도 아니고 중고생이면 지 스케쥴 관리 정도는 할테고.. 어차피 외국 가더라도 한인 타운에서 뭉그적거리면서 살테니 외국어 안써도 돈벌이 할 수 있을듯... 하다못해 관광 가이드라도 하든지...

26	비공개 손님 … 2014-04-04 11:06:17
	삐뚤어진 자식사랑이죠 뭐..

27	비공개 손님 … 2014-04-04 11:11:55
	유학생 입장에서 보자면 유학갈때 엄마가 따라가는건 순기능보다 역기능이 훨씬 많습니다. 한국에 홀로 남겨진 기러기아빠의 아픔은 다들 잘 아실테고, 학생 입장에서 봐도 학교갔다 오면 엄마가 라이드에 밥에 공부지도에 온갖 간섭 다해서 정작 유학간 목적인 현지 체험이나 영어 회화 능력 향상등은 뒷전이 되고, 본인 때문인줄은 생각도 못하고 애가 영어가 안느니까 한국애들이랑 못어울리게 막아서 애는 왕따되고 사회성 결여되어서 성격까지 안좋아지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이러다보니 유학가는 이유가 단순히 외국대학 학위따는거 하나밖에 없게 되죠. 엄마는 할게 없으니 교회를 나가거나 하면서 다른 아줌마들이랑 친교의 장 열게되는데, 한인 사회 모든 뒷담화의 90퍼센트가 여기서 나옵니다. 할게 없으니 남얘기만 하는거죠. 뭐 바람피고 이런건 한국 사는 분들 생각보다 그렇게 많진 않아요. 근데 진짜 모두가 망하는 길임. 애 장래 하나보고 가는만큼 애라도 잘되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는 경우도 잘 없고, 잘될 애들은 굳이 엄마 안따라가도 잘됨. 전 개인적으로 수많은 기러기가족을 봤지만 순기능이 더 큰 경우는 거의 못봤네요;

28	비공개 손님 … 2014-04-04 11:25:30
	애가 저따구로 말하면 졸업시켜봐야 무쓸모

29	비공개 손님 … 2014-04-04 11:51:57
	기레기들이 아주 소설로 어그로 끌면서 팔아먹고 있네여 내가 써도 이 정도는 쓸 수 있음 댓글들 보면서 이래서 기자라는게 장사가 되는 구나 싶습니다.

30	비공개 손님 … 2014-04-04 12:18:21
	뭐 얼마나 대단한 대학다니고 졸업장따겠다고 저지랄인지... 에휴..

31	비공개 손님 … 2014-04-04 12:24:14
	병원에서 시한부 선고 안한지 오래 됐어요. 드라마에서나 나오는거죠. 아마 의사가 3개월 정도면 암 전이가 빠르게 진행되서 치료가 어려울 수도 있다는 식으로 말했을거임. 그걸 시한부로 인식한거고.

32	비공개 손님 … 2014-04-04 14:53:58
	저렇게 살고 싶을까 자기 인생을 살아야지 쯔쯔

33	비공개 손님 … 2014-04-04 14:55:12
	으 암걸려

34	비공개 손님 … 2014-04-04 16:48:12
	신동엽 촌철살인

35	비공개 손님 … 2014-04-04 19:14:38
	부모님의 감사함을 잠시나마 다시 깨우치게 함니다 사랑합니다 !

36	비공개 손님 … 2014-04-04 19:34:52
	호구새끼들

37	비공개 손님 … 2014-04-05 00:31:13
	애새끼들 뼈빠지게 이것저것 해줘봤자 다 필요없다. 최소한의 교육은 해줘야 겠지만. 성공할놈은 알아서 다 한다. 정직한 인성과 가족의 행복을 알려주는게 우선이지.

38	비공개 손님 … 2014-04-05 08:43:02
	가족 모두 불행하게 되었네

39	비공개 손님 … 2014-04-05 09:35:10
	마지막 짤이 가장 맘에 와닫는다

41	비공개 손님 … 2014-04-05 14:55:39
	한심하다 한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