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4-04-18 23:54:35
	에혀... 제발 살아있어라

2	비공개 손님 … 2014-04-18 23:56:08
	아.. 얼마나 절박할까..

3	비공개 손님 … 2014-04-19 00:01:56
	주객전도가 따로없구나

4	비공개 손님 … 2014-04-19 00:05:47
	................................아아

5	비공개 손님 … 2014-04-19 00:17:12
	서로 속으로 어떤 생각을 할까 궁금하다.

6	비공개 손님 … 2014-04-19 00:18:40
	그녀의 마음 속에 "뭐래?"

7	비공개 손님 … 2014-04-19 00:18:58
	진짜 이분은 인간적인 소통과 대화가 하나도 없는 것 같음, 역시 얼음여왕~

8	비공개 손님 … 2014-04-19 00:20:57
	주객전도가 따로 없다면 박근혜가 무릎 꿇고 빌어야 하는건가여

9	비공개 손님 … 2014-04-19 00:28:38
	8// 하긴..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 아니라 대통령이란 마인드면.. 주객전도란 말이 이해가 되지 않을수 있지요. 이해합니다.

10	비공개 손님 … 2014-04-19 00:40:49
	자기 아버지앞에 무릎꿇고 비는 사람도 많이 봤을텐데 당연하고 태연하게 받아들이겠죠 뭐 허허

11	비공개 손님 … 2014-04-19 00:42:32
	노무현 대통령이었다면 저리 바라 보고만있었을까??

12	비공개 손님 … 2014-04-19 00:45:06
	저 찰나의 순간으로 참 많은 말들을 하시네요 안타깝네요. 당신들의 억지가 진짜 진보자 들의 목소리까지 죽게만들어요..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들..

13	비공개 손님 … 2014-04-19 00:46:06
	지가 자식이 있어봤어야 저 심정을 알지.

14	비공개 손님 … 2014-04-19 00:55:50
	일못햇다는 걸로 지탄만 받는다고 생각하실겁니나 본인은...사실은 말만 잘해주셨어도 국민들이 이렇게 불신하지 않았을텐데 말이죠... 아무리 경황이 없었다지만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 그 엄청난 말 한마디로 저 부모는 조금이나마 안심을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15	비공개 손님 … 2014-04-19 00:59:03
	시발................. 시발........................................................................

16	비공개 손님 … 2014-04-19 01:00:01
	8//반대가 되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 적절한 조치도 못해주고 있고 우왕좌왕 하는 꼴에

17	비공개 손님 … 2014-04-19 01:07:28
	대통령이 신은 아닌데

18	비공개 손님 … 2014-04-19 01:35:04
	ㄴ 앵무새도 아닌데

19	비공개 손님 … 2014-04-19 01:49:41
	대통령은 이 상황에 대한 예외처리가 프로그래밍되어있지 않아 에러 나서 주금

20	비공개 손님 … 2014-04-19 12:02:12
	하다못해 단상 아래로 내려와 같이 슬퍼해 줘야 하는거 아닌가

21	비공개 손님 … 2014-04-19 12:24:24
	시발................. 표정이며 자세하며.............. 시발.....................................

22	비공개 손님 … 2014-04-20 10:22:39
	박근혜는 저 상황에서 그냥 지켜보고만있나 역시 부잣집이란....

23	비공개 손님 … 2014-04-22 16:06:50
	아시발 어케야되지 아시발시발 ????시발? 이런생각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