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5-11-12 12:46:29
	냥냥냥냥냥

2	비공개 손님 … 2015-11-12 12:48:15
	이쁜 고양이 착하다

3	비공개 손님 … 2015-11-12 12:50:00
	차냥해

4	비공개 손님 … 2015-11-12 12:50:38
	감동적이네

5	비공개 손님 … 2015-11-12 12:52:12
	고양이도 추워서 아기옆에 몸 비빈거 아님?

6	비공개 손님 … 2015-11-12 12:53:32
	혀로 맛 보고 있었네

7	비공개 손님 … 2015-11-12 12:55:40
	인간, 내놔라 참치

8	비공개 손님 … 2015-11-12 12:57:11
	이건 무슨맛이냐옹

9	비공개 손님 … 2015-11-12 13:02:11
	커엽

10	비공개 손님 … 2015-11-12 13:03:07
	저 고양이가 쿤임?

11	비공개 손님 … 2015-11-12 13:04:33
	ㅠㅠㅠ닥추

12	비공개 손님 … 2015-11-12 13:10:49
	10//종이 쿤

13	비공개 손님 … 2015-11-12 13:12:18
	그냥 박스라서 들어간거 아닐까

14	비공개 손님 … 2015-11-12 13:19:41
	박스, 따뜻한체온의 아기, 성공적. 고양이 뒷걸음질치다 쥐잡은 격이네요. 하여튼 사람들 포장하는 능력 알아줘야함

15	비공개 손님 … 2015-11-12 13:20:05
	박스든 지가 추워서 그랬든 결과적으론 기특하네요 그나저나 지 새끼 저리 함부러 버리는 병신년놈들은 정말 에효

16	비공개 손님 … 2015-11-12 13:31:14
	사람을 부른건가 ㅋ

17	비공개 손님 … 2015-11-12 13:37:53
	얼마전에 개도...

18	비공개 손님 … 2015-11-12 13:39:04
	와 대단하다 갓냥이를 차냐옹 !

19	비공개 손님 … 2015-11-12 14:07:01
	마더러시아!

20	비공개 손님 … 2015-11-12 14:08:59
	-나의 적응 계수는 84%..

21	비공개 손님 … 2015-11-12 14:38:18
	이 박스는 내꺼다냥~

22	비공개 손님 … 2015-11-12 23:39:07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