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5-12-27 11:49:41
	크-

2	비공개 손님 … 2015-12-27 12:01:34
	남이 나랑 다르다는걸 인정 못하는 병신새끼들이 너무 많음. "나도 그 상황 겪어봐서 아는데" 는 개뿔. 완전히 똑같은 상황이어도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른거지. 애초에 같은 상황도 아니고.

3	비공개 손님 … 2015-12-27 12:58:34
	자기계발서 쓴 새끼들 싹 걷어서 추방시켜야됨

4	비공개 손님 … 2015-12-27 13:32:55
	항상 생각하는건데 "내가 니 입장이 되서 생각해봐도..." 이 소리 좆나 개소리ㅇㅇ 상대를 이해한다는 말이 얼마나 오만하고 건방진 말인지 모르는 멍청한 사람들이 너무 많음. 당장 상대를 10%도 이해 못하고 있을 텐데 저딴 말 붙여가면서 말 시작하면 진짜 멱살 잡고 싶음. 그래서 저는 그냥 제생각을 강요합니다. 입장같은거 생각안하고 ^^*(더 쓰레기)

5	비공개 손님 … 2015-12-27 13:33:26
	cc

6	비공개 손님 … 2015-12-27 13:37:20
	더 짖밟혀도 꿈틀도 못함

7	비공개 손님 … 2015-12-27 14:22:52
	어쩌라고.

8	비공개 손님 … 2015-12-27 14:37:26
	걍 몽땅 포기하고 집단으로 자살하거나 혹은 집단으로 폭도화되어서 기간시설 부수고 막 난리치지 않는 이상 개선할 생각이나 의지따위도 없겠죠. 뭐 그렇게되면 정말 폭도로 규정해서 어디 동남아에서 애들 수입해오는걸 당연하게 여기는 모 정당에서 병신년에 상정하겠지. 개새끼들... 그리고 일베충들은 더더욱 일베짓하면서 지들은 살아남았으니 지들이 똑똑한거라고 딸딸이나 치겠지 시부럴

9	비공개 손님 … 2015-12-27 16:35:32
	중간에 파란화면 보고 순간 알지롱인줄..

10	비공개 손님 … 2015-12-27 17:06:24
	298은 잘못된거 같은데... 90년대 학번중에 80년대 생인건 80년생-99학번 뿐임. 386 -> 297 이 현재는 586 -> 497 정도죠. 당시 297이 나름 문화를 많이 누렸다고 하지만 297의 취업시기는 IMF와 맞물려 있다는 점에서 딱히 혜택받은 세대라고 말하기도 뭐함. 해외여행 1세대라는 점 정도가 그들의 혜택이었을 듯.

11	비공개 손님 … 2015-12-27 17:07:43
	아 386에서 88을 걍 빼서 298이구만 ㄷㄷㄷ

12	비공개 손님 … 2015-12-27 17:44:42
	어라 imf이후에 20대를 맞은 세대가 88만원 세대면 딱 나부터 88만원 세대잖아!! 근데 왜 난 꼰대같은 생각을 하고있었지....

13	비공개 손님 … 2015-12-28 11:00:51
	난 약간 꼰대

14	비공개 손님 … 2015-12-28 11:42:58
	그냥 같이 안놀면 됨. 연대해서 좀만 버티면... 아예 지긋지긋한 세대간 교류 끊어버릴 수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