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5-08-25 07:07:22
	구라치고있네 세통반을 한번에 어케 먹노 그걸 또 어케 기억함

2	비공개 손님 … 2025-08-25 07:09:32

3	비공개 손님 … 2025-08-25 07:50:06
	1/ 이상한 포인트에 꽂히셨넹..

4	비공개 손님 … 2025-08-25 07:51:47
	그 사건은 외할머니의 기억에도 뚜렷하게 각인된 날이었으니 손자가 어느 정도 크고 나면 계속 이야기해줬을듯

5	비공개 손님 … 2025-08-25 09:04:20
	1/ 분유통으로 세통반이 아니라 우유병으로 3병반을 그렇게 이야기했을 수도 있고, 보통 저런 사건이면 잊혀지기 어려우니 할머니가 수시로 이야기하셨을듯

6	비공개 손님 … 2025-08-25 09:06:08
	행복하자..

7	비공개 손님 … 2025-08-25 09:08:14
	사별인지 뭔지 사유는 안나와있지만, 저 시절 스무살에 아이를 혼자 키우는게 쉬운일은 아니지. 버리지 않고 버틴것만 해도 대단.

9	비공개 손님 … 2025-08-25 09:18:44
	1/ 젖병으로 3병 반을 말하는 거겠지요

11	비공개 손님 … 2025-08-25 09:53:51
	신생아때 쓰는 젖병 크기가 작아서 일반 크기로 생각하지 말고 큰 요쿠르트 정도 생각하면 됩니다. 참고로 꼭지에 구멍 크기도 작아요

12	비공개 손님 … 2025-08-25 11:02:37
	비혼모였겠죠 결혼 안하고 애 생겨서 낳고 키우는.

13	비공개 손님 … 2025-08-25 16:08:01
	이런걸보면 엄마가 젊으면 애들 머리가 좋은것 같기도 함

14	비공개 손님 … 2025-08-25 20:40:23
	고생 많이하셨네 그래도 화목했네요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