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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21-06-08 10:10:40
일본 백신 폐기 현황


첨부 이미지 : 5개


후쿠시마 현 이와키시 102회 분
홋카이도 126회분
후쿠오카 114회분
와카야마현 990회분
오카야마현 138회분

최근 10일 안에 벌어진 정전으로 백신 폐기 기사들...


https://news.yahoo.co.jp/articles/a20e4bcfca17d3af810a39de5532a1da470f5ba1?page=2

勘違い
　読売新聞は、東京２３区と道府県庁所在市の計６９自治体に取材したほか、各地の自治体で公表されたケースなども含めて集計。その結果、これまでに廃棄されたワクチンは７０００回分以上となることがわかった。


69개 지자체를 취재해서 확인해보니 폐기된 백신이 7,000회 이상 ㅋㅋㅋㅋ

4406명이 읽었어요. 3.137.187.186

0
논란 비공개 손님 … 2021-06-08 12:19:05
일본 까는 자료면 묻따않 밟기만 해야합니까?
1 비공개 손님 … 2021-06-08 10:12:27
첨단을 ‘달리는’ 니혼의 위엄👍
2 비공개 손님 … 2021-06-08 10:16:48
쟤들은 왤케 정전이 잦아요? 북한인가?
3 비공개 손님 … 2021-06-08 10:25:35
한국도 회분으로 치면 저 정도 폐기되는 것 같은데요
4 비공개 손님 … 2021-06-08 11:09:21
3/ 한국에서 7000회 이상이 폐기됐는데 기레기들이 여태 열폭을 안했다구요?
6 비공개 손님 … 2021-06-08 11:15:15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5월 30일 기준 온도관리와 파손 등의 문제로 폐기된 백신은 3,636회분 정도"이며 파손 사유에 대해 "가장 많은 것은 온도의 일탈에 대한 부분이고 대부분 냉장고의 작동 이상이나 아니면 전원공급이 불량한 경우, 또는 정전 또는 차단기 고장 등 다양한 사유를 통해서 온도 일탈이 발생해 폐기된 경우"라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한국도 백신을 떨어뜨리거나 온도 일탈로 폐기되는 경우가 있는 겁니다.

정 청장은 "백신 폐기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백신 담당자에 대해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음 찾아보니 한국도 폐기사례가 없는건 아닌것같긴하네요
7 비공개 손님 … 2021-06-08 11:18:34

4
코로나19 국내 발생 및 예방접종 현황(4월28일)
https://www.korea.kr/news/pressReleaseView.do?newsId=156449197
□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 이하 ‘추진단’)은 4월 28일 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175,794명으로 총 2,586,769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21,776명으로 총 148,282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노쇼 상당하다?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886930

현재 코로나19 예방 접종은 사전 예약이 원칙입니다.
접종 대상자가 홈페이지 혹은 전화를 통해 미리 예약하고 접종하는데요.
지난 4월 19일부터 27일까지 위탁의료기관 미접종자 비율은 0.68% 였습니다.
100명 중 99명은 예약에 따라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

저 기간 누적 백신 접종자는 150만에서 250만으로 100만명 증가했고요
노쇼 0.68% 적용하면 7천명 조금 못되게 나오네요.
8 비공개 손님 … 2021-06-08 11:19:55
5번님이 말씀하신 사고로 인한 폐기 사례가 포함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현장에서 백신 문제가 발생해서 되돌려보내는경우도 있고 환자가 문제있어서 되돌려보내는경우도 있고
9 비공개 손님 … 2021-06-08 11:47:32
저거 그냥 높은사람들 먼저 맞춰줄려고 폐기했다는거아님? ㄸ
10 비공개 손님 … 2021-06-08 11:49:01
일본 시스템의 후진성으로 폐기되는 백신 이야기하는데
뜬금없이 한국도 회분으로 치면 저 정도 폐기 됨ㅇㅇ 하는건
너무 핀트 나가지 않았나요
11 비공개 손님 … 2021-06-08 11:51:53
화이자같이 냉동보관인 경우 폐기가 많아질 수밖에 없겠지만...
저긴 왜 정전이 많은걸까
12 비공개 손님 … 2021-06-08 12:19:05
일본 까는 자료면 묻따않 밟기만 해야합니까?
13 비공개 손님 … 2021-06-08 13:26:56
12/ 오이오이 일본을 조롱하는 민속놀이에 참여하지않는것도 중죄인데, 심지어 우리의 허물을 들춰서 일본을 두둔하는 '매국'을 하다니....키사마....
14 비공개 손님 … 2021-06-08 13:54:10
거 동조선 헬조선 서로 돕고 살아야지
15 비공개 손님 … 2021-06-08 13:57:34
쟤네 정부 시스템 전산화가 안되있어서 개인신원 조회할때 웃기는 짓 하고 있던데
16 비공개 손님 … 2021-06-08 15:06:04
13/ ㅋㅋㅋ
17 비공개 손님 … 2021-06-08 15:18:16
폐기의 원인의 차이는 있다는 얘기인데 묻따않이 뭔 소리...
핀트 자꾸 나가시네.
18 비공개 손님 … 2021-06-08 15:49:07
그 후진성으로 폐기되는 양이 열흘에 7천개면 딱히 후진성과 관련지어서 까기 힘든 양이라는 이야기를 드린건데요

이미 글쓴이도 7천개가 많다고 생각해서 올린게 드러났고

까려면 좀 제대로 까야지 7천개 못쓰게 되었다고 일일히 조롱하면 정작 진짜 조롱해야할때 양이나 치고 있어야 합니다.
19 비공개 손님 … 2021-06-08 19:09:42
정전으로 폐기라니… 일본은 진짜 정전이 잦나요? 궁금하네 일본지롱거의 리플을 요먕합니다.
20 비공개 손님 … 2021-06-08 19:31:32
노쇼백신을 전부 폐기하나요?
21 비공개 손님 … 2021-06-09 05:20:10
일본 전력 수급상태 북한급으로 나쁨
대규모 정전도 잦고, 복구도 느리고 노답임
예비율을 2~3% 이야기를 하던데 미친 수치임

참고로 우리나라 최근 전력 예비율중 가장 낮았을때가 2019년 8월 13일의 6.7% 임
그 조차도 예비(사설) 발전소는 안돌린 수치
http://www.kpx.or.kr/www/contents.do?key=217
22 비공개 손님 … 2021-06-09 05:22:11
그리고 저런 예비율도 에어컨 빵빵 틀어서 나오는 수치가 아니고
일본 시민들 대부분이 여름에는 전기세 겁나서 에어컨도 못켜고 선풍기로 버티는데다가
겨울에는 난방 시설이 전기스토브(코타츠 포함), 등유 난로 이런것 밖에 없어서
전기 사용율이 ㅈㄴ 높음.
23 비공개 손님 … 2021-06-10 23:56:30
노쇼 = 폐기
는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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