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1-12-01 10:54:26
	뭘 자꾸 행복하대냐.ㅋㅋㅋ 내 자소서 맡기고 싶다.ㅋ

2	비공개 손님 … 2021-12-01 10:59:12
	사기네

3	비공개 손님 … 2021-12-01 11:04:17
	능동방어!!

4	비공개 손님 … 2021-12-01 11:08:24
	옆에 빛나는 대가리가 통역이 아니고 잠깐 나오는 저 사람이 실질적 통역아닌가요? 이중 통역인거 같은데?

5	비공개 손님 … 2021-12-01 11:10:08
	샤론최안부럽네;

6	비공개 손님 … 2021-12-01 11:20:14
	어찌 통변을 거짓으로 하는가!!

7	비공개 손님 … 2021-12-01 12:42:00
	자소서 좀 써주세요

8	비공개 손님 … 2021-12-01 12:50:27
	좀 과하네 ㅋㅋㅋ

9	비공개 손님 … 2021-12-01 12:57: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비공개 손님 … 2021-12-01 13:12:56
	대답안해도 뭔가 통역해 줄꺼 같다

11	비공개 손님 … 2021-12-01 14:25:53
	오늘 저녁에 뭐먹을지 대답해도 알아서 잘해주겠네

12	비공개 손님 … 2021-12-01 15:27:32
	말잘한다

13	비공개 손님 … 2021-12-01 17:46:23
	일단 통역에게 대본이 전달된것이 아닌가 생각해볼 문제이고, 그것이 아니라면 그는 이러한 통역만 해왔기 때문에 다른 말은 모르는게 아닌가 의심해볼 여지가 있습니다.(농)

14	비공개 손님 … 2021-12-01 20:18:25
	여러 선수 통역하면서 모범답안을 알고있으니까 말 지지리도 못하는 선수위해서 해줬나부져… 근데 진짜 성의없고 애정없는 대답이네여… “아 뭐 딱히 관심은 없고 나쁘지않은데 돈은 좀 많이 줘서 이리로 왔어여 너네 나라 너네팀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름 데헷” 이런 느낌

15	비공개 손님 … 2021-12-01 21:55:40
	근데 민재가 너무 대충 말하는거 아니냐 ㅁㄴㅇㄹ 거의 밥줘급...아 걔는 참 말 자체가 거의 없었지 명보가 대신 말해주고 그랬으니까

16	비공개 손님 … 2021-12-02 03:08:55
	ㄹㅇㅁㄹㅁㄹ

17	비공개 손님 … 2021-12-02 05:19:30
	ㅁㄴㅇㄻㄴㄹㅇ

18	비공개 손님 … 2021-12-02 13:34:27
	붙히긴 뭘 붙혀 ㅉㅉ

19	비공개 손님 … 2021-12-03 12:36:13
	ㄴㅍㅁㅎㅁㅎ

20	비공개 손님 … 2021-12-03 16:44:22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