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4-04-22 12:35:22
	찐 기자 PD 네요

2	비공개 손님 … 2024-04-22 12:36:05
	와 저런 PD가 있구나

3	비공개 손님 … 2024-04-22 13:10:45
	참고로 사람을 잘 구워서 바베큐라는 별명이 붙었다는 이야기가

4	비공개 손님 … 2024-04-22 13:16:22
	그니까 나쁜놈이라는거죠??

5	비공개 손님 … 2024-04-22 13:18:45
	존나 무서운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6	비공개 손님 … 2024-04-22 13:27:46
	사람사는곳 다 똑같다고 하지만.. 저긴 인육먹는곳이에요. 길에서 사람 분해해놓고 판매합니다. 실제로.

7	비공개 손님 … 2024-04-22 13:51:25
	6/ ㅁ나이러ㅣ나어리;ㅁㄴㅁ

8	비공개 손님 … 2024-04-22 14:24:06
	6/ 뻥치지마요

9	비공개 손님 … 2024-04-22 14:42:14
	참고로 저분 예전에 콜롬비아 마약 조직 취재 하셨던 그분 맞음 그리고 우크라이나 전쟁 초반 때 키이우 등 인근에 러시아군 접근하는 상황에서 60여일 머물면서 취재하셨던 그분도 맞음

10	비공개 손님 … 2024-04-22 14:42:37
	8/ 고어 사이트 찾아보시면 다 나와요. Haitic Fresh meet Butchery 이런 까라의 제목으로 돌아다녀요. 어질어질합니다.

11	비공개 손님 … 2024-04-22 15:22:49
	끔찍하네

12	비공개 손님 … 2024-04-22 16:04:22
	9/ 위험이라는 감각에 대해 무뎌지신 모양인데요? "이정도 위험으로는 날 만족시킬수 없어..."

13	비공개 손님 … 2024-04-22 17:00:19
	그냥 사명감이 매우 높아서, 공포와 두려움을 억지로 이겨내고 진행하는거죠 절대로 무뎌진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14	비공개 손님 … 2024-04-22 17:27:56
	하르키우 살티비카의 주민은 윤PD에게 “여기는 정말 무서운 곳이었는데 당신은 용감하게 잘 견뎌냈어요. 당신은 정말 용감하게 우크라이나를 돕고있어요”라고 말한다. ------------------------------------------------------------------------- 12/ 전세계 적으로 소외된 곳들의 현장 취재를 계속 하는 분이라 사명감과 더불어 현지인들이 전하는 고마움에 대한 보람이 그런 위험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아닐까요.

15	비공개 손님 … 2024-04-22 18:04:46
	“저는 바베큐라고 불리는게 좋습니다“ 찢어죽일 개새끼네

16	비공개 손님 … 2024-04-22 21:37:24
	윤재완 PD 상도 많이 타고 유명하죠 세계는 지금하면서 몸도 많이 상했을텐데 진짜 참 언론인

17	비공개 손님 … 2024-04-22 22:10:12
	고어사이트라는게 따로있구나....

18	비공개 손님 … 2024-04-22 23:08:26
	KBS가 유난히 저런 곳에 많이 가지 않았나요?? IS였나 탈레반이었나 수뇌부도 만났던 걸로 기억하는게

19	비공개 손님 … 2024-04-23 21:11:47
	셰리지에는 2019년 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어머니가 길거리에서 치킨을 팔았기에 얻은 별명일 뿐, 자신이 사람들에 불을 질렀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