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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23-05-26 00:29:17
신입 여직원이 점심 따로 먹는 이유.ㅠ


첨부 이미지 : 2개


말하지 말라고 안했냐

3411명이 읽었어요. 3.16.83.150

7
BEST 비공개 손님 … 2023-05-26 03:31:50
글쓴이 현재 뇌구조 :

말하지 않고 적당히 알수있게 블라에 쓰면 훈훈한 스토리로 되겠지?

그럼 여직원이 나보고 센스있다 고맙다 생각하겠지?

그 이후에 고백해야징!
BEST 비공개 손님 … 2023-05-26 00:54:38
가만히있으면 손가락이 말리는 병이라도 있냐
1 비공개 손님 … 2023-05-26 00:53:33
말하지말라니까 게시판에 아웃팅을...
2 비공개 손님 … 2023-05-26 00:54:38
가만히있으면 손가락이 말리는 병이라도 있냐
3 비공개 손님 … 2023-05-26 00:57:49
새회사도 아니고 단서도 다 적어놔서 누군지 알 사람은 다 알게 만들었음 개악질 ㅋㅋㅋ
4 비공개 손님 … 2023-05-26 01:45:44
존내 씨벌놈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비공개 손님 … 2023-05-26 01:53:49
뇌가리가 없나 ㅋㅋㅋㅋ 우동우동이네정말
6 비공개 손님 … 2023-05-26 02:52:04
개새끼가 따로없네
7 비공개 손님 … 2023-05-26 02:53:58
하지말라면 하지마루요
8 비공개 손님 … 2023-05-26 03:31:50
글쓴이 현재 뇌구조 :

말하지 않고 적당히 알수있게 블라에 쓰면 훈훈한 스토리로 되겠지?

그럼 여직원이 나보고 센스있다 고맙다 생각하겠지?

그 이후에 고백해야징!
9 비공개 손님 … 2023-05-26 04:21:02
지랑 밥 안먹어줌 - 껄떡거릴 계획실패 (1차빡침)

지랑 잘 될줄 알았는데 사내에 친해보이는 남자가 있음 (2차빡침)

지랑은 같은 공간에도 눈인사만 할정도 불편해하는데 편하게 대화나눌 사람이 있음
(3차빡침)


'단순하게 생각한다, 그런가보다' 이런 표현으로
애써 나는 별로 신경안쓰는데 첫인상이 꽤나 괜찮은 여직원이 퇴근후 찾아와 자기한테 얘기를 걸만큼 나를 신경쓰고있다
'사려깊은' 이라 적다가 지우고 다시 쓸만큼
나는 부들부들 대고있다

신임직원보면 어리고 동생같아서 핑크빛로맨스로 어떻게든 꿈꾸려 하는데.. 현실은 용돈 필요해서 쿠팡 알바간 곳에 정규직 매니저 보는 느낌..
10 비공개 손님 … 2023-05-26 06:31:35
진짜 존나 패고 싶다
11 비공개 손님 … 2023-05-26 11:03:22
알지롱에 올리지..
12 비공개 손님 … 2023-05-27 01:57:09
들이대다 차여서 올렼ㅅ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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