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3-01-19 14:02:24
	얼음언거보니 오함마로 찍으면서 다녀도 되겠다

2	비공개 손님 … 2023-01-19 14:17:01
	와... 멋지다

3	비공개 손님 … 2023-01-19 14:23:22
	으아 무서월

4	비공개 손님 … 2023-01-19 14:31:58
	저밑에 250만이 잠겨있다지.

5	비공개 손님 … 2023-01-19 14:41:47
	개무섭네

6	비공개 손님 … 2023-01-19 15:26:57
	아니 시벌 물살이 바뀔정도로 얼음이 얇은데 안깨져??

7	비공개 손님 … 2023-01-19 16:04:44
	6/ 물살이 아니라 얼음위 눈바람아닌가요

8	비공개 손님 … 2023-01-19 16:05:42
	와 초반엔 아래로 강물 흐르는줄 알았네

9	비공개 손님 … 2023-01-19 16:17:57
	7/ 착시에 당했다

10	비공개 손님 … 2023-01-19 21:43:23
	이게 바이칼혼지 대청혼지 어떻게 알음?

11	비공개 손님 … 2023-01-19 22:40:31
	겨울에 바이칼 호수가면 숨을 못 쉼. 진짜진짜 차가운 바람이 콧 속으로 들이닥치는데 시벌 숨 쉬면 코 속에서 고드름이 떨어지고 말하려고 입 열면 바람 들어와서 똥꼬까지 시려움 온도계는 -16~-20도였는데 체감이 -50인가 그랬음

13	비공개 손님 … 2023-01-20 08:18:23
	12/ 그르네요 25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