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9-06-12 00:18:15
	80년대꺼 고장 잘 안남...카메라도 80년대에 나온것들 쌩쌩함

2	비공개 손님 … 2019-06-12 00:22:37
	저 당시에 av단자가 있다니 신기하네

3	비공개 손님 … 2019-06-12 00:26:02
	금성전자 고쳐쓰는거 따라한건가

4	비공개 손님 … 2019-06-12 01:42:53
	저거 깜빡거리고 잔상은 주파수때문임.. 브라운관 tv를 카메라로찍으면..저런잔상나옴... 사람눈으로볼때는 잔상없음....----

5	비공개 손님 … 2019-06-12 02:05:27
	와아 힐링된다

6	비공개 손님 … 2019-06-12 03:23:36
	2/ .. 컴포지트나 컴포넌트는 영상 생길때부터 있었습니다; 설마 뭐 무선으로 됐을린 없잖아요. 그.. 벽에서 나오는 동축 캐이블은 심지어 소리신호도 들어간 컴포지트임.

7	비공개 손님 … 2019-06-12 09:05:37
	6/ 아마 2번 분은 단자규격의 존재를 말하는게 아니라 구형 TV에 달린걸 말하는거일꺼에윤 저런 형태의 TV 엔 콤포짓 콤포넌트 없는 모델이 많았어유 안테나 단저에 RF모듈 같은거 박아서 게임기 돌리고 했던 기억입니다. 나름 리모컨 달리고 이런 "최신" 넘들이 외부입력 선택 가능했던 ㅋㅋ

8	비공개 손님 … 2019-06-12 10:33:51
	7/ RCA든 나사산 달린 동축이든 컴포지트인건 똑같습니다 (...)

9	비공개 손님 … 2019-06-12 10:34:08
	옛날 전파상 아조씨들이 주로 하던게 배불뚝이 콘덴서 교체 정도인데 이렇게 화면을 잡으니 때깔나네요

10	비공개 손님 … 2019-06-12 12:08:27
	답8 / RF(동축)가 컴포지트라구요?

11	비공개 손님 … 2019-06-12 15:49:20
	rf는 음성 영상신호 혼합해서 들여보내고 컴포짓은 영상음성 따로 보내는거 아닌가;;;

12	비공개 손님 … 2019-06-13 00:03:26
	기술규격 말하는게 아니라 저시절 tv에 노란 av 외부입력 단자 따로 달린 tv가 거의 없었다는 이야기죠. 비디오도 비디오 연결한다음 4번 채널 맞춰서 보고, 게임도 3번 아니면 4번 동축케이블로 연결하는 걸로 했지 외부입력용 av단자 달린 tv 많이 보급된건 90년대 부터나.

13	비공개 손님 … 2019-06-13 01:58:04
	12// 맞네 옛날엔 겜보이 연결하고 3번 틀어서 했었음

15	비공개 손님 … 2019-06-13 18:07:18
	13/ 제믹스!! ㅋ

16	비공개 손님 … 2019-06-13 22:41:08
	우리집 나랑 동갑내기 전자레인지 아직도씀 87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