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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8-12-14 08:57:34
고슴도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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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6명이 읽었어요. 3.21.23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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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공개 손님 … 2018-12-14 09:10:41
이 자식들 선물 빼돌리고 포장재로 때웠네(미침)
2 비공개 손님 … 2018-12-14 09:40:54
자결하라고(미침)
3 비공개 손님 … 2018-12-14 09:44:34

4 비공개 손님 … 2018-12-14 09:59:33
털을 눕혀 고슴도치 새끼야
5 비공개 손님 … 2018-12-14 10:18:01
고슴도치는 저 가시 면도하면 죽나여
6 비공개 손님 … 2018-12-14 10:36:57
버스탈 때 혼자 앉고 개이득
7 비공개 손님 … 2018-12-14 11:11:15
조조가 순욱에게 빈 찬합을 줬듯이...
8 비공개 손님 … 2018-12-14 11:20:36
저아이가 커서 소닉되는거임?
10 비공개 손님 … 2018-12-14 12:05:38
힝 따숩당
11 비공개 손님 … 2018-12-14 13:09:29
머리자르라고...
12 비공개 손님 … 2018-12-14 16:14:21
이제 쟤 똥줒어먹고 광견병걸려서 거품물고 뛰어다님 (미침)
13 비공개 손님 … 2018-12-14 16:44:34
노래 좋네요 (핀트나감)
14 비공개 손님 … 2018-12-14 19:05:38
뭐야 이 감동 ㅠㅠ
15 비공개 손님 … 2018-12-19 18:10:21
고슴도치도 지새끼 털은 보드랍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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