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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비공개 손님 … 2018-12-04 11:11:29
	그리고 놀랍게도 자한당에서도 젊은 여성 표 빨아먹겠다고 친페미 인증질 종종 합니다. 모르셨어요? 뉴스 좀 보고 사세요.

25	비공개 손님 … 2018-12-04 11:17:38
	군, 경찰에서 현정부 들어 새로이 시행되는 친페미 정책이 뭔가요? 체력검정 차등두는 건 원래 그랬고 여성 비율 늘린다는 게 페미정책인가? 세계적 기준에 맞춘다는 취지가 페미 때문은 아닐텐데요 나도 기계적으로 여성비율 늘리는 거 반대하는 사람이지만 그걸 '친페미 정책'이라 빨간딱지 붙이는 건 이해가 안됨 여성 비율 늘리는 걸 페미들이 좋아하긴 하겠지 헌데 그게 걔들 때문에 늘리는 건 아니란 얘기

26	비공개 손님 … 2018-12-04 11:26:24
	친페미 정책은 없다고 주장하는 이유를 알겠네요. "이래서 친페미정책은 아니다"라면서 갖다붙이면 끝도 없지.. 문대통령이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되겠다"라고 자처한 일만 없으면 그나마 좀 들어줄까 말까할 주장이긴 한데 말입니다..

27	비공개 손님 … 2018-12-04 11:39:10
	페미는 어디에나 있지 누가 그걸 모르나 그래서 현정부를 페미정부라고 낙인 찍는 걸 잘못됐다 하는 거고 현정부의 페미정책 근거랍시고 들이미는 것들이 대부분 원래 하던 것들이 많음 또한 페미랑 상관없이 하는 게 많고 여성에게 도움 되는 건 죄다 페미라고 딱지 붙이고 있는데 그렇게 해서 우리가 얻는 게 뭔지 내 어머니 내 누이 내 아내 내 딸을 위한 건데 그게 잘못된 건 아님 개좆같은 메갈련들이나 지랄하지 대다수 여성이 그런 게 아닌데 왜 전부 페미딱지를 붙여서 반대해야 하나요 공격은 지랄하는 것들에게만 하면 됩니다 문대통령의 페미니스트 얘긴 성평등의 표현으로 한 얘기일 뿐임 의미가 완전히 다름 그 세대의 여성담론과 현세대의 여성담론엔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기 때문임 90년대엔 나도 내가 페미니스트라고 하고 다녔음 허나 지금은 아니지 그 표현을 현재 우리가 생각하는 페미니스트의 어감으로 해석하면 큰 오류 잘못 생각한거면 다행인데 일부러 공격하려고 그걸 들이대는 거면 굉장히 악의적인 거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음 그 얘기가 나온 자리에서 나온 것들을 전부 다 살펴보면 남성에게 도움되는 것들도 많음 예를 들면 아빠 휴직 보너스제, 출산휴가 유급휴일 연장 같은 거

28	비공개 손님 … 2018-12-04 11:43:54
	혼자님은 진짜 많은 글에서 쉴드 진쩌 열심히 치시네요;;;; 다른 의미로 존경합니다.

29	비공개 손님 … 2018-12-04 11:44:56
	오늘 아파서 쉬고 있기 때문에 할일이 없어서요

30	비공개 손님 … 2018-12-04 11:45:12
	느그 어머니, 누이, 딸내미를 위해서 내가 희생양이 될 생각은 조금도 없고요 문이 페미니스트라고 자처한 건 90년대가 아니고 2017년입니다. 청자가 잘못 생각한 건지,화자가 잘못 발언한 건지는 구분할 줄 알아야겠습니다.

31	비공개 손님 … 2018-12-04 11:54:48
	2017년에 해도 단어를 생각하고 사용하는게 다르다구요 지금 2018년을 살고 있는 60대랑 20대가 세상을 받아들이는 게 같나요? 같은 언어도 다르게 쓰는 게 세대차이입니다 그리고 왜 희생양이 되나요? 확대해석이 너무 심하시네 내 가족이 잘되면 나도 좋은 거죠 요즘 이게 왜이리 잘타냐면 청년세대 남성의 심리적 박탈감을 손쉽게 건드리는 주제라서 그런건데 반대로 조금만 생각해보면 매우 쉽게 논리의 허점을 파악할 수 있음 청년세대 남성을 힘들게 만든 게 메갈이나 페미는 아니거든요 앞으로도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게 이렇게 많은 사람이 반대하는데 그들이 원하든 대로 이뤄지긴 힘듬 정치인은 표를 먹고 사는데 그런 바보짓은 누구도 안함

32	비공개 손님 … 2018-12-04 12:12:05
	http://ccnews.lawissue.co.kr/view.php?ud=2018101411330538569a8c8bf58f_12 위와 같은 간단한 사례처럼 정부 및 여당의 대가리 깨진 친페미 행보가 까이는 건 그냥 비상식적이기 때문입니다. 청년세대 남성의 고된 삶 해석하기엔 님 능력이 부족한 거 나도 알고 님도 알 테니까 쓸데없이 무리하지 마세요.

33	비공개 손님 … 2018-12-04 12:13:36
	"이렇게 많은 사람이 반대하는데" "바보짓은 누구도 안함" 에서는 그냥 헛웃음이 납니다. 님 지금 꿈꾸고 있나요?

34	비공개 손님 … 2018-12-04 12:15:52
	저 사례의 무고피해자에 대한 법률지원도 여가부 소관이니 대통령과는 일절 관계 없다는 대가리 깨진 주장은 안 하시리라 믿습니다

35	비공개 손님 … 2018-12-04 12:55:07
	뭐 여가부가 여가부했네요 설마 여가부가 예전엔 안저랬는데 이번정부 들어서 저런다는 말은 차마 못할거라고 믿습니다 저런 걸로 침소봉대하면 역대 어느 정부도 페미정부 아닌 정부가 없겠어요 현대통령이 여성의 무고죄는 다루지 말라고 지시해서 아래 부처가 따른다고 생각하는 멍청이가 과연 있을까 싶네요 저런 문제가 생기는 것 자체가 현정부의 행보라고 선동하고 싶으신 거 같은데 제발 다른 분들은 이런 주장에 선동되지 않길 바랍니다 성범죄 관련해서 여성위주로 진행되는 저런 문제는 과거엔 실제 사회적으로 여성이 극도로 불리한 입장이었기 때문에 그로인해 법과 제도가 맞춰져서 지금껏 내려온 겁니다 메갈 난리치기 전까진 남성이 성범죄의 피해자가 될 수도 있다는 데 관심 가진 사람이 얼마나 됐겠어요 성범죄의 피해자는 당연히 여성이란게 사회보편적 인식이었다는 걸 누가 부정하겠습니까 물론 지금은 과거와 다르고 시대가 변했으니 정권의 주체가 누구건 간에 반드시 해결돼야 될 숙제인건 분명하지만 법과 제도가 그대론데 정권이 바껴서 갑자기 저런다는 소리가 도대체 말이 되는 소리인지는 많은 분들이 바르게 판단하실 거라 믿습니다

37	비공개 손님 … 2018-12-04 13:04:31
	선동같은 소리하고 있네. 역대 정권 여성부/여가부가 삽질할 때마다 정부는 까여 왔고, 또 까이는 게 당연합니다. 지금 정부라고 안 까일 이유는 없는데요. 이번 정권 들어서 전엔 안 하던 삽질이 발생한 부분이 있으면 그건 그거대로 욕 처먹어야 되는 겁니다. 누가 보면 전 닭대가리 정권에서 여가부가 삽질할 땐 박수치고 좋아한 줄 알겠네.

38	비공개 손님 … 2018-12-04 13:07:31
	그래봐야 다음 대선에 안 잘생긴 후보 내면 죄다이탈함 문재인 외모패권주의 어쩌고가 어디서 만든건지 생각해보면 ...(레테를 보며)

40	비공개 손님 … 2018-12-04 13:13:11
	정부가 친페미정책을 펼친다면 당연히 여가부를 통해서 펼치는 건데 그때마다 "여가부가 여가부했네요" 이러는건 도대체 뭐 하는 정신머린지 알 수가 없습니다.

41	비공개 손님 … 2018-12-04 13:13:12
	풀새끼 선동이라니까 찔려서 발끈하네 falco가 그동안 단 댓글들을 그동안 본 바로는 선동이 아닐래야 아닐 수가 없겠는데? 난 마침 시간이 나서 오늘 하루만 이렇게 댓글 달고 있지만 넌 아니잖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풀이고 하고싶은 말이 많지만 논리적 반박은 충분히 한거 같으니 이제 그만할게 올바른 일 해서 먹고 살아라

42	비공개 손님 … 2018-12-04 13:16:20
	진짜로 모르고 있는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데 여성가족부는 중앙"행정"기관입니다. 장관은 당연히 대통령이 임명하고, 대통령-국무총리 산하의 행정조직으로, 감사원이나 법원처럼 대통령과 따로 노는 조직이 아닙니다.

43	비공개 손님 … 2018-12-04 13:18:52
	슬슬 빈 깡통 드러나니까 반말 싸면서 발작 일으키는 모습 만족스럽고요, 흥분하면 건강에 좋지 않으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단 댓글들을 그동안" 뭐 얼마나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자랑스럽게 꽃 다신 것 보면 저보다는 시간 많이 남으시는 분 같네요. 싸논 똥답글에 논리가 어디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잘 싸들고 꺼지세요.

44	비공개 손님 … 2018-12-04 13:23:20
	밑천은 니가 드러내놓구 그러냐 대가리 어쩌구 그럴 때 존중이 필요없다고 생각했어 나 지금 아파서 흥분할 상태도 아닌데 걱정해줘서 고마워 기대를 깨서 미안한데 니 논리가 같잖아서 흥분이 전혀 안되더라 너같은 놈들 하도 많이 봐서 이미 적응도 됐구 아 마지막 댓글에 대한 반론은 하고 갈게 이번 정부는 부처 독립성에 개입하거나 간섭치 않는다고 천명했고 니말대로면 그동안 대통령들은 뭐한다고 여가부 지랄하는거 안막고 걍 냅뒀냐 다 페미대통령들이었구나 그치?

45	비공개 손님 … 2018-12-04 13:25:25
	여가부 장관 대통령이 임명했는데 여가부가 여가부하면 그것도 대통령의 과실임 구설에 오를 만한 행동을 하고 다니는 장관을 그런줄 알고 임명했으면 인사 과실이고 모르고 그런거면 무능한거지 이전 정부에서 김기춘이 사이버기무사랑 뭘 했네 그러면 아 공안통 출신이 공안통한건데 뭐가 잘못? 이러실 건지

46	비공개 손님 … 2018-12-04 13:27:17
	진선미 꼴통인 거 잘 알구요 여가부장관 인사책임을 묻는다면 그건 동의하겠음 근데 지금 까는 논리는 그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여가부는 지금껏 장관이 누구든 비슷했습니다 대가리가 문제가 아니고 조직 자체가 문제임

48	비공개 손님 … 2018-12-04 13:28:38
	님 설마 문대통령이 통계청을 두고 한 얘기 가지고 부처 독립성 운운하는 거 아니죠? 제발 아니라고 해줘요...

49	비공개 손님 … 2018-12-04 13:28:58
	대통령이 행정 권력의 정점에 있지만 그 자리 오르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폭삭 늙어서 나오는 이유가 행정부의 자잘한 모든 과실과 문제의 여지를 제공한 최종적인 책임은 대통령을 향하기 때문이지 여론의 방향이 문재인 정부를 페미 정부라고 보고 움직이면 (20-30대 남성 지지층의 붕괴 조짐) 그게 선동에 의한거든 국민들의 자의적 판단에 의한 거든 그건 대통령과, 대통령을 보좌해야하는 보좌진들의 과실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지지율에 타격을 준 요소에는 단순히 정책적인 것만 있는건 아니잖아요? 청와대 청원 답변에서 곰탕집 사건과 여타 비슷하지만 여성이 피해자인 사건에 대한 답변의 온도차만 봐도 페미 정부 소리 들을 만한 짓을 하긴함

50	비공개 손님 … 2018-12-04 13:32:17
	예전에 노무현 정부 시절에 대통령 담화나 연설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답49에 적힌 내용과 비슷하게 어쨌든 비판이 있는건 내 책임이다 식으로 말했던게 문득 생각나는데 여성부 조직 자체의 문제라거나, 여성 중심의 포퓰리즘 정책 남발하는 문제에 대해 그동안 그래왔으니 어쩔 수 없고 대통령 잘못 아님 이런 식은 좀... 그래왔으면 그것도 적폐인데 적폐 청산을 내걸고 행정 개혁을 모토로 출범한 정부에서 어쩔 수 없다 그러면 그건 정권 창출한 의미가 없어지는 거

51	비공개 손님 … 2018-12-04 13:33:07
	검색 해봤는데 통계청이 나왔나보구나 난 연설하는 걸 티비로 봤거든 그것도 찾아보면 어딘가에 있겠지 지금 구글로 검색하니까 통계청 얘기 주르륵 나오네 ㅋㅋ 같잖은 녀석

52	비공개 손님 … 2018-12-04 13:34:50
	...? 그러니까 부처 독립성에 개입하거나 간섭치 않는다는 얘기는 어떤 맥락에서 나온 것인지 답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내가 대통령 연설 다 챙겨볼 만큼 한가한 인간도 아니고, 진짜로 저게 뭔 맥락에서 나온 소린지 몰라서 그럽니다. 남보고 같잖다고 말할 정도면 본인은 아실 거 아닙니까?

53	비공개 손님 … 2018-12-04 13:36:01
	여튼 페미 집회하는 애들 비공개로 만나고 그런건 각 행정부처별로 그런 만남을 기획한 애들 자체가 다 문제인데 단순히 정책을 펴는걸 넘어서 뭔가 긴밀해보이는 행동을 하면 덤터기 쓴다는걸 모르는것도 아닐텐데 개답답한 간지

54	비공개 손님 … 2018-12-04 13:36:21
	님 지능 수준으로 봤을땐 기억도 못 하고 찾지도 못할 것 같지만 실낱같은 기대 걸어 봅니다

55	비공개 손님 … 2018-12-04 13:37:36
	애시당초 여가부의 삽질에 대한 책임을 담보된 독립성을 빌미로 꼬리자르는 거부터 어처구니가 없지만 일단 들어는 봅시다

56	비공개 손님 … 2018-12-04 13:38:18
	50/ 님말씀엔 동의합니다 정부에 정도가 심한 페미성향의 인물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 최종책임이 결국 대통령에게 있는 것도 맞는 말입니다 헌데 게시판 등지에서 정부비난을 선동하는 부류의 주장은 그런 정당한 비판이 아니고 이성이 아닌 감정의 동요를 목적으로한 듯한 막무가내식 비난이 많아서 거기에 대한 반론을 한 겁니다 저역시 실망하는 부분이 있고 무조건적으로 정부를 옹호하진 않아요

57	비공개 손님 … 2018-12-04 13:46:05
	전임정부의 안티테제로 출발한 정부기 때문에 전임의 실책에 대한 비판과 반성은 죄다 해당됨 박근혜 국정농단의 큰부분이 부처에 최순실의 사익을 위한 지시를 한 거 새정부는 그와 완전히 다르게 하겠다는 취지로 당연하게도 굉장히 많이 언급함 본 기억만 여러번 그리고 정부출범 후 실제로 그리하고 있는데 이걸 부정할 수 있나

58	비공개 손님 … 2018-12-04 13:52:18
	굉장히 많이 언급한 기억은 나는데 찾아오지는 못하겠다 이거군요.

59	비공개 손님 … 2018-12-04 14:07:44
	대통령이 기관의 성격상, 혹은 법률로 독립성이 보장된 기관을 두고 한 얘기를 가지고 개뜬금없이 여성가족부에 대통령의 책임이 제한될 만큼의 독립성이 보장된다는 멍청한 주장을 님이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이 강하게 들어서 말입니다. 뭐 아니라면 죄송하게 됐습니다만 그렇게 많이 언급했다는데 찾기가 많이 힘든가요?

60	비공개 손님 … 2018-12-04 14:24:42
	저런 수준의 인간이 남들이 선동에 당하는 모습을 보니 걱정된다, 단순들 하다는 둥 전지적 깨시민 간지 뿜고 있으니 기가 맥히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61	비공개 손님 … 2018-12-04 14:30:16
	한겨레 <2017년 5월 12일자 27면> ‘군림하지 않는 열린 청와대’ 만들어 가길 ‘일하는 청와대’ 구상을 담은 청와대 직제개편안이 국무회의에서 통과됐다. 부처별 관리 체제를 정책과제에 맞추는 등 내각에 자율성을 부여하는 방향이라고 한다. 내각이 사실상 청와대의 ‘하부기관’으로 전락했던 과거 정권의 잘못을 바로잡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경향 <2017 5월 11일>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임시국무회의 의결을 통해 청와대 직제를 개편했다. 박근혜 정권에서 폐지됐던 장관급 정책실장을 부활하고, 그 아래에 일자리 수석을 새로 두기로 했다. 또 국가안보실의 기능도 강화해 안보실장이 외교안보비서관들을 지휘하면서 위기상황 대응은 물론 외교현안 및 국방전략까지 통합 관리하도록 했다.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번 직제 개편의 핵심은 청와대가 정부 부처를 틀어쥐지 않겠다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비서실의 역할을 개별 부처 현안 대응에서 정책 어젠다 관리로 바꾼다는 것이다. 청와대는 국가의 미래를 준비하면서 큰 국정과제를 관리하는 데 집중하고, 나머지 일상적으로 정부가 할 일은 각 부처가 장관 책임 아래 스스로 한다는 취지다. '내각에 자율성을 부여하는 방향' '청와대가 정부 부처를 틀어쥐지 않겠다' '청와대는 국가의 미래를 준비하면서 큰 국정과제를 관리하는 데 집중하고, 나머지 일상적으로 정부가 할 일은 각 부처가 장관 책임 아래 스스로 한다는 취지다.' '내각이 사실상 청와대의 ‘하부기관’으로 전락했던 과거 정권의 잘못을 바로잡는 계기' 내가 한 얘기랑 다른 거 있니? 꼬투리 잡은 줄 알고 이죽거리고 있었냐 성격이 이리 비겁하니까 하는 일도 그모양이구나

62	비공개 손님 … 2018-12-04 14:33:59
	어..그러니까 저게 "장관은 당연히 대통령이 임명하고, 대통령-국무총리 산하의 행정조직으로, 감사원이나 법원처럼 대통령과 따로 노는 조직이 아닙니다." 의 반박이 된다고 생각했다는 겁니까 지금..?

63	비공개 손님 … 2018-12-04 14:35:34
	꼬투리 잡을 게 뭐 있어요? 님이 이미 스스로 답 56에서 논리적 자살 하셨는데.

64	비공개 손님 … 2018-12-04 15:18:19
	댓글 수준보니 답나오네요 팀장급 모셔오세요..

65	비공개 손님 … 2018-12-04 15:37:40
	보빨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66	비공개 손님 … 2018-12-04 17:49:07
	56 결국 페미정부 맞네 근데 뭐가아니래 선동이 아니라 님말대로 팩트임

67	비공개 손님 … 2018-12-04 18:20:10
	62 52지내 falco ...?  그러니까 부처 독립성에 개입하거나 간섭치 않는다는 얘기는 어떤 맥락에서 나온 것인지 답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내가 대통령 연설 다 챙겨볼 만큼 한가한 인간도 아니고, 진짜로 저게 뭔 맥락에서 나온 소린지 몰라서 그럽니다. 남보고 같잖다고 말할 정도면 본인은 아실 거 아닙니까? 이게 님 질문인데 답변으로 저게 부족해보이진 않는데요

68	비공개 손님 … 2018-12-04 18:24:22
	이슈파이팅 하고싶음 이슈만 가지고 배틀하시던가.. 이런건 먼저 인성공격하는 사람이 최고병신인거에요.

69	비공개 손님 … 2018-12-04 18:38:23
	내각에 자율성을 부여하는 거랑, 독립성에 개입하거나 간섭치 않는다는 워딩은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큽니다. 후자는 감사원이나 방송처럼 아예 독립성이 보장된 기관에나 해야 할 말이고요. 아니 그건 둘째치고, 자율성을 인정하기 때문에 여가부의 삽질은 여가부의 삽질로 끝나고, 대통령에겐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게 말이 됩니까? 저양반도 답 56에선 도저히 거기까진 실드 못치겠는지 주워담고 있잖아요.

70	비공개 손님 … 2018-12-04 22:14:14
	68인성공격은 혼자 저분이 먼저하시네요 ㅎㅎ

71	비공개 손님 … 2018-12-05 00:13:38
	댓글 읽어본 후기 1에 대한 해설이 3인건 동의 (젠더 이슈에 대한 여성의 적극적 투표성) 4, 6 에 대한 생각도 동의(여성 유권자들의 감성) 극단적으로 17의 의견도 동의하진 않으나 존중할 수는 있음. 이는 타이완 전 총통 마영구(마잉주) 총통 선거시의 여성 지지자 비율만 봐도 알 수 있음 그리고 그 이후의 논박은 45 하나로 깔끔하게 정리 되었다고 봅니다. 50에 동의하구요

72	비공개 손님 … 2018-12-05 00:27:49
	아 씨 수업자료에서 봤는데 지금 찾으려니까 없네, 약한 근거지만(제가 봤던 자료를 찾지 못해서) https://quod.lib.umich.edu/u/ump/mpub9375036/1:9/--taiwan-voter?rgn=div1;view=fulltext 링크 합니다. "Ma is a good-looking man and also is an alumnus of Harvard University. His civility has won him the middle class’s support, particularly that of women." 에 관한 자료인데 수치가 안나오네 시바아아앙

73	비공개 손님 … 2018-12-06 00:35:58
	대가리 깨져도 뭐를 빤다는 게 이런 거구나... 논리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도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 심각하다. 잘못한 건 잘못했다고 해야지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