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8-12-03 23:54:10
	뭐가 이리 이쁘냐...

2	비공개 손님 … 2018-12-03 23:57:19

3	비공개 손님 … 2018-12-04 00:04:09
	우아

4	비공개 손님 … 2018-12-04 00:05:02
	저 나라에서도 존나 예쁜 분들이겠죠? 막 평범한 사람들 아니죠? 그쵸?

5	비공개 손님 … 2018-12-04 00:09:21
	거의 뭐 그래픽수준인데;

6	비공개 손님 … 2018-12-04 00:11:15
	7.1. 에이즈 문제[편집] 이러한 사정 때문인지 에이즈가 어마어마하게 창궐한다. 유럽에서 1위다. [34] 80년대까지는 에이즈환자가 없었지만, 현재는 마약을 사용할 때 주사기를 돌려쓰는 문제와 성매매를 하는 여성들에 의해서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의 창녀촌에서의 화대는 비싼 편이다.YTN 특약. 게다가 빈민촌이나 가출하는 청소년들 사이에서도 문란한 성생활과 마약에 쩔어사는 생활 등의 영향으로 빈민가는 거의 무조건이라 할 정도로 에이즈가 창궐한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 정부 당국에서는 에이즈 문제에 대해 약품 보급이나 치료 등에 대해 거의 손을 놔버린 상태이다. 왜냐하면 유로마이단, 크림 반도, 돈바스 전쟁, 천연가스 문제 등 골치아픈 것들이 너무 많이 쌓여있기 때문인데, 이렇게 좋지 않은 일들에 매달리느라 에이즈 문제까지 신경 쓸 겨를이 전혀 없다. 거기에 친러와 반러가 돌아가면서 정권을 잡다 보니 굳이 이 문제만이 아니라 모든 정책 현안에서 계속 갈아엎는 것이 자행되어 이 문제에 대해서 역시 전혀 손을 쓰지 못하는 형국이다. 그런데 어느 나라이든 심보를 부리는 인간은 존재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에이즈 환자들 중에서 인간성이 상당히 질이 떨어지는 종자가 가끔 있는데, 자신이 사용한 주사바늘을 화장실 좌변기 등에 몰래 설치해서 그 주사바늘에 찔려서 에이즈를 전염시키려는 심보들도 아주 가끔 발견되고 있다. 자기 혼자만 에이즈 걸려 죽기는 억울하다는 심보로 이런 짓거리를 자행한다. 굳이 내전이나 소요 사태가 아니라 하더라도 이것 하나 때문에 우크라이나는 매우 위험한 나라이다. 조심해서 가면 문제 없겠지만, 정말 주의를 잘해야한다.

7	비공개 손님 … 2018-12-04 00:24:34
	저딴거 없던데 (2년전 키예프가봄)

8	비공개 손님 … 2018-12-04 01:23:12
	전체적으로 정보 종합하면 수도 키예프 이외 가면 좆됨

9	비공개 손님 … 2018-12-04 01:24:00
	노브라감성

10	비공개 손님 … 2018-12-04 02:04:55
	길거리에 이쁜 여자들 많긴 해요 확실히. 근데 끼예프 벗어나면 좆됩니다.

11	비공개 손님 … 2018-12-04 02:15:10
	이런거 올리지마세요 너무 부러우니까.. ㅠ

12	비공개 손님 … 2018-12-04 02:22:13
	데모버젼

13	비공개 손님 … 2018-12-04 16:38:33
	우크라이나가 요즘 맨날 러시아한테 털려서 동정받고는 있는데 2차 대전때 폴란드에 한짓 보면 쓰래기들임

14	비공개 손님 … 2018-12-04 17:02:58
	넘모 예뻐

15	비공개 손님 … 2018-12-04 17:21:41
	원빈보고 나한테 오징어 닮았다는것에 공감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