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4-06-25 13:21:04

2	비공개 손님 … 2024-06-25 13:28:10
	ㅠㅠ 열심히 준비하던 청년이었던것 같은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비공개 손님 … 2024-06-25 13:29:36
	ㅠㅠ

4	비공개 손님 … 2024-06-25 13:29:40
	아이고.......

5	비공개 손님 … 2024-06-25 13:33:55
	마음아프다... 에효

6	비공개 손님 … 2024-06-25 13:42:07
	장권 바꾸면 번개같이 튀어나옴

7	비공개 손님 … 2024-06-25 13:53:05
	에휴.. 안타깝다

8	비공개 손님 … 2024-06-25 14:24:58
	흠... ㅠㅜ

9	비공개 손님 … 2024-06-25 14:26:46
	슬픈일이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	비공개 손님 … 2024-06-25 14:33:00
	아 씨바.. 안 그래도 슬펐는데 노트 보니까 더더욱 슬프네

11	비공개 손님 … 2024-06-25 14:35:09
	명복을 빕니다

12	비공개 손님 … 2024-06-25 14:40:27
	아... 아이야.... 좋은데로 갔길 명복을 빕니다...

13	비공개 손님 … 2024-06-25 15:41:52

14	비공개 손님 … 2024-06-25 16:32:0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나 안타깝네요...

15	비공개 손님 … 2024-06-25 16:46:08
	하씨..

16	비공개 손님 … 2024-06-25 16:58:40
	하.......

17	비공개 손님 … 2024-06-25 18:08:26
	안타깝네요...

18	비공개 손님 … 2024-06-25 20:09:00
	ㅠㅠ 에구 눈물나네

19	비공개 손님 … 2024-06-25 20:18:56
	아이 아.....진짜.....

20	비공개 손님 … 2024-06-25 21:25:57
	하.. 너무 안타깝다.

21	비공개 손님 … 2024-06-25 21:33:22
	아 ..

22	비공개 손님 … 2024-06-25 22:30:14
	꽃 다운 나이에 정말 안타깝네요 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3	비공개 손님 … 2024-06-26 07:47:26
	아이고야...ㅠㅠ

24	비공개 손님 … 2024-06-26 09:02:09
	하 ㅠㅠ

25	비공개 손님 … 2024-06-26 09:14:08
	저게 대부분의 현실이다. 망할 공뭔새퀴들..분노 애한테 혼자 🤦

26	비공개 손님 … 2024-06-27 10:29:35
	마음이 너무 아프네…ㅠ

27	비공개 손님 … 2024-06-28 09:25:35
	저 나이에 저렇게 본인 인생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것도 쉬운게 아닌데 저런 계획성만 봐도 무척 성실한 친구라는걸 알 수 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	비공개 손님 … 2024-06-28 23:25:05
	너무 마음이 안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