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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24-06-18 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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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간 어머니 시신을 방치했던 이야기


첨부 이미지 : 10개
이때 너무 충격적이어서 내용이 바로 기억나네
안타깝다는 말 밖엔

5596명이 읽었어요. 216.73.2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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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비공개 손님 … 2024-06-19 10:53:57
- 그리고 그는 자신의 딸아이 방에 항상 영어 테이프를 틀어놓는다고 한다
1 비공개 손님 … 2024-06-18 20:36:46
저 모든게 사실이면 진짜 죽었겠네
2 비공개 손님 … 2024-06-18 21:02:55
얼마전 여군 중대장 같은거네 ㅋㅋ 죽을때까지 계속 올리는거
3 비공개 손님 … 2024-06-18 21:27:55
그 후로도 어떤 삶을 살고있을까 궁금했는데 그래도 삶을 놓지 않고 나아가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4 비공개 손님 … 2024-06-18 23:44:25
이 사건 기억납니다 그래도 잘 살고 있어서 다행이네요
5 비공개 손님 … 2024-06-18 23:57:29
저런 디테일까진 몰랐는데 저 지경이었으면 심신미약 맞네요. 그 당시 어머니까지 심리까지 이해됐다는게 정말 가슴 아프네요
6 비공개 손님 … 2024-06-19 02:41:08

7 비공개 손님 … 2024-06-19 07:40:16
아이들한테 왜 말하지 ..난 말 안할거같은데
8 비공개 손님 … 2024-06-19 08:14:14
엄청 착한친구네요

저같으면 가출했을듯
9 비공개 손님 … 2024-06-19 08:35:38
7/ 어쨌든 꽤 선처를 받았지만 인생에 공백기가 있고,
친인척 등 남의 입을 통해서 알게되는 것 보다는 나으니까...?
10 비공개 손님 … 2024-06-19 09:09:28
저렇게만 봤는데도 맑은 사람이 느껴지네요
11 비공개 손님 … 2024-06-19 09:15:00
8/ 친구랑 논다는 개념도 없었다고 하고 뭐...
저렇게 세상이 좁아지면
도피라는 선택을 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은..

회사일 힘들어 자살하는 사람들 보면서
‘저럴거면 그만두지 왜 죽냐’ 하는데,
비좁아진 머릿속 세상에는 도피해봐야 갈곳이 떠오르지 않음
12 비공개 손님 … 2024-06-19 09:21:55
8/ 그것조차 두려워서 못하는 걸듯... 내가 가출하면 엄마는 날 어떻게든 찾아와서 괴롭힐거라고 생각했을거예요.. 맘찢....
13 비공개 손님 … 2024-06-19 10:01:36
방송에서는 일부만 나온거라...
14 비공개 손님 … 2024-06-19 10:04:14
스토리 보면 걍 자연사여
15 비공개 손님 … 2024-06-19 10:12:34
14/ 저는 병사라고 하고싶네요
16 비공개 손님 … 2024-06-19 10:34:48
그 와중에도 어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씨...
17 비공개 손님 … 2024-06-19 10:35:22
당사자의 마음이 전달되는거 같아서 슬프네요
18 비공개 손님 … 2024-06-19 10:41:02
구의동 고등학생 존속 살인사건… 나잇대도 5살 동생이고 바로 옆 동네라 기억난다… 문득문득 생각나는 사건인데 잘 살고 있다는 근황이라니 참 다행인듯… 어미라는 여자는 죽어서도 편히 있지 말고 환생하면 개미같은걸로 태어나야함
19 비공개 손님 … 2024-06-19 10:51:53
이거 어머니가 죽으면서도 잔소리하지않았나요 아닌가 다른사건인가
20 비공개 손님 … 2024-06-19 10:53:57
- 그리고 그는 자신의 딸아이 방에 항상 영어 테이프를 틀어놓는다고 한다
21 비공개 손님 … 2024-06-19 11:31:19
정말 슬픈 얘긴데 저 엄마라는 사람의 스탠스는 정말 많죠. 경중이 좀 다를뿐이지..

애 낳고 키우면서 마주친 애엄마들, 할머니들 보면서도 정말 이해가 안됐고 아직도 안되고 있는 부분입니다.
22 비공개 손님 … 2024-06-19 12:10:04
21/ 저도 읽으면서 우리엄마 생각했어요
2등 성적표 가지고 기분좋게 엄마 일하는곳 갔다가
"1등 아니면 꺼내지도마" 라는 말 듣고 풀죽어서 집에 간적있구요
성적 안나왔다고 쇠파리채 휘어지고 피터지도록 맞은적도 있어요
불장난 하다가 장판 태웠을때 무서워서 덜덜 떨었는데 안혼내길래 자기들 기분대로만 혼내는건가 혼란스러운적도 있고
근데 우리 엄마는 공부 잘하는사람 아님, 시골에서 외조부모님이 초등학교때까지만 보내고 일시켰음
공부 못한게 한이라 나 초등학교때 방통대 나오긴함
24 비공개 손님 … 2024-06-19 13:06:01
좋은 사람만나 잘 살고 있다니 정말 다행이고 항상 말같지도 않은 판결보면서 욕하지만 이런 판결은 또 가슴아프고 고맙고 그러네요
25 비공개 손님 … 2024-06-19 17:05:16
가슴이 아프네요 반면교사로 삼고 저도 좋은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7 비공개 손님 … 2024-06-20 05:46:59
22/ ㅠㅠ슬프네여
28 비공개 손님 … 2024-06-20 12:44:54
이게 무죄여야지 ㅉ
29 비공개 손님 … 2024-06-20 14:38:42
저 사건당시 과거 전국 1등에 맹목적으로 집착했단 부모 밑에서 자라다가 결국에 1등한다음 유서남기고 자살 한 학생 사건이랑 대조돼서

성적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부모에게서 살아남으려면 죽이는 수 밖에 없고, 그렇지 않으면 본인을 죽이는 수 밖에 없다고 말이 많았죠..
30 비공개 손님 … 2024-06-20 16:00:03
저 사건 기억합니다 어머니가 죽어가는과정에서 이러면 안된다 이러면 정상적으로 너는 살아갈수 없다 어쩌려고 하냐 하니 어머니를 죽이지않으면 제가 죽을것같아요 비슷한 대화가 있었던걸로 기억하네요

당시 저학생이 전교에서 우수한성적이었지만 어머니가 원하는 성적이 안나와서 성적표를 조작했고 학부모상담일이 다가오면서 들키게되면 내가 맞아죽겠구나 그런생각까지 들었었다 기억하네요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한 아이의 인생도 동시에 곤두박질친사건이라 엄청 기억에 남았는데 잘극복하고 사시는것 같아 다행이네요
31 비공개 손님 … 2024-06-22 12:54:57
나쁜 기억은 극복하는게 아니고, 안고 살아가는거라잖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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