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4-04-25 18:08:07
	연구개발에만 몰두하다 팽당한 연구원 포지션인줄 알았는데 그건 또 아닌가?

2	비공개 손님 … 2024-04-25 18:47:59
	SM있을때도...

3	비공개 손님 … 2024-04-25 21:16:34
	대퓨...

4	비공개 손님 … 2024-04-25 23:00:15
	레이블만 따로놓고 자원은 하이브에서 뽑아쓰는걸로 애초에 합의돼있던걸텐데 짜잘하게 따지고싶으면 왜 그런 시스템으로 맞췄는지 지네사장한테 따져야 말이 맞지않나 애초에 저래 하라고 고용된사람한테 ㅎㅎ

5	비공개 손님 … 2024-04-26 08:54:46
	4 / 요점이 그게 아니잖아요 ㅡㅡ 온갖 핍박을 버텨가며 지혼자 다한것처럼 말하고있다 이게 포인트지

6	비공개 손님 … 2024-04-26 09:25:55
	5/본문은 업무수행을 했다고 주장하고있고 민희진측은 업무를 기획하였다고 주장하는상황이니까요. 그럼 민희진이 기획하고 코딩하고 문서작성도하고 복사도하고 파쇄도하고 은행가서 월급이체도하고 뭐 걍 다했어야 자기가 다했다는 말이 성립되나여...

7	비공개 손님 … 2024-04-26 11:38:34
	6 / 아아 님 무슨 서타일인지 알겠어

8	비공개 손님 … 2024-04-30 09:55:12
	5/ 애초에 저 글의 화두도 그렇고 민희진 공격하는 기사들 보면 대체로 헤드라인이 뉴진스 멤버 절반이 쏘스다로 공격하니까 그렇겠죠. 솔직히 혼자 다 할 수 있으면 회사가 왜 필요하겠습니까. 예를 들자면 고동진이 “나는 꼭 삼성이 아니었어도 갤럭시 성공시킬 수 있었음” 이랬다고 했을때, 갤럭시 설계는 누가 했냐 판매 마케팅 누가했냐고 까지는 않을거 아니예요. 니가 LG였으면 갤럭시 성공시켰겠냐 라고 하지 꼭 하이브의 자본이 아니었어도 된다는건 sm의 자본이었어도 jyp의 자본이었어도 된다고 읽을수도 있는거고요. 까놓고 하이브가 마케팅이나 기획이 쩌는 회사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일단 이번 사건의 경우 민희진이 꼴받을 포인트도 있었던것도 사실이고(르세라핌 런칭같은) 민희진이 엑시트 하려고 했던 것도 사실이라고 보는데 저건 너무 말꼬리 잡아서 까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