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4-04-20 23:18:08
	서운하지 엄마도 친구들 만나면 자식자랑 할텐데 그냥 서운한건 서운한거지 맞냐 틀리냐가 어딨어 여동생 때문에 빡쳤나보네

2	비공개 손님 … 2024-04-20 23:56:45
	요강에 똥싸고 자빠졌네

4	비공개 손님 … 2024-04-21 02:15:14
	가슴 아프죠.. 저런 건 가정사니까 남이 왈가왈부한다고 바뀌는것도 없고.. 추천 수 보고 위안이나 받으셨으면 ㅠㅠ

5	비공개 손님 … 2024-04-21 08:47:46
	엄마가 서운할 수는 있지만 글쓴이 잘 못도 아님 이제 독립만 하면 됨

6	비공개 손님 … 2024-04-21 17:04:06
	엄마 도랏?

7	비공개 손님 … 2024-04-22 11:00:54
	보통 애가 자기한테 쓰는돈을 아까워하지 않나..?

8	비공개 손님 … 2024-04-22 12:45:11
	엄마가 좀 이상한것같고 여동생은 좀 맞아야 하고.

9	비공개 손님 … 2024-04-23 11:23:29
	보통의 부모들은 저 상황이면 그 동안 명품가방 못사줘서 미안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여동생년은 조난 쳐맞아야되고

10	비공개 손님 … 2024-04-23 21:12:59
	7/ 이게 맞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