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0주기 특집] 세 가지 안부 ② 〈흔적〉

<옮김>

〈흔적〉을 연출한 한영희 감독은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 창현 군과 호성 군의 어머니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아들을 잃은 두 엄마에게 지난 10년의 세월은 어떤 의미였을까요.
아들이 남긴 흔적들을 바라보며, 아들이 죽은 이유를 밝히기 위해 거리로 나선 두 엄마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본 다큐멘터리는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4월 17일 오전 9시부터 24시간 한정 공개하는 작품입니다.
※ 〈세 가지 안부〉 공동체 상영 신청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 바랍니다.
👉 신청서 작성 링크: https://forms.gle/9fto8W1kfXXWPPdy5

👉 문의하실 곳:
연분홍치마 ypinks@gmail.com / 02-337-6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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