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어·유머·자작
첫 페이지 랜덤 글 회원가입 로그인
비공개 손님 … 2024-02-20 18:41:48
URL 복사 모바일 화면
의사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삭제당한 양심 선언.jpg


첨부 이미지 : 1개
솔직히 말해보자

의대 증원 반대하는거 기득권 때문이잖아

흔히 얘기하는거 1초만에 반박 가능함

1. 의사수 늘어나면 결국 건보료 폭등한다?

->        뭔가 착각하는게 수가를 올리는 것만 가정하는거 같음.
수가를 내릴수도 있다는 생각 안해봄?
        필수 의료는 올리고 잡다한거 내릴거임
        왜 우리 의사들은 net 천이 당연하다고 생각할까?
        다른 전문직들 변호사며 회계사며 신입들 300임... 근데 의사만 net 천이 미니멈
        다른 전문직들 박살날 때 그동안 의사만 굳건하게 지킨거임
        결국 지금 부족한 필수 쪽에는 수가 올리고 다른 쪽에서 내리면 그만해서 현재 건보료 수준을 유지하려 할거임


2. 입결 하락으로 의사질 떨어진다?

->        옛날에 지방의 중경외시 공대 점수로 의사 된 사람들 잘만
하고 있음        


3. 의대 정원 증가로 의대 쏠림 션상

->        절대적 인원은 줄겠지만 최상위권이 이공계로 더 많이 갈거임
        솔직히 까놓고 말해보자 의사 되는데 상위 0.01% 대가리 똑똑한 애들이 적합함?
        잘 외우고 엉덩이 잘 붙히고 그런 애들이 의사에 어울리잖아
        이과성향 50 + 문과성향 50 이정도 느낌인데
        내가 과고 다닐때 진짜 똑똑한 애들 부모 이끌려서 의대 간 애들 몇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얘들은 이공계 갔으면 못풀렸다 해도 의사보다 소득이나 명예 기댓값이 높을 애들 몇 있음
        결국 한두명의 천재가 만명을 먹여살린다는 말이 있듯이 앞으로 인기 하락으로 최상위권에서 이공계로 가는게 훨 긍정적이라고 봄

4694명이 읽었어요. 216.73.216.48

17
1 비공개 손님 … 2024-02-20 19:42:07
솔까 검새와 의새들의 밥그릇싸움....
소위 배울만큼 배우고 벌만큼 번다는 두 집단끼리 국민들 목숨걸고 싸우는거 보니까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아보임
2 비공개 손님 … 2024-02-20 20:09:16
구구절절 옳다
3 비공개 손님 … 2024-02-20 20:25:25
전교 최상위권이 다른분야가 아니라 의사쪽에만 몰리는것만 봐도 비정상
4 비공개 손님 … 2024-02-21 07:25:02
근데 나라측이 수가 조정 의지를 먼저 말하등가
5 비공개 손님 … 2024-02-21 08:48:10
의사들이 죽는 소리하면서도
정원 늘리면 의대 쏠림이 심해진다고 이야기하는거 자체가
이정도 정원을 늘려도 일단은 여전히 인기가 높을거라는걸 본인들도 안다는 이야기라....

본인들 말대로 의사들 박살나는 정책이면
반대로 정원을 늘려도 의대 미달날거라고 주장해야지 ㅋㅋㅋㅋㅋ
6 비공개 손님 … 2024-02-21 09:16:46
아니 의사들 언제부터 좌파빨갱이됨?? 이래서 나라 돌아가겠나 금속노조마냥 굴어대네
7 비공개 손님 … 2024-02-21 13:26:10
1. 1만명이 모자란다고 하지만 지금 피부과 의사가아닌 미용피부과 근무하는 의사수만 2500이요
그들의 원래 전공은 산부인과 소아과.. 흉부외과 등등이요.. 의사가 적어서 없는게 아니라 산부인과 할수가 없어서 소아과 할수가 없어서 못하는거요.
8 비공개 손님 … 2024-02-21 13:27:29
2. 밥그릇 걱정은 맞소.. 밥그릇 걱정 하면 안되오? 전국 택시 수를 어느날 갑자기 2배로 늘인다고 해보쇼.. 그러기 위해서 택시 마크 없는 그냥 우버택시를 전면 허용한다고 해보쇼 택시가 파업안하나.. 그때 택시가 그럴만도 하오.라고 할거요 밥그릇 나쁜넘이라고 할거요..
9 비공개 손님 … 2024-02-21 13:31:18
3 .의학교육은 거의 마당쓸기 3년 밥하기 3년, 참선하기 3년하고 슬슬 기초를 갈켜주는 무림과 같소..
숫자만 팍 늘여놓으면.. 수술한번 못해본 전문의가 쏟아지오..
실습대상 실제 환자한테 수술할때 칼질 함 해봐.. 학생들이니까 칼질 해볼 권리가 있어...라고 하면서 갈켜줄수 있오? 수술방 밖에서 뒷짐지고 구경만 하기 1년(학생) 수술방 안에서 뒷짐지고 구경하기 1년(인턴). 수술 보조로 들어가. 잡아당기고 밀고 시키는것만 1년(1년차).. 피부꼬매기 1년 (2년차) 그런다음 칼 한번 잡고(3년차) 딱 한번 수술칼질 해보고 너무 기뻐서 의국에 한턱내고 하는게 이 바닥이요.. 근대 2배로 늘이면 .. 기회가 확 줄지...
10 비공개 손님 … 2024-02-21 13:35:05
두배로 늘여놓으면 산부인과 하오? 그것도 시골에서? 1달에 분만 1건 있고 산모 1달에 7명 정도있는 동네서 4층건물(1층 외래 2층 분만실 3층 입원실 4층 수술실) 빌려서 수십억 시설 하고 산부인과 할거요?
아빠가 이재용이면 하지.. 의사는 뭐 다 금수저요? 서울에서 아무리 복잡하고 밀려도 시골 산부인과 의사 안가요.. 노화 방지니 면역 강화니 태반주사니 하면서 사이비 진료하면서 서울에서 엉뚱한 짓이나 하고 아니면 미용피부하지.
11 비공개 손님 … 2024-02-21 13:38:50
의사욕하기 쉽소.. 의사인력 논문에서도 첫해 200명부터 해서 차츰 늘여가는게 좋을거 같다. .지 2000명 늘이라는 내용은 어디에도 없었다고하오.. 왠만한 숫자였으면 의사끼리도 서로 의견충돌도 잇고 파업을 하더라도 한두달 논란을 격은다음에 했을거요.. 2000명 .. 발표하니까 바로 다음날 레지들 사표 쓴다고 나왔지 않소. 그 숫자는 생각할 필요도 없는 숫자기 때문이요.. 그정돈 되어야 선거때까지 시끄럽게 이슈가되고. .의사들이야 동네 북이고 사회에서 따.. 이기 때문에 얼마나 갈구기 쉽소.. 다른 이슈들 다 묻히고. 선거때까지 아마 절대로 대화도 안할거요
12 비공개 손님 … 2024-02-21 13:45:48
그리고지금 의사들이 고속도로막고 자기들 말고 다른 차들도 못지나게 했던 그런 파업하고 있오?
환자가 응급실 들어가는거 막고 바리케이트쳤오? 개원가는 다 하고 있고 큰병원도 힘들게 일하고 있는데 ..............참 심경이 참담하오...
13 비공개 손님 … 2024-02-21 13:46:59
지금 이글도 아무도 제대로 읽어보지 않고 싫어요만 클릭하는거 같소 참 슬프오.
14 비공개 손님 … 2024-02-21 14:24:48
11/ 지금 쓰신것처럼 그럼 점차적으로 늘려가는쪽으로 하자고 의사들이 얘기해야하는데, 그런게 없이
대부분의 의사는 지금 무조건 정원확대 반대만 외치고 있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일부 의사는 2000명이 너무 과도하다고 점차적으로 늘리자고 주장하고 있는것같긴한데, 그렇게 하려던게 몇년전이고 그때도 반대로 무산되서 이제 2000명으로 늘려야된거로 알고있어여
15 비공개 손님 … 2024-02-21 14:26:06
13/ 하오 체가 겁나 별로네요
16 비공개 손님 … 2024-02-21 14:33:53
밥그릇 걱정해도 됩니다. 다만, 의료공백 피해는 환자들이 봅니다.
의사 당사자들은 항의할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집단 사직의 방법은 정말 최악의 수입니다.
환자 생명에는 관심도 없고 본인 기득권이나 유지하려는 생 양아치로 보이기 때문이죠.
참....치졸합니다.
군인이, 소방관이 처우를 개선해달라며 전쟁터나 재난상황에서 파업을 한다면 어느 국민이 잘했다고 할까요?
이번에 사직서 던지는 놈은 창피한줄 알아야 합니다.
본인이 주도적으로 한거면 오만한거고 분위기에 휩쓸려 낸거면 멍청한겁니다.
17 비공개 손님 … 2024-02-21 14:48:35
최상위권이 이공계로 갈 거라고? 진짜?? 지금 대입컨설팅하는 인간들 의대팔이 할 생각에 개 신났는데?? 이공계 가는 최상위권은 그냥 자기 신념 취향이 확고한 애들뿐이고 그냥 별 생각없이 학원에서 만들어진 최상위권애들은 다 의대감 주변의 기대와 컨설팅의 결과물이 그럼
18 비공개 손님 … 2024-02-21 18:19:13
아는 암환자 수술 스캐쥴 3월에 잡힌거 미뤄지네 마네 하고 있던데 뭔 의료 공백이 없다는건지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으로
△ 이전글: 달달한 70년대 시골 연애.manhwa [7]
▽ 다음글: 동아시아가 주목하던 남편 잡으러 간 돈까스집 후기 [7]
이용약관 | 광고/제휴 | 개인정보취급방침 | 문의/신고 | 모바일 TE31 | 서버 부하 : 25.5%
실시간 Issue 커뮤니티 TE31 [알지롱] ⓒ 2002-2026
TOP arrow_up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