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4-01-29 00:13:22
	그렇겠지. 씨발 병신같은놈 소리 듣고 자라는것보단 좋지.

2	비공개 손님 … 2024-01-29 00:44:37
	1/ ㅜㅠ

3	비공개 손님 … 2024-01-29 00:45:46
	군 전역하고 23살나이에 배우하고 싶어서 연영과 준비 2년했는데 아빠한테 '한심한새끼' 라는 말 들은것 밖에 기억 안남 이거 엄청 큽니다.

4	비공개 손님 … 2024-01-29 00:47:06
	3/배우신가요 ㄷㄷ

5	비공개 손님 … 2024-01-29 00:48:05
	4/ 그렇긴한데 그게 뭐 중요합니까 낄낄 알지롱 최고 아웃풋은 심양홈

6	비공개 손님 … 2024-01-29 00:49:42
	5/ㄷㄷㄷ 심양홍보다 뜨시길 바라겠읍니다

7	비공개 손님 … 2024-01-29 00:51:09
	6 / 제가 옛날부터 여기에 쓴 글이나 댓글이 있습니다 현장에서 만나면 그분께 귓속말로 '심양홍...히히힉..!!' 할꺼라구요

8	비공개 손님 … 2024-01-29 00:51:29
	장애인고추를 알고있니

9	비공개 손님 … 2024-01-29 03:40:26
	3/ 혹시...아..아닙니다.ㅋㅋ

10	비공개 손님 … 2024-01-29 09:30:53
	7/ 기억도 못할지도..(각종 사이트 다 깔고 다녀서)

11	비공개 손님 … 2024-01-29 11:16:25
	아버지 돌아가셔서 안계시는데....

12	비공개 손님 … 2024-01-30 01:05:48
	할 말, 안 할말 못가리시더라구요 상처는 평생가는데 뭐 원래부터 사과라는걸 모르는 분이고 잘못은 아애 잊어버리는 분이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