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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23-02-15 09: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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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굳어가는 아내를 11년째 지키는 남편


첨부 이미지 : 1개

5132명이 읽었어요. 216.73.216.48

10
BEST 비공개 손님 … 2023-02-15 10:06:16
이런거 보면 신 같은건 존재하지 않음
1 비공개 손님 … 2023-02-15 10:06:16
이런거 보면 신 같은건 존재하지 않음
2 비공개 손님 … 2023-02-15 10:08:57
신은 있는데 인간편이 아님
3 비공개 손님 … 2023-02-15 10:18:06

4 비공개 손님 … 2023-02-15 10:56:42
대단하다 나도 이렇게 살고싶다
5 비공개 손님 … 2023-02-15 10:59:06
신이 아니라 신의 애미가 죽었다
6 비공개 손님 … 2023-02-15 12:54:55
울리지마 ㅜㅜ.....
7 비공개 손님 … 2023-02-15 13:10:02
..ㅠㅜ
8 비공개 손님 … 2023-02-15 19:33:13

9 비공개 손님 … 2023-02-15 19:41:49
그냥 신은 없고, 자연은 순수하지만 잔혹하다는걸로...
10 비공개 손님 … 2023-02-16 09:49:23
인생도 가챠 게임이냐? 누군 술, 담배 다해도 건강하게 살다가고 몸 끔찍히 아껴도 암 걸리고 희귀병 걸리고 . 누군 재벌3세, 누군 수저도 없이 태어나고 수저 없다고 재능을 타고 난다는 보장도 없고 그냥 내가 바꿀 수 있는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살아야 되는게 맞는지 의심되고 힘들어서 신에 기대보지만 그 신은 나의 합리화 도구일때가 많고. 그렇게라도 믿고 의지해야 되는대로 살지 않고 열심히 현실을 살아낼 수 있는 힘을 주는 존재이기도 함.
자식도 아닌 배우자에 대한 저런 사랑은 고귀하고 경외스럽기까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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