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2-10-29 16:39:35
	ㅠㅠ

2	비공개 손님 … 2022-10-29 16:45:58

3	비공개 손님 … 2022-10-29 17:09:02
	ㅠㅜ

4	비공개 손님 … 2022-10-29 17:16:42

5	비공개 손님 … 2022-10-29 17:27:32

6	비공개 손님 … 2022-10-29 17:32:26
	임종지켜서 다행이네

7	비공개 손님 … 2022-10-29 17:35:26

8	비공개 손님 … 2022-10-29 17:41:49
	ㅠㅜㅠㅜ

9	비공개 손님 … 2022-10-29 17:52:35
	하;;

10	비공개 손님 … 2022-10-29 18:28:04
	이런분이 위인이지

11	비공개 손님 … 2022-10-29 19:09:33

12	비공개 손님 … 2022-10-29 19:18:58
	편히 쉬시길 ㅠㅠ... 야이 왜 울리냐 ㅜㅜ

13	비공개 손님 … 2022-10-29 20:18:03

14	비공개 손님 … 2022-10-29 20:32:35
	어르신.....ㅜㅜ

15	비공개 손님 … 2022-10-29 22:11:25
	담배 안펴도 폐암 걸리네

16	비공개 손님 … 2022-10-29 22:43:00
	아 시발ㅠㅠ이거 우리 아빠만 이런줄 알았네 막내인 우리 아빠는 아빠 네살때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13세살때 할머니 돌아가셔서 아무도 챙겨줄 사람 없는데 그와중에 시집간 고모가 유일하게 아빠 챙겨서 시댁에서 얹혀 살게 했다함 고모도 살림 형편 안좋았고 시집살이 고생하면서도 울아빠 챙겨준건데 그렇게 고생하시다 신장병으로 투석으로 노년에 고생하시다 돌아가시고 ㅠㅠ 아빠가 그거 은혜 갚는다고 고종사촌 형이랑 누나 우리집에서 하숙 시키면서 청주에 학교 보냄(형 누나는 보은 시골 출신)

17	비공개 손님 … 2022-10-30 05:59:05
	아.. 눈물나네

19	비공개 손님 … 2022-10-30 19:11:35

20	비공개 손님 … 2022-10-30 20:33:02
	눈물나네 진짜

21	비공개 손님 … 2022-10-31 11:04:37

22	비공개 손님 … 2022-10-31 14:29:19
	15/ 주변에 담배피는 사람들이 많으면 간접흡연으로 폐암 걸릴 수도 있어요 ㅠ.ㅠ

23	비공개 손님 … 2022-10-31 20:53:22
	항상 이런글보면 좋은분들이 거의 항상 먼저 떠나시는걸 볼수있는데..이런거보면 어려서부터 고생많이 해서 몸이 한계에 빠르게 다다르러서 이렇게 되는거 아닌가 싶음..ㅠㅠ

24	비공개 손님 … 2022-11-11 01:52:41
	큰아빠 본인이 좋은삶이었다라고 말할꺼라고 합리화 해버리는만화.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