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은 자국내 백신생산능력이 현재 없음(부랴부랴 만드는중이긴 한데, 시설구축+배양 하면 최소 3~6개월 걸림)
* 2021년 1분기 도입 백신은 화이자만 받기로 하고 계약함(근데 계약이라고 하기도 뭐함)
* 해서 일본내 사용승인도 화이자 백신만 처리해둔 상태임(임상같은거)
* 한국은 백신없지? 우린 전국민 접종할만큼 계약해뒀다 미개한 조센징 ㅋㅋ 하고 비웃던게 연말/연초
* 조선/중앙/동아/한국경제 등등 일본 언론들도 "문재앙만 믿다가 백신확보도 못했다" 맹비웃음 연말/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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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
1차 뒷빡 * 접종수량
> 화이자 백신 7200만명분 계약이라고 알고 진행했는데 알고보니 '그' 주사기 없으면 6000만명분.
> 미 FDA에서 병당 6명분이라고 승인이 바뀐게 21년 1월 6일
> 주사기가 뭔지는 모르겠고, 7200만명분 맞지? 하고 계약한게 21년 1월 20일
> 빼도박도 못하고 일단 첫번째 뒷빡 맞음
* 뒷빡을 맞았다는 사실을 알아챈게 21년 2월...
2차 뒷빡 * 허위계약(첫번째 짤방 참조)
> 일단 그래도 계약한거 시작해야 하니까. 후생성이 국회에 "공급계약은 순차적으로 실시"된다고 보고함
> 7200만명분이 아니라 6000만명분이라고? 국회 뒤집혀서 "계약서 내놔바 씨발 고노새끼야" 시전
> 계약서는 까는게 아니에요... 버팀. 국회랑 장관한테도 못 깐다 시전
> 결국 계약서 까본 애들이 있는 모양인데, 계약이 아니라 "협의"였음
* 모더나와 AZ는 정식계약/ 화이자는 최종계약전 협의
* 문제는 화이자만 믿고 있었기 때문에, 일본내 사용 승인도 화이자만 해둠
3차 뒷빡 * "장관나부랭이 말고 총리오라그래"
> 병당 6회분이 특수 주사기가 있어야만 가능하단걸 나중에 깨달은 고노 가 7200만명으로 계산해서 추가 공급해달라는 재계약(?)을 하러 감
> 화이자 "응? 이 양반이 장난하나. 지금 시국에 백신이 장난이야? 어? 야 너 꺼지고 총리오라 그래" 시전
https://www.chunichi.co.jp/article/213739
4차 뒷빡 * 회차별 승인(두번째 짤방 참조)
> 2월 12일부터 몇백단위 상자로 승인/수입 진행중
> 표에 나온대로 계획은 잡혀있는데, EU승인 없으면 계획이고 나발이고 응 지연
> 승인이 나야만 공급받을 수 있고 승인과정에서 물량/가격이 얼마든 변동될 여지가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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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1. 화이자만 사용승인 했다는것. 덕분에 아스트라제네카와 모더나는 현재 사용승인하려고 임상진행중인데, 이거도 몇달 걸리겠지만 무엇보다 이게 "지금 일본은 화이자말고는 없다" 라는게 약점이 잡혀서 화이자한테 이리저리 질질끌리고 기업한테 "장관대신 총리가 협상장에 나와라" 얻어맏는 약점이 됨 * 아스트라제네카, 노바, 모더나 지금 부랴부랴 사용승인 심사중(요거 몇달감)
2. 백신계약과정에서 대부분이 수입 계약이였다는것.(이게 한국하고 결정적 차이. 우리는 계약이 좀 늦게 진행되도, 가능한한 국내업체 위탁생산쪽으로 방향을 잡아서, EU승인이 어쩌구 미국수출승인이 저쩌구에서 발목안잡힘) 별 탈이 없었다면, 예정대로 수입해서 "우리는 조센징들보다 먼저 맞는다 룰루" 했겠지만, EU와 미국에서 "자국내 소진을 우선" 하고 나온바람에 화이자든 아스트라제네카든 현재 공급이 안됨
3. 올림픽. 이거 계속 일본발목을 잡는중인데, 결과적으로 제대로 확보된건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예정된 이벤트는 진행해야하는 상황. 올림픽 포기선언 아직 안했기 때문에 따블을 주든 따따블을 주든 따*4블을 주든 21년 상반기 백신접종(확보가 아니라) 못하면 줄똥을 싸게되있음. 그리고 이 사실을 관련 국가/업체 모두가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 백신업체들이나 수출국은 일본을 벳겨먹을 절호의 찬스가 도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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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조선/중앙/동아/한국경제/뉴스1 등 일본 언론들 단체로 입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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