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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9-07-13 10: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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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틀리는 맞춤법 정리

자주 틀리는 맞춤법 정리

1. 않/안
(1) 않 된다(x)
(2) ~하지 않다(o)
(3) 안 된다(o)

2. 어의없다(x) -> 어이없다(o)

3. 몇일(x) -> 며칠(o)
* 몇 년, 몇 월, 며칠, 몇 시가 맞으며 몇일이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음

4. 왠만하면(x) -> 웬만하면(o)
* ‘왠’이 쓰이는 경우는 ‘왠지’가 유일하며, 나머지는 다 ‘웬’이 쓰임
(ex-웬 일이야, 웬 놈이냐?, 웬만하면)

5. 웬지(x) -> 왠지(o)
* ‘왠지’는 ‘왜인지’의 준말이므로 ‘웬지’는 틀린 표기

6. 뵈요(x) -> 봬요(o)
* ‘봬요’는 ‘뵈어요’의 준말이므로 ‘뵈요’는 틀린 표기

7. 바램(x), 바래(x) -> 바람(o), 바라(o)
* ‘난 네가 행복해지길 바라’, '나의 바람'이 옳은 표현

8. A가 B보다 낳다(x) -> A가 B보다 낫다(o)
* 주로 상대평가를 할 때 쓰이는 문장으로 낫다가 옳은 표현

9. 오랫만에(x), 오랜동안(x) -> 오랜만에(o), 오랫동안(o)

10. 도데체(x) -> 도대체(o)

11. (비교 상황) A와 B는 완전 틀려(x) -> A와 B는 완전히 달라(o)
* Different의 의미는 '다르다', Wrong의 의미는 '틀리다'로 표기하는 것이 옳음

12. 문안하다(x) -> 무난하다(o)

13. 들어나다(x) -> 드러나다(o)

14. 건들이다(x) -> 건드리다(o)

15. 구지(x), 궂이(x) -> 굳이(o)

16. 설겆이(x) -> 설거지(o)

17. 예기해보니(x) -> 얘기해보니(o)
* ‘얘기’는 ‘이야기’의 준말이므로 ‘예기’는 틀린 표현, ‘예기’는 ‘예기치 않은 일’과 같이 앞으로 닥쳐 올 일을 뜻하는 단어

18. 희안하다(x) -> 희한하다(o)

19. 금새(x) 바뀌다 -> 금세(o) 바뀌다

20. 요세(x) 어때? -> 요새(o) 어때?

21. 역활(x) -> 역할(o)

22. 조취(x) -> 조치(o)
(1) 조치(o)를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조치(o) 해주세요
(2) 조취(x) 해주세요, 조취(x)를 취해주세요

23. 결제/결재
(1) 카드로 결재(x)해주세요 -> 결제(o)해주세요: 금전적 거래의 종결 의미
(2) 결제(x)서류 -> 결재(o)서류: 허가/승인의 의미

24. 어떻해(x) -> 어떡해(o), 어떻게 해(o)

25. 되/돼
(1) 그래도 돼나요?(x) -> 그래도 되나요?(o)
(2) 그래도 되?(x) -> 그래도 돼?(o)
* 되/돼가 헷갈릴 때는 하/해를 대신 넣어서 '하'가 어울리면 '되', '해'가 어울리면 '돼'가 맞음

26. ~할 거에요(x) -> ~할 거예요(o)

27. 서슴치 않다(x) -> 서슴지 않다(o)

28. 연애인(x) -> 연예인(o)

29. 연예하다(x) -> 연애하다(o)

30. 어따대고(x) -> 얻다 대고(o)

31. 인권비(x) -> 인건비(o)

32. 그러던 말던(x) -> 그러든 말든(o)

33. 애기(x) -> 아기(o), 아가(o)

34. 다리/팔/허리가 두껍다/얇다(x) -> 다리/팔/허리가 굵다/가늘다(o)
* 길쭉한 형태의 물체는 굵다 가늘다로 표현하며, 책이나 이불 등 넓적한 물체는 두껍다 얇다로 표현하는 것이 옳음

35. 설레임(x) -> 설렘(o)

36. 단언컨데(x) -> 단언컨대(o)

37. A가 그랬데(x) -> A가 그랬대(o)
* 나 자신이 아닌 타인의 행위를 전달할 때는 ‘대’가 옳은 표현

38. 되물림(x) -> 대물림(o)

39. 맞추다/맞히다
* 적중의 의미는 '맞히다' -> 정답을 맞히다, 과녁의 정중앙을 맞히다
* 비교/살핌/조화의 의미는 '맞추다' -> 발맞추다, 호흡을 맞추다

40. 야 임마(x) -> 야 인마(o)

41. 뒤치닥거리(x) -> 뒤치다꺼리(o)

42. 빈털털이(x) -> 빈털터리(o)

43. 움추리다(x) -> 움츠리다(o)

44. 애띠다(x) -> 앳되다(o)

45. 궁시렁거리다(x) -> 구시렁거리다(o)

46. 널부러지다(x) -> 널브러지다(o)

47. 핼쓱하다(x) -> 핼쑥하다(o)

48. 한 웅큼(x) -> 한 움큼(o)

49. 일부로(x) -> 일부러(o)

50. 갖은/가진
* 소유의 의미는 '가진': 내가 가진 것, 네가 가진 게 뭐야?
* 골고루 갖췄다는 의미는 '갖은': 갖은 양념, 갖은 고생

51. 느즈막하다(x) -> 느지막하다(o)

52. 바꼈어(x) -> 바뀌었어(o)

53. 댓가(x) -> 대가(o)

54. 홧병(x) -> 화병(o)

55. 귀뜸(x) -> 귀띔(o)

56. 넓직한(x) -> 널찍한(o)

57. 잠궜어?(x) -> 잠갔어?(o)

58. 내노라하는(x) -> 내로라하는(o)

59. 개구장이(x) -> 개구쟁이(o)

60. 실증(x) -> 싫증(o)

61. 구렛나루(x) -> 구레나룻(o)

62. 눈쌀(x)이 찌푸려지다 -> 눈살(o)이 찌푸려지다

63. 낭떨어지(x) -> 낭떠러지(o)

64. 발자욱(x) -> 발자국(o)

65. 폭팔(x) -> 폭발(o)

66. 가벼히(x), 깨끗히(x) -> 가벼이(o), 깨끗이(o)

67. 닥달하다(x) -> 닦달하다(o)

68. 하마트면(x) -> 하마터면(o)

69. 요컨데(x) -> 요컨대(o)

70. 짜집기(x) -> 짜깁기(o)

71. 김치/된장찌게(x) -> 김치/된장찌개(o)

71. 일찌기(x) -> 일찍이(o)

72. 곰곰히(x) -> 곰곰이(o)

73. 떡볶기(x), 떢볶이(x), 떢복이(x) -> 떡볶이(o)

74. 이쁘다(x) -> 예쁘다(o)
-> 2015년 12월부터 이쁘다와 예쁘다 모두 표준어로 인정되었다고 합니다.

75. 미비/미미 구분
* '미비'는 '아직 다 갖추지 못한 상태'를 의미하는 것
* '미미'는 '아주 작은 상태'를 의미하는 것
* 보통 '미미'로 써야 할 문장에 '미비'를 사용하는 오류가 많음
예) 효과는 미비한 수준입니다(x) -> 효과는 미미한 수준입니다(o)



(by 퀘이사존벤치, 180129)

https://quasarzone.co.kr/bbs/board.php?bo_table=qb_tip&wr_id=5669


8840명이 읽었어요. 216.73.216.48

14
1 비공개 손님 … 2019-07-13 11:00:29
참고로 1번 같은 경우는
교과서에서 '~하지' 뒤에만 '않'을 쓴다고 배웁니당.
2 비공개 손님 … 2019-07-13 11:09:25
중간까지 읽었네요. 또 읽으러 와야겠다~ ㄳ
3 비공개 손님 … 2019-07-13 11:10:20
닦달이었구나
4 비공개 손님 … 2019-07-13 11:28:25
외않되
5 비공개 손님 … 2019-07-13 11:29:55
4/ 와 응용보소 ㅋㅋㅋㅋ
6 비공개 손님 … 2019-07-13 11:42:47
유승준의 노래 찾길바래도
찾길바라 가 맞는건가요??
7 비공개 손님 … 2019-07-13 12:03:04
야 인마
8 비공개 손님 … 2019-07-13 12:06:48
않이 좀 ...
9 비공개 손님 … 2019-07-13 13:55:44
이거 명전에 박아놓으면 안될까요 넘 좋은데요
10 비공개 손님 … 2019-07-13 14:41:15
'봬요' 말고 '~봐요' 는 안 되는 건가요?
11 비공개 손님 … 2019-07-13 15:22:34
74 이쁘다 흐음...
12 비공개 손님 … 2019-07-13 15:54:22
cc
13 비공개 손님 … 2019-07-13 16:34:35
대/데는 없네
존나들 틀리는데
했데~ 그랬데~
14 비공개 손님 … 2019-07-13 17:12:36
13/ 37본
15 비공개 손님 … 2019-07-13 17:14:13
10/ 내일 봬요-봐요 라면 둘다 맞는 말이겠져? 봬요는 존칭어 느낌 있는데
16 비공개 손님 … 2019-07-13 20:01:10
익숙해져서 그런지는 몰라도 바람 바라 이러니까 좆 병신 같은데 걍 바꿨으면
17 비공개 손님 … 2019-07-13 21:11:24
6번 뵈요는 최근에 고침
7번은 바램도 병용할수있게 바뀐것으로 알고있는데 알아봐야겠네요
25번은 매번 헷갈려서 매번 찾아봄
26번은 좀 충격적 틀린지도 모르고있었음
27번도 자주 틀리는듯
30번 몰랐음ㄷㄷ
33번 애기가 틀린말인지 몰랐음ㄷㄷ
40번 45번 몰랐음..
51번 몰랐고
52번은 바꼈어가 틀린말이에요? 충격적
56번 61번 몰랐당

그래도 나름 맞춤법 많이 맞게 쓰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전혀아니었네요 감사합니다
18 비공개 손님 … 2019-07-13 22:18:33
담배를 피다(x) 피우다(o)
19 비공개 손님 … 2019-07-14 01:36:49
나머지는 보통 넘어가는데 13번 '들어나다 -> 드러나다'(자매품 '정체를 들어내다'...) 와 '물이 끊다 -> 끓다' 이 두개는 너무 거슬림... 게다가 저렇게 쓰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는거 같아서 더 신경쓰임.
20 비공개 손님 … 2019-07-14 09:13:49
ㅊㅊ
21 비공개 손님 … 2019-07-14 11:03:41
즐찾해둬야겠당
22 비공개 손님 … 2019-07-15 00:32:34
즐찾할만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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