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추락사고를 겪고 수술후 뇌사판정을 들어갔는데
수술부위에서 뇌수가 흘러나오는것을 보고 친구 아버님께서 저번주 장기기증을 통해 보내주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현재 춘천의 한 병원에 빈소를 마련 하였습니다만,
마지막 인터뷰에 나온것처럼 한전의 책임,사과 그리고 차후 기술자분들의 안전문제 개선을 약속하지 않는이상 발인은 미룰 예정이랍니다
현재 같은 현장에 나가셨던 기술자분들도 한전의 사과를 받기전까진 보이콧을 하기로 하셨다고 하더군요
퍼뜨리지 않아 주셔도 괜찮습니다, 관심을 갖아 주셨으면 하여 글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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