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7-09-06 23:22:23
	그립습니다..

2	비공개 손님 … 2017-09-06 23:24:39
	그랍읍니다

3	비공개 손님 … 2017-09-06 23:29:13
	아직도 그리워!

4	비공개 손님 … 2017-09-06 23:30:20
	너무나 안타깝고 보고 싶고

5	비공개 손님 … 2017-09-06 23:31:05
	후.... 그립습니다

6	비공개 손님 … 2017-09-06 23:32:52
	하..하품한거야..

7	비공개 손님 … 2017-09-06 23:33:53
	이건 여기저기서 많이 본건데 볼 때 마다 울컥울컥

8	비공개 손님 … 2017-09-06 23:35:17
	아...눈에서 즙이... ....

9	비공개 손님 … 2017-09-06 23:36:15
	그런세상이 오기만하면되지, 내가 꼭 거기 있어야하는건 아니라는말에서... 뭉클하네요....

10	비공개 손님 … 2017-09-06 23:41:56
	꽃이 진 뒤에야 봄이었음을 알았습니다

11	비공개 손님 … 2017-09-06 23:45:38
	ㅅㅂ...눈물난다 ㅠㅠ

12	비공개 손님 … 2017-09-06 23:46:13
	경향신문 전래 깨어있는 척 하더니만 흑역사가 있었네

13	비공개 손님 … 2017-09-06 23:46:17
	너무 외로운 사람이었음 관료들이 대통령을 무시하고 잘못 저지른 것만 대통령 탓으로 돌려대던 염치 없는 권력들

14	비공개 손님 … 2017-09-06 23:48:50
	진짜 노무현 전 대통령 한 사람과, 그 가족이 너무 큰 희생을 한것 같음 ㅠ

15	비공개 손님 … 2017-09-06 23:51:26
	아 진짜...

16	비공개 손님 … 2017-09-06 23:57:48
	진짜 이런거보면, 정의는 사람들이 언젠가는 알아주는것 같음. MB처럼 온갖 사기 다치는 놈을 좋다고 뽑아놨어도 지금에서야 우리가 속았다는걸 알게된것도 그렇고. 나는 어렸었지만 노무현문재인욕하고 이명박근혜 추앙하는 어른들이 이상했음.. 진짜 이상했었음. 진실을 보는 눈이 국민들에게 생겨서 다행임.

17	비공개 손님 … 2017-09-07 00:11:16
	아래에 글만 봐도 이 사람을 왜 그리워하는지 핀트도 못 잡고 아직도 그저 깍아내리려고 혈안이 되어서는 뭐 하나 욕하고 까발리면 사람들이 "아~ 좆같은 새끼였구나" 하면서 같이 욕해줄거라고 믿는건가....

18	비공개 손님 … 2017-09-07 01:06:55
	알면서도 그 길을 갔던 거야

19	비공개 손님 … 2017-09-07 01:07:09
	노쨩 그립습니다...

20	비공개 손님 … 2017-09-07 01:19:47
	애혀 지금같은 때에 노대통령도 같이 있었으면 더 좋은 해결방안이 생기지 않았을런지. 다 좋은데 가지만 말지 좀..

21	비공개 손님 … 2017-09-07 02:57:07
	17 // 그분 고펑님 부계이실지도... 단합대회 시켜주심 한번씩등장해서

22	비공개 손님 … 2017-09-07 07:21:48
	마지막에 글 읽는 순서가 오른쪽부터 읽는게 좀 걸리네요.. 그래도 추천추천

23	비공개 손님 … 2017-09-07 09:02:35
	ㅠㅠㅠㅠ

24	비공개 손님 … 2017-09-07 09:18:39
	융이긴 한데 볼 때마다 이건...

25	비공개 손님 … 2017-09-07 09:38:58
	회산데 울어버렸다...

26	비공개 손님 … 2017-09-07 09:42:33
	대통령이 왕같이 위대하고 아랫사람들 부릴줄 알아야한다는 윗 세대들.. 심지어 수십억원대 부정부패도 저만한 깜냥이 되니까 대통령 하는 거라던 우매한 어른들.. 그 와중에 저런 대통령이 나온게 대단하네요

27	비공개 손님 … 2017-09-07 09:47:02
	ㅠㅠ봐도 봐도 눈물이 ㅠㅠ

28	비공개 손님 … 2017-09-07 10:22:22
	진짜 너무 멋있다...

29	비공개 손님 … 2017-09-07 20:38:21
	ㅜㅜ 그립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