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썰고 싶은데
역시 무가 써는맛이 제일 좋아서
소고기 무국을 했습니다
칼은 크게 탄소강 제품이랑 스테인레스 스틸 제품으로 나뉘는데
지금 쓰는 칼은 스텐 제품이구요
칼은 잘썰려야지! 절삭력이 좋아야지! 하는데 모든칼은 잘갈면 절살력은 똑같이 좋습니다
스텐 제품은 집에서 막쓰기 정말 좋습니다 그냥 대충 물에 던져놔도 녹도 안쓸고
잘 안무뎌 집니다
비싼 탄소강 제품들은 제대로 관리하고 숫돌로 잘 갈아놔야 하지만
이건 그냥 대충 스틸로 슥슥 갈든 아니면 몇천원짜리 마법 칼갈이
(막 대고 슥슥 긁으면 갈아지는 그거) 로 갈아도 충분히 날이 잘서고
잘 안무뎌 집니다~ (빅토리녹스 열처리 기술이 좋아서 그런지..)
여튼 아마존에서도 주방칼 부문 1등하고 있는 제품이고..
저는 산토쿠형식의 앞부분이 둥굴게 떨어진 저런 형식의 칼을
가장 편하게 잘 썼던 기억이 있어서 산토쿠칼로 샀어요
5년전엔 3만원짜리 칼이였는데 4만 5천원이나 하네요..
(직구로 사면 싸겠지..)
단점
칼이 얇아서 재료가 칼에 잘붙음
묵직한 맛이 없음
묵직하지 않아서 써는맛이 좀 떨어짐?
그외엔 아주 좋다고 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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