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4-04-20 22:41:38
	그래서요? 깔깔깔

2	비공개 손님 … 2014-04-20 22:48:23
	미친놈

3	비공개 손님 … 2014-04-20 23:01:13
	시발 진짜 이게 국가냐

4	비공개 손님 … 2014-04-20 23:03:25
	ㅊㅊ

5	비공개 손님 … 2014-04-20 23:03:38
	...

6	비공개 손님 … 2014-04-20 23:26:03
	ㅊㅊ

7	비공개 손님 … 2014-04-20 23:41:35
	국가아니죠.. 뭐 인터넷 동호회 정도? 라고 생각 했다가 그 보다 못한것 같다는 생각에 착잡 합니다

8	비공개 손님 … 2014-04-21 00:09:00
	적어도 동호회는 내가 하고싶어서 하고 ㅈ같으면 탈퇴라도 하지...

9	비공개 손님 … 2014-04-21 00:20:43
	애 낳고 길러놔도, 행복하지 못하고 죽도록 일하면서 겨우겨우 살다가 병들어 죽을 것 같아. 부자 부모가 못되서 미안할 것 같아ㅜㅜ

10	비공개 손님 … 2014-04-21 00:26:10
	한겨레

11	비공개 손님 … 2014-04-21 00:58:58
	9/님글 보니 눈물이 주룩주룩 나네요 죽도록 일만하는 1인 입니다. 그렇다고 나아질게 있어보이지 않는 현실에 오열 ㅠㅠ

12	비공개 손님 … 2014-04-21 01:49:32
	9/ 저도 그런 고민때문에 결혼은 생각하면서도 2세는 참.. 걱정이라는..

13	비공개 손님 … 2014-04-21 02:21:58
	하여튼 이런걸로 반정부 선동질은 존나잘해요. 잠수부 500명 동원하고, 크레인 몇대가 뚝딱나오고, 수십만톤급 플로팅독이 뚝딱 나오는 나라가 흔한줄 알아요? 진짜 후진국에서 못살아 봤으면 이런선동글 따위 올리지도 마세요. 국가가 아니라고 말할정도면 지진후 아이티 정도는 되어야 국가가 아니지

14	비공개 손님 … 2014-04-21 02:25:08
	능력이 있어보이는데도 안하는것같으니까 빡도는거 아니겠어요 13/젠장 아?

16	비공개 손님 … 2014-04-21 02:33:13
	뭐 씨발 추측성 집어치우소 좆같이 하는 증거야 많지 오보와 정정을 몇날 몇일째 반복하는거하며 진행되는 상황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단한번도 없었던것 같은거말야 젠장아

17	비공개 손님 … 2014-04-21 02:34:07
	이를테면 상황실 찾아갔더니 상황실은 철수 했는데 사복경찰은 열심히 활동중이었고 하는 그런거 사복경찰 돌릴 여력은 있지만 유가족에게 설명하거나 상황대처할 상황실 돌릴 여력은 없었고? 그런 의혹 말야 젠장아

18	비공개 손님 … 2014-04-21 02:35:01
	뭐 유가족들은 구조대가 왜 못들어가나 자체가 빡치겠지만 지켜보는 국민들이 빡치는건 다른 영역일수밖에 없지 않겠어요 젠장아?

19	비공개 손님 … 2014-04-21 02:37:36
	증거? 증거 있지 http://rgr.kr/rgr/view.php?id=rare2014&page=1&sn1=&divpage=1&sn=on&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444 존나 충분히 문제 없이 성심성의껏 활동했는데도 이게 전부면 이게 국가냐 그 잘난 gdp고 g20이고 그런건 다 어따치우고 아이티가 뭐야 아이티가

21	비공개 손님 … 2014-04-21 02:39:51
	니가 증거를 대라. 모든 능력을 다해서 더이상 나을 수가 없을정도로 잘 했다는 증거를 젠장아

23	비공개 손님 … 2014-04-21 02:42:59
	해경과 중대본이 말이 자꾸 어긋나던게 사고 후 나흘간 반복적이었다. 서로 하는 말이 계속 달랐는데 뭘 잘한거야? 구조하기 힘들었다고 쳐도 그건 그냥 힘든거고 결국 못한거고 집계 못한것도 상황이 어렵네뭐네해도 제대로 못한거고 실종자 가족들에게 상황 전달을 제대로 못한것도 상황이 어렵네 뭐네 해도 제대로 못한거고 제대로 한게 뭐가있냐?

24	비공개 손님 … 2014-04-21 02:43:53
	500명 순차투입 개소리하네 하루 30명 투입이 최대인상황인건 왜 말 안해? 왜 실적 뻥튀기하려고드는데 젠장아?

25	비공개 손님 … 2014-04-21 02:45:13
	구조의 문제는 집어치우자 상황설명말이야.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언론보도와 피해자가족들에게 전하는 상황보고말야 이런건 뭐 안해도 상관없는거야?

26	비공개 손님 … 2014-04-21 02:48:46
	아님 그런문제도 있지 체육관에 연기자들은 왜 심어놓은거야? 대통령왔을때 박수치는 인간이나. 총리랑 대치중일때 생존자가 어쩌고 하며 소리치는 그런거 그런건 정부랑 아무 상관없는 애국보수의 마음으로 행해진 자원봉사인거야?

28	비공개 손님 … 2014-04-21 02:51:55
	무슨 답이 이래 그 시간 알고있고 그래서 하루 최대 투입인원이 30명인거 알고있는데 니가 뻘소리로 500명 투입이라매 투입인지 대기인지 구분좀 해줘 초기구조가 역대급으로 빨리간건지 아닌지는 나중에 판단해야겠다,. 최초 신고가 어찌되었는지도 지금 제대로 밝히지 않는게 또 불성실해보이는 이유 중 하나니까말야.

29	비공개 손님 … 2014-04-21 02:52:31
	뭐 이런저런 얘기 다 피하고 지 하고싶은 말만 하는데 그마저도 이래 후달리니 젠장아

30	비공개 손님 … 2014-04-21 02:52:43
	27 / 그냥 니네 본진가지 왜 여기서 GR임? 가서 부모님이랑 미역국 한그릇씩 하고 잠이나 쳐 자요~

31	비공개 손님 … 2014-04-21 02:56:05
	27 / 그리고 다른 이야기 필요없고 기초 중에 기초인 통계를 어제 밤에도 틀리는 중이었는데 그건 팩트가 아니고 빤스냐? ㅋㅋㅋㅋ 어디서 좆중고딩이 기어올라~ 사망자, 구조자, 실종자 명단을 아직도 엉터리로 집계하고 본부라는 곳이 10여곳 운영하고 전혀 조명탄 쏜 적 없는 날도 다음날 아침 뉴스에 밤세 조명탄 쐈다고 구라치고 . . . 말을 말자~ 내 시간이 조낸 아깝다. 어쨌든 딸딸이는 니네 본진가서 쳐. 냄새 독하거든?

32	비공개 손님 … 2014-04-21 03:01:03
	31/ 병신아 내본진은 애초부터 te31 이야. 28/ 니알아서 정신승리 하던지 말던지

35	비공개 손님 … 2014-04-21 03:37:21
	젠장이 쫄려서 댓글지웠나보네 뭐가 쫄려서 지웠노

36	비공개 손님 … 2014-04-21 08:18:41
	이런 씨발 콩알만한 행사만 해도 국기에 대한 맹세 하면서 나라에 충성하고 사랑하고 그래놓고 뭔일 생기면 존나 충성 했던 국가는 다 어디로 사라졌냐 씨발

37	비공개 손님 … 2014-04-21 08:42:36
	풀새끼 언어능력이 없나 국가인가 라는 질문이 크레인 끌고왔냐 안끌고 왔냐로 물은 질문이 아닐텐데 개븅신 언어능력 제로새끼야. 누가 제초제좀 뿌려주시져

38	비공개 손님 … 2014-04-21 08:59:20
	세월호가 진도 앞바다에 빠진 지 21일로 엿새째를 맞는다. 시간이 흐를수록 사망자는 늘어나고 구조해야 할 실종자는 줄어든다. 자고 일어나면 희망의 끈만 점차 타들어갈 뿐이다. 이런 가운데서도 정부의 피해 상황 집계나 구조·수색 활동 발표는 계속 오락가락하면서 국가 위기관리 능력의 총체적 부실을 드러내고 있다. 국가 재난대응 체계가 난파한 모습을 목도하면서 피해자 가족의 슬픔과 분노가 치솟고, 자괴감에 빠진 온 국민이 집단 우울증을 앓고 있다. 세월호의 침몰은 국가적 대형 참사이다. 정부 각 부처와 유관기관들이 신속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인명 구조에 필요한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해 대처해야 할 사건이다. 안전을 최우선 과제의 하나로 내세우며 출범한 박근혜 정부는 2월 관련 법률까지 개정하며 재난대응 체계를 정비했다. 국가적 재난이 발생할 경우 안전행정부가 즉각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설치해 범정부 차원의 지휘통제 기능을 맡는다는 내용이었다. 기존에 각 부처로 흩어진 재난관리 체계를 일원화했다고 강조했다. 그런데 세월호 사고 뒤 정부의 지휘통제 기능은 사실상 실종된 것이나 다름없다. 중대본은 각 기관이 보고하는 숫자를 모으는 구실밖에 하지 못했다. 그마저도 집계 착오 등으로 불신과 분노만 키웠다. 정부가 발표한 탑승자와 구조자 집계는 사고 발생 나흘 동안 발표와 수정을 되풀이했다. 탑승자 수는 5번, 구조자 수가 바뀐 건 8번째인데 이마저도 정확하지 않다고 한다. 심지어 실종자와 구조자 명단이 뒤바뀌는 어처구니없는 상황도 벌어졌다. 사고 현장에서의 대응도 허둥대기는 마찬가지였다. 현장 지휘체계의 혼선은, 선박 침몰 직후 승객들의 생사를 가르는 초기의 ‘골든타임’을 허비하게 만든 결정적 요인이었다. 현장에서 상황 설명도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 등으로 다원화되어 있는데다 서로 소관 타령이나 하면서 책임 있는 답변을 하지 못했다. 외국 언론들은 멀쩡한 배가 가라앉은 후진국형 참사 못지않게 재난대응 체계와 위기관리 능력의 후진성을 전세계에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현장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니 피해자 가족들의 원성은 자연 청와대로 몰리고 있다. 믿을 수 없는 정부 발표와 더딘 구조·수색 활동에 격분한 까닭이다. 그런데 정부는 사복경찰을 보내 가족들 동향을 감시하는가 하면 채증활동까지 벌이고 있다고 한다. 피해 가족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보고 있다는 비난을 자초하는 우행이 아닌가. 정부의 위기 대처 능력이 이런 데서만 제대로 작동되고 있다는 비아냥이 나오는 것도 당연하다. 배가 침몰하는 순간 선장은 가장 먼저 도망가 버리고, 승객은 ‘가만히 있으라’는 지시를 충실히 따르다 차가운 바닷속에 가라앉았다. 여기까지가 세월호 침몰 사건의 전말이다. 하지만 그다음부터 이어지는 구조 활동과 사고 수습 과정에선 국가 재난대응 체계의 총체적 부실에 따른 ‘또 다른 참사’가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한민국호’에 탄 국민의 마음은 세월호 사고의 피해자 가족만큼이나 비통하고 우울하다. 자연재해든 인재든 국가적 위기는 언제나 발생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런 위기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국가적 역량이다. 세월호 참사를 통해 지금까지 드러난 재난대응 체계와 위기관리 실태를 보면, 정부라고 하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엉망진창의 모습이다. 그래서 거듭 묻는다. 이게 나라인가.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633642.html

39	비공개 손님 … 2014-04-21 09:07:11
	국가도 국가이지만 그전에 솔까 국민들 자체가 열등합니다. 국민 어느누구든 정부에서 일해도 똑같음. 종자를 바꾸면 모를까

40	비공개 손님 … 2014-04-21 09:30:16
	에이 종자가 열등한건 아니고 너무오랫동안 기회주의자들이 판쳐서그래요 배신하고 등쳐먹을수록 살기좋은조건이라 대한민국은 솔직히 사회라기보단 비열한정글인듯

41	비공개 손님 … 2014-04-21 09:33:39
	애초에 정부라는단체가 자기정체성이없어요 약자를 위해 사회구조적시스템이존재한다 이말을 정부가 이해못함. 그저 가진사람들배불려주고 눈먼돈굴리는 역할극정도로 생각..

42	비공개 손님 … 2014-04-21 09:35:18
	무능력한 정부 ㅜㅜ

43	비공개 손님 … 2014-04-21 10:53:09
	c

44	비공개 손님 … 2014-04-21 11:58:13
	안전 행정부 클라스

45	비공개 손님 … 2014-04-21 18:50:05
	일베충 소환!!!

46	비공개 손님 … 2014-04-21 19:14:30
	젠장 왜 글 다지웠냐 병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