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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5-11-12 22: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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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촛불과 가방들.jpg

 첨부파일 #1  


 첨부파일 more.. : data2/rare2014/광화문_촛불과_가방들2.jpg
이번에 수능을 치렀어야 할 단원고 학생들을 추모하는 모습입니다




“우리 아이도 오늘 수능시험장으로 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2일 오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의 체취가 그대로 남아 있는 경기도 안산 단원고

‘명예 3학년’ 교실.

시험장으로 가지 못한 엄마는 딸이 앉아 있던 책상에 엎드려 굵은 눈물을 쏟아냈다.
또 다른 교실에서는 덥수룩한 수염이 얼굴을 뒤덮은 초췌한 모습의 아버지가 아들이 쓰던 교과서를 어루만지며 깊은 한숨만 내쉬었다. 아이를 시험장으로 보내는 대신, 이들은 이날 오후 수원지법 안산지원 410호 법정에 설치된 ‘세월호 중계법정’에서 이준석 선장 등에 대한 대법원 선고 재판을 지켜봐야 했다.

8423명이 읽었어요. 216.73.216.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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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공개 손님 … 2015-11-12 22:29:53
지겹다는 새끼 또 나오겠지
2 비공개 손님 … 2015-11-12 22:30:39
1/ 분명 과하다 너무 끈다 등등 하겠죠
3 비공개 손님 … 2015-11-12 22:34:37
ㅊㅊ
4 비공개 손님 … 2015-11-12 22:34:47
ㅠ
5 비공개 손님 … 2015-11-12 22:40:05
2// 진상이ㅜ밝혀졌냐고 물어보면
데꿀멍함
6 비공개 손님 … 2015-11-12 22:43:58
굳이 안그래도 힘들었을 애들을 수능시험장까지 보내야 하나 하는 생각은 들지만...
그나마 오늘 무기징역 판결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7 비공개 손님 … 2015-11-12 22:48:48
ㅠㅠ
8 비공개 손님 … 2015-11-12 22:49:49
착잡하네요. 동생또래인데..
9 비공개 손님 … 2015-11-12 22:53:35
먹먹하네요...
10 비공개 손님 … 2015-11-12 22:55:05
에효.. 미앙하다 애들아 ㅠ
11 비공개 손님 … 2015-11-12 23:00:44
쟤들은 너무 억울하게 죽었다
아마 끝까지 왜 죽었는지 이유도 안 밝혀지겠지
12 비공개 손님 … 2015-11-12 23:56:37
미안해..
13 비공개 손님 … 2015-11-13 00:59:41
그래 이렇게라도 해서 잊으면 안되지 ㅠㅠ
가슴이 미어진다 남겨진 자(부모형동생)들은
어떻게 살아갈지.... 사는게 사는게 아닐텐데
14 비공개 손님 … 2015-11-13 01:13:54
어떻게 300명이 죽었는데 나라가 바뀌기보다 더 쓰레기가 되어가냐
15 비공개 손님 … 2015-11-13 02:00:43
그들의 눈물이 마르기 전까진
절대 충분하지 않습니다.
아직도 모자랍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16 비공개 손님 … 2015-11-13 02:16:54
이거 60대 이상 보면 너무질질끈다 이지랄 하던데 되물어보면 님자식이면요?
하면 개지랄함 왜 그런걸 물어보냐고. 지랄깝삼 진짜 개짜증나는 마인드.
택시기사 아저씨들한테 한번씩 물어보면 (절레절레)
17 비공개 손님 … 2015-11-13 02:44:45
에휴 먹먹하다 또 ㅜㅜ
18 비공개 손님 … 2015-11-13 04:12:25
아... 깝깝하다...
19 비공개 손님 … 2015-11-13 08:17:45
생각해보면 세월호도 우리의 뼈아픈 역사인데... 곧 없어지겠지... 더 안타갑다.
20 비공개 손님 … 2015-11-13 08:38:37
지겹다고 말하는 인간들 명치에다가 강하게 주먹한방을 쑤셔넣고싶더란.
21 비공개 손님 … 2015-11-13 09:00:30
알지롱에서도 세월교니 지겹니 하던 개자식하나 떠오른다..

그놈들은 꼭 부모가'교통사고'나길 바랄뿐... 한두달이면 잊혀지고 지겨워지겠지

혹시하고 찔리는사람있다면

바로 니애기야^^
22 비공개 손님 … 2015-11-13 09:08:02
이 아이들때문에 올해 수능이 따뜻했나보다.
23 비공개 손님 … 2015-11-13 09:29:19
이번에 정권 바뀌지 않는다면 끔찍하다 ㅜㅜ
24 비공개 손님 … 2015-11-13 09:56:54
22/이 아이들때문에 올해 수능이 따뜻했나보다. -> ㅜ.ㅠ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왜 죄없는 아이들이 ㅜ.ㅠ
25 비공개 손님 … 2015-11-13 10:02:37
우리 아버지도 저 와 저래 질질 끄노 하시다가 내가. 사진 한 장 보여드리고는 그 뒤로 암말 안하심. 나 세월호 탔었그릉요. 사고나기 2년전에. 그제서야 게 남의 일, 먼 일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드신 듯.
26 비공개 손님 … 2015-11-13 10:12:48
외국은 10여명만 죽어도 정권이 바뀌는데,
우리나라는 500명 가까이 죽어도 눈 하나 깜짝도 안 함..

국민이 미개해서...
27 비공개 손님 … 2015-11-13 10:40:44
22/ 하아.................
28 비공개 손님 … 2015-11-13 11:11:23
제대로 대처하고
제대로 원인 규명하고
제대로 책임지고
제대로 위로하고
제대로 재방발지조치를 시행 했다고 해도
"지겹다"는 말이 나와서는 안 됨.

"지겹다"는 넘들은 선진국들이 참사와 사고를 어떻게 기록하고 추모하는지
가서 쳐 봐야 하는데 이것들은 본다고 해도 일베나 경상도 수준에서 빠져나올수가 없음.
29 비공개 손님 … 2015-11-13 11:27:38
28/ 옳으신 말씀
30 비공개 손님 … 2015-11-13 22:16:14
국민이 미개하단말은 진짜 지겹다 내가 미개하다가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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