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어·유머·자작
첫 페이지 랜덤 글 회원가입 로그인
비공개 손님 … 2015-08-16 01:07:52
URL 복사 모바일 화면
이제 인간은 crps도 뛰어넘는다

 첨부파일 #1  

운동 아드레날린으로

11854명이 읽었어요. 216.73.216.245

10
※ 최근 50개의 댓글만 출력됩니다. 전체 댓글 확인시 댓글의 수가 많으면 로딩이 느려질 수 있습니다.

전체 댓글 보기

14 비공개 손님 … 2015-08-16 01:38:10
마지막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5 비공개 손님 … 2015-08-16 01:49:02
crps를??? ㄷㄷㄷㄷㄷㄷㄷㄷ
16 비공개 손님 … 2015-08-16 01:51:15
진짜... 대단.
17 비공개 손님 … 2015-08-16 01:55:29
와... 고통을 더한 고통으로 눌러버리고 사회생활까지.. ㅎㄷㄷ 하네요
18 비공개 손님 … 2015-08-16 01:55:43
7/ 군 상병때 왼쪽팔꿈치가 아파서 군병원갔는데 염증이라 진단내리고 뼈주사라면서 주사찔러놓고 깁스로 감아버렸음 깁스 풀고나니까 주사맞은 자리에 오백원사이즈정도로 피부가 흰색으로 변색됐고 통증이 잠시 약해졌을뿐 완치안됐음. 전역 후에도 팔꿈치 계속 통증은 여전했음. 천천히 웨이트운동 계속 해줘서 지금은 괜찮은데 반점도 사라졌고. 많이 무리하면 아직도 시림(예비군 5년이상차) 나중에 보니까 테니스엘보라는 거였던데 무리하게 첫 진단에 스테로이드맞는건 말도 안되는거임. 소염제먹거나 팔꿈치 활동줄이면서 치유하는게 더 안전하지. 오히려 스테로이드맞아서 팔꿈치가 약해진것같다는 느낌이 항상 들었음.. 그 군병원생각하면 진짜 피가 솟구침 거기서 일하던 군의관 땡보 사병애들..
위에 저분 정말 정신적으로 괴로울텐데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19 비공개 손님 … 2015-08-16 01:57:14
미필 참고, 군대에서는 수술 받지마라
20 비공개 손님 … 2015-08-16 02:03:33
저 고통이 여자들 출산고통 보다 몇백배 더 아프다던데 맞나
21 비공개 손님 … 2015-08-16 02:04:38
와 이걸 운동으로 이겨낸다고??!!!

믿기가 힘들정도로 대단하네 와
22 비공개 손님 … 2015-08-16 02:16:37
대단하다;;
23 비공개 손님 … 2015-08-16 02:31:14
저분 말고도 군대에서 다쳐서 xrps 걸린사람 또 있음

오죽하면 저 병이 군대에서 조작해서 주입하는거 아닌가 싶을정도

생화학 무기 만들어서
24 비공개 손님 … 2015-08-16 02:32:38
개 쩐다
25 비공개 손님 … 2015-08-16 02:46:34
인간승리 중..
26 비공개 손님 … 2015-08-16 02:51:11
인간승리..
27 비공개 손님 … 2015-08-16 02:51:36
운동이 힘들어서 고통을 못느낄 정도면
증세가 굉장히 가벼운거 같은데요

저분 노력을 폄하하려는 건 아닌데
반대로 crps를 그저 정신력으로 극복이 가능한 질병 정도로 볼까봐서...
28 비공개 손님 … 2015-08-16 02:56:49
신동욱도 군대에서 저거 걸리지 않았나..
29 비공개 손님 … 2015-08-16 03:29:29
27/ 씨바 어떻게 저걸보고 이렇게 생각이 흘러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깐다 진짜 신기하네
30 비공개 손님 … 2015-08-16 03:42:28
27/화물차가 짓이기는게..가벼운거구나 ,.
31 비공개 손님 … 2015-08-16 03:43:38
군병원에서 있던 사람으로써 이야기 하는데... 의료사고는 군대나 민간이나 같습니다. 대신에, 보상금의 여부가 다를뿐...군병원 군의관들 사회에서 의사하다 오는 사람들이에요. 레지던트 도중에 군대오면 중위, 실제 레지던트까지 마치고 의사 생활을 하다가 오는 사람들은 대위라고 보시면 됩니다...ㅇㅅㅇ;;;
32 비공개 손님 … 2015-08-16 04:23:18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은 맥길 통증 척도에서 50점 만점 중 42점으로

평가되며 이는 출산이나 사지 절단보다 높은 점수다. 미쳤다;;
33 비공개 손님 … 2015-08-16 04:28:46
31// 돈받고 자격 따려고 수련하는 과정도 때려치게 될 정도인데
강제로 데려오면 일 천 열심히 하겠네요??
34 비공개 손님 … 2015-08-16 04:50:05
저도 군대에서 수술 받았는데 씨발 존나 후회하고있습니다...
35 비공개 손님 … 2015-08-16 05:23:22
대단하다를 넘어 경의롭다
36 비공개 손님 … 2015-08-16 05:36:23
군대가 잘못했네
37 비공개 손님 … 2015-08-16 05:48:31
그저 군대라면 개거품물고 일반화 시키는 니네들 수준
38 비공개 손님 … 2015-08-16 06:14:47
crps가 증세가 경미한 경우라면
3급받고 현역 입대하는 케이스도 있다네요
개중에는 억울하게 진짜 아파 죽겠는데 끌려가는 사람도 있을듯?
하여튼 현재 징병검사 기준에서는 경미한 crps는 현역 복무가 가능하다고 간주되는듯



이런 얘기를 답27에서도 했던 이유가
중증 crps 환자들이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이유가
'정신력이 부족하기 때문에'라고 생각을 안했으면 해서임
39 비공개 손님 … 2015-08-16 06:16:40
그냥 crps라도 케바케로 천차만별이니까
저렇게 뛰어다니고 철봉하고 운동하는 사람은 정신력이 대단해서고
평생 누워서 비명만 지르는 사람은 정신력이 부족한거고 이렇게 생각하지 말라는 얘기
40 비공개 손님 … 2015-08-16 07:29:17
병은 정신력으로 극복되는 게 아닙니다. (...)

저 분은 정신력으로 잘 버텼고 그 와중에 '증상이 개선된 것'으로 봐야 되는 거 아닌가요.
41 비공개 손님 … 2015-08-16 07:52:19
뭐? crps라고? 괜찮아 노력하면 극복할수 있어. 저분도 극복했잖아? 뭐? 얼마나 힘든디 아냐고? 그거 핑계인거 알아? 다 너의 노오오오력이 부족한거야 ㅉㅉ

이런인간들도 분명히 나올듯 ㅋ
42 비공개 손님 … 2015-08-16 08:17:31
27이 존나 맞는 말 했구만 저거보고 신기하다는 사람
뇌 한번 열어보고 싶음
43 비공개 손님 … 2015-08-16 08:18:35
여튼 무식하고 난독있고 편협하면 나대지 않았으면 좋겠다..
44 비공개 손님 … 2015-08-16 08:56:56
27,42 // 그게 니네들이야 미역국아까운새기들아
45 비공개 손님 … 2015-08-16 09:00:28
44//
같은 병이라도 차도가 다를 수도 있다는건데 ㅉㅉ
ㅁㅊㅁㅊ
46 비공개 손님 … 2015-08-16 09:06:36
45 다시한번 생각해보렴 누가 지금 편협하고 난독이고 나대는지 ㅎㅎ
47 비공개 손님 … 2015-08-16 09:09:01
다시 생각해봐도 난 아니네 ㅎㅎ
48 비공개 손님 … 2015-08-16 09:11:09
47 편협한거 인증하네 ㅎㅎㅎ
49 비공개 손님 … 2015-08-16 09:34:13
27이 맞는말했구만

29가 이상한놈일새
50 비공개 손님 … 2015-08-16 09:57:54
crps가 신경성 통증이라는 점에서
신경의 주의를 돌리는데에서(어딘가에 몰두한다던가) 고통을 극복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런거면 고통의 크기와 상관없이 회피가 가능할텐데
다른 crps환자분들에게도 병을 극복할 수 있는 단서가 되어주면 좋겠네요.
51 비공개 손님 … 2015-08-16 10:08:43
같은 질환이라도 증상이 모두 다를수 있지. 다만 그런 논리로 저사람은 살만하니 그나마 저렇게도 버티겠지 하면서 생존을 위한 저사람의 끊임없는 싸움을 폄하하는 듯한 댓글은 난독을 떠나 공감능력의 심각한 부재라 보인다. 최소한 트럭에 짖이기는 듯한 통증을 운동으로 극복하고 있다고 본인입으로 얘기하고 있잖아
52 비공개 손님 … 2015-08-16 10:27:38
군대에서 아프면 최대한 참다가 휴가때 싸제병원 가는게 답
54 비공개 손님 … 2015-08-16 11:27:00
33//그건 대형 대학병원에서나 그러지, 국군종합병원에서 군의관들 정말 편합니다...ㅇㅅㅇ;; 생각보다 일 할만하게 해요...정말로 힘들게 일하는 의사분들 폄하하는게 아니라, 국군병원 군의관들 아침에 9시 출근, 4시 반 퇴근 칼입니다... 물론 수술이나 이런게 잡히면 고단해지긴 하는데, 그 수술이란게 매일같이 잡히는 게 아니에요.

근데 여기 글에서 보면, 군대에서 수술받은 뒤부터 통증을 호소 했으니, 아마도 수술과정에서 잘못이 있었을 듯한 인과관계가 있다 싶네요... 근데, 군대에서 수술받고 이 병을 얻은 사람의 경우와, 민간에서 수술받고 이병을 얻은 사람의 경우랑, 실제로 나온 결과와 통계가 없기 때문에, 자신의 경험담과 비추어서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많은 듯 하네요.

제가 지금 일하는 곳도 병원인데, 어쩌다 제가 근무했던 군 병원서 복무하셨던 외과 과장님이 있습니다. 근데, 이야기 해보면, 군병원 약들이 공짜(의사가 사용하는데 제한이 없음)기 때문에 더 좋은약으로 펑펑 쓴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물론 장비들이 신형으로 교체되는 시간이 길어서(군 장비처럼...) 민간 병원에 비해서(국군수도병원 제외...) 고가 장비들이 없다는 점도 있지만, 그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성의없이 수술한다는 등, 그런것은 아니라 봅니다...
55 비공개 손님 … 2015-08-16 11:29:00
여담으로, 약품들을 펑펑써대도 되기 때문에, 군의관들이 전날 술 쳐먹고, 다음날 숙취를 수액으로 해결하는 모습을 보고, 이것도 참 웃기다 싶었네요...
56 비공개 손님 … 2015-08-16 12:02:34
저도 군대에서 오른쪽 어깨 병신 되었습니다

명심하세요

무조건 사제병원 가야 합니다

씨발 군병원 개씨발새끼들

오른쪽어깨 조금만 써도 지끈거려서 평생 반병신으로 살아야함
57 비공개 손님 … 2015-08-16 12:13:52
진짜 대단하다...
58 비공개 손님 … 2015-08-16 13:29:58
군대에서 수술이런거 하면 거진 병신가까이 가는게 많죠 전

아침에 인나서 뒤꿈치가 한 10분 20 분정도가 걷기가 힘들정도로 아픈적이있었습니다

그것도 매일요 수통가서 검사하니 뭐 별것 아니라면서 가라고해서 상병 꺽일때 까지 지낸적이있는데

휴가나와서 정형외과가니 아킬레스건이 찢어져있었다고 깁스를했습니다 아주 개판이에요

훈련준 손목을 다쳤는데 손목을 돌리면 시큰 한거에요 반대쪽 손목보다 덜돌아가고

전역하고 병원에 가보니 엑스레이 보여주면서 옆에이 동그란거 보이시죠

보인다고하니 뼈조각이에요 존나 ㅋㅋㅋ 어떻하냐고 빼냐야하냐고 물어보니 그냥 냅두래요

이미 많이 갈려서 괜찮다고 그냥 병신만들어서 나오는곳임 ㅋㅋ
59 비공개 손님 … 2015-08-16 14:57:00
crps는 교통사고 수술 이후나 여튼 별거아닌 상처 치료 같은거로도 온다고 하더라고요. 자살하는 사람도 많다고 합니다.
60 비공개 손님 … 2015-08-16 15:04:53
제목이 게임죽음 스타일이네
61 비공개 손님 … 2015-08-16 16:52:05
저도 답27처럼 생각했음

제가 발뼈에 문제가 있어서 심하게 뛰면 뼈를 칼로 긁어내는것처럼 아프거든요? 그거 무시하고 뛰어보려해도 정신력으로 어떻게 버텨볼 수준이 아님

저분 노력은 대단하긴 한데 똑같은 crps환자라도 느끼는 정도가 다를거라고 생각함.
62 비공개 손님 … 2015-08-16 20:56:10
군에서 손등에 사마귀 났는데.. 자꾸 번져서, 심지어는 후임병 손에도 사마귀가 나더라구요..

안되겠다. 싶어서 국군통합병원갔는데 액화 질소로 사마귀를 지져 주더라구요.. 냉기에 물집잡혀서 돌아 왔는데 물집 터져서 지금도 흉터 있습니다만.. 후임병 휴가 가더니 피부과 가서 약먹고 바르는 연고 바르더니.. 샥 없어지더라구요.

왜 국군통합병원 갓을까.. 지금도 후회합니다.
63 비공개 손님 … 2015-08-17 12:25:51
군병원이 문제다 민간이 문제다를 떠나서
crps 이게 일상 충격으로도 생길 수가 있고, 수술로도 생길 수가 있음.

가장 큰 문제점은 이게 통증 부위가 온몸으로 확장된다는 겁니다. 원인도 모르고. 그래서 저게 엄청 위험한 질병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으로
△ 이전글: 알지롱 체중지표 ㅆㅂ [32]
▽ 다음글: 섹스 좀 해라 개새끼들아 [22]
이용약관 | 광고/제휴 | 개인정보취급방침 | 문의/신고 | 모바일 TE31 | 서버 부하 : 15.5%
실시간 Issue 커뮤니티 TE31 [알지롱] ⓒ 2002-2026
TOP arrow_up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