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4-03-19 20:39:42
	아....

2	비공개 손님 … 2014-03-19 20:40:2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비공개 손님 … 2014-03-19 20:42:21
	슬프네요.

4	비공개 손님 … 2014-03-19 20:42:22
	........

5	비공개 손님 … 2014-03-19 20:44:16
	아... 원래 삶이 이런건가.. 너무 가혹하다

6	비공개 손님 … 2014-03-19 20:45:02
	하....

7	비공개 손님 … 2014-03-19 20:45:51
	너무하네 진짜......

8	비공개 손님 … 2014-03-19 20:46:25
	착하고 열심히 살았던 사람 같은데...

9	비공개 손님 … 2014-03-19 20:47:57
	휴.......

10	비공개 손님 … 2014-03-19 20:48:01
	아...........

11	비공개 손님 … 2014-03-19 20:48:39
	시발 ㅜㅡㅜ

12	비공개 손님 … 2014-03-19 20:49:19
	진짜 슬프다..

13	비공개 손님 … 2014-03-19 20:50:2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14	비공개 손님 … 2014-03-19 20:50:41
	하...

15	비공개 손님 … 2014-03-19 20:51:33
	리달면 나오나?

16	비공개 손님 … 2014-03-19 20:56:45
	아.........

17	비공개 손님 … 2014-03-19 20:58:06
	ㄹㄷㄴ..ㄹㄷㄴ...?

18	비공개 손님 … 2014-03-19 20:59:06
	아...

19	비공개 손님 … 2014-03-19 20:59:16
	먹먹하다 진짜

20	비공개 손님 … 2014-03-19 21:04:48
	지금도 주변엔 저런 상황에서 극단적인 결심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건데...

21	비공개 손님 … 2014-03-19 21:39:37
	ㄹㄷㄴ

22	비공개 손님 … 2014-03-19 22:24:36
	안타깝다

23	비공개 손님 … 2014-03-19 22:29:51
	신 같은 건 없다. 있다면 그 신은 선한 신은 아닐거야. 안타깝다..

24	비공개 손님 … 2014-03-19 22:34:15
	맘이 아프다...

25	비공개 손님 … 2014-03-19 22:43:52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하는 것이 정치인들의 업무가 아닐까요...?

26	비공개 손님 … 2014-03-19 23:14:38
	맘이 아프네요...안타깝고

28	비공개 손님 … 2014-03-20 00:43:54
	아후....

29	비공개 손님 … 2014-03-20 01:37:22
	확실히 신이 없는건 확실한 거 같습니다

30	비공개 손님 … 2014-03-20 02:58:21
	신이 있다고해도 사람이 개미가 어떻게 사는지 신경쓰질 않는데 신이라고 신경쓰겠나. 그저가끔 심심하면 개미집에 물이나 붓겠지. 안그런가요.

31	비공개 손님 … 2014-03-20 08:30:07
	안타깝지만 ... 이해는 안갑니다.

32	비공개 손님 … 2014-03-20 10:01:18
	누굴보니 안타까워라도 하는게 사람은 사람이네...

33	비공개 손님 … 2014-03-20 14:11:03
	이런사람들은 어디에 도움을 외쳐야하나..

34	비공개 손님 … 2014-03-20 15:03:42
	그래도 죽으면 안되지.... 죽는 거 보다 힘든 거 없는데.... 어휴 가슴이 찢어집니다.

35	비공개 손님 … 2014-03-20 19:17:18
	먹먹하네요

36	비공개 손님 … 2014-03-20 20:01:48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