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어·유머·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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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4-03-11 21: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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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탑차는 달린다.다큐3일







택배기사 아저씨가 3층까지 엘레베이터 없이 생수를 옮기신다


갈비뼈도 다친 적도 있고 위험하고 힘든일이다


부피가 크면 짐차에 못 싣고 위에 테이프로 고정시켜 놓는다

택배는 일한만큼 번다


차안에서 대충 끼니를 드신다 그렇게 하루가 가고

다음날 생수를 배달하게된 택배아저씨

생수 4묶음을 계단을 타고 올라가야 된다


씁쓸

인터뷰할 시간도 없이 바쁘다
  
이 날 저녁


월평균 350 정도 받는 월급 자기가 하는 만큼 번다




택배기사도 머리가 좋아야 한다는 택배기사 성님
다음날 새벽

'지잡대' 다닌 택배기사




일침을 놓는다


택배하는중 고구마 먹여주는 아줌마
택배 하면 진상 손님도 많지만 이렇게 정많은 사람도 있다

택배가 끝나고




텅빈 탑차를 보면서 자기 자신에게 칭찬을 해준다
다음날 새벽


새벽부터 화이팅하고 다시 탑차는 달려간다.



7513명이 읽었어요. 216.73.216.245

14
1 비공개 손님 … 2014-03-11 21:22:41
화이팅!
2 비공개 손님 … 2014-03-11 21:23:17
계집들이 350 월급인줄 알고 난리던데
탑차도 지입이 대부분이고 (할부) 주유비 오일값 이런거 안따져서 죽빵 존나 치고 싶었음 ㅎㅎ
3 비공개 손님 … 2014-03-11 21:23:18
아 진짜 생수는 너무 한다;;;;;;;
4 비공개 손님 … 2014-03-11 21:24:21
간만에 좋앗던 다큐3이였는데

글 편집이 넘 구리네요ㅡㅡ
5 비공개 손님 … 2014-03-11 21:25:02
택배기사 힘든 직업이죠 정말...
6 비공개 손님 … 2014-03-11 21:25:04
생수 저번에 그 까페사건 생각나서 빡치네요.
7 비공개 손님 … 2014-03-11 21:25:44
얼마전에 생수 존나 시킨 미친년 생각나네
8 비공개 손님 … 2014-03-11 21:25:44
아니 무슨 생수를 저렇게나 많이 배달시켜...
친절한 택배 기사분들 모두 돈 많이많이 버시길
9 비공개 손님 … 2014-03-11 21:26:31
생수같이 무게많은건 좀 값 올려야됨
10 비공개 손님 … 2014-03-11 21:28:28
나도 택배기사님 인간사료들고오시면 바로 커터칼 뜯어서 한봉지 드림...
11 비공개 손님 … 2014-03-11 21:28:42
생수는 마트가서 사 먹어라 제발...
12 비공개 손님 … 2014-03-11 21:29:34
무거운거시킬땐 죄송해서쪼꼬바같은거 챙겨드림 음료챙겨드릴려니 화장실갈시간없어서 잘 안마신다네여
13 비공개 손님 … 2014-03-11 21:29:41
택배 좀 해봐서 아는데 김장철도 뒤집니다.
14 비공개 손님 … 2014-03-11 21:33:41
택배 힘든건 알겠는데 지잡대 나왔으니 뭐 어쩌구하는건 좀......
15 비공개 손님 … 2014-03-11 21:35:58
생수를 택배 시킬 수는 있는데
엘리베이터 없는 집은 추가요금 내야함
아니면 내려와서 받던가
16 비공개 손님 … 2014-03-11 21:36:28
다큐3 재미있는데
17 비공개 손님 … 2014-03-11 21:37:12
말이 350이지 기름값 차수리비 빼면..
18 비공개 손님 … 2014-03-11 21:43:58
으아... 진짜 힘드시겠다..
19 비공개 손님 … 2014-03-11 21:48:17
너무 알차게 부려먹는 한국
20 비공개 손님 … 2014-03-11 21:58:55
이것저것 다 제하면 200도 못가져가는 현실...
추천 합니다 기운내세요 택배기사님들
21 비공개 손님 … 2014-03-11 22:00:39
세상아....
22 비공개 손님 … 2014-03-11 22:17:26
무게로 택배요금 계산하며 좋을거 같은데...
23 비공개 손님 … 2014-03-11 22:32:25
뭐 힘든일 하시는거 맞고 그만큼 돈못버는것도 맞지만...택배도 머리좋아야할꺼같으면...다른 일하면 머리터져서 죽겠네...
24 비공개 손님 … 2014-03-11 22:37:20
저 택배 기사님들도 물론 힘들일이지만 저 기사님들이 싣고 나가는 물건들

분류하는거 물류창고가서 야간 알바 밤9시~아침7,8시에 끝나는거 딱 이틀 해봤는데

진짜 이것도 개헬 저 기사분들은 물건 배달하고 운전하는 동안은 ( 물론 운전도 빡셈 )

그냥 앉아서 운전하는거지만 물류창고가보면 진짜 답도 없음 ㅋㅋㅋㅋ 시벌 그냥 못 쉬고

밤새 물류 분류하고 나르고 미친일 중에 하나 이러고 일당 8만원 정도 받는데

문제는 밤 9시에 일 시작이라면 저녁 한 6시반 이때쯤 사무실 가야 버스타고 한시간해서

물류창고 도착 실제로는 자는 시간 빼고 일함 그래서 진짜 돈 몇만원 급한 애들이

하루 이틀 일하고 빠지는데 이런 진짜 개쌩노가다를 업으로 삼고 매일 출근하시는 아저씨들

보면 진짜... 그냥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옴
25 비공개 손님 … 2014-03-11 22:40:23
힘드신거 알겠는데 머리가좋으면 그머리로 다른걸하시지
26 비공개 손님 … 2014-03-11 22:50:45
350 이 왠만해선 거의 제일 적게 받을때임
왠만해선 400 이상 범
400 이상 안벌면 저거 못함

내 가까운 지인중에 택배만 8명인데
택배 하면 존나 빡세지만 택배 못 그만둔다고 함

어디가서 이만큼 버는 직업도 없다고....
27 비공개 손님 … 2014-03-11 22:52:21
열심히 일하는 모습 보기 좋구만.

긍데 이 와중에 저 고구메 아줌마 섹시하다고 느꼈다.
JUX의 폐해. 난 쓰레기야 히히
28 비공개 손님 … 2014-03-11 22:54:21
빡센것도 빡세지만 택배의 대부분은
계집들 인터넷에서 지르는 자그마한 향수부터 지갑 기타등등
한손에 들고도 가벼운 잡다한 것들이 엄청 많음
택배라는게 어차피 껀수이기에
생수건 지갑이건 같은 수당받는건 마찬가지.
지역이 어디냐에 다르겠지만
저 화면처럼 엘레베이터 없기만 한 동네 가는것도 아님

역시 방송국 편집의 힘이란...



허나...빡세긴 개 빡세다는거..
29 비공개 손님 … 2014-03-11 22:57:38
/25 알지롱레게 눈팅한게 몇년찬지 기억도 안날만큼 초창기부터 보다가 처음으로 레게란에 댓글다는데, 좋은뜻에서 안타까워서 말씀하시는거란걸 알지만 그럴수밖에 없는 상황인 사람이 있으니 어쩔수 없습니다 저도 나이 27밖에 안되고 지금은 딴 일하고있지만 저일 3년가까이 해본 사람입장에서는 좀 서글프네요.. 기분나쁘다고 쓴글은 절대아니구 그냥 그러네요 죄송합니다 딴지걸어서
30 비공개 손님 … 2014-03-11 23:11:52
힘들게 일하는거 뻔히 보이는데 가끔 미친씹새끼들이 경비실에 맡기거나 확인도 안하고 문앞에 놓고가서 다른 기사분들까지 욕먹이는거보면 참...
31 비공개 손님 … 2014-03-11 23:12:59
30 / 경비실에 택배 맡기면 미친 씹새낀가요?
32 비공개 손님 … 2014-03-11 23:15:17
29/ 그런사람도 있을 수 있다는걸 몰랐네요 죄송합니다
33 비공개 손님 … 2014-03-11 23:17:21
'감사합니다'라는 말 밖에는 해드릴게 없습니다.
34 비공개 손님 … 2014-03-11 23:27:46
알바로 택배아저씨랑 옆에 타서 같이 배달 다닌 적 있는데요.
오전부터 가서 동선에 맞춰서 짐 정리하시고 점심부터 배달하고 보통 밤 10시까지 했습니다.
점심도 저녁도 고사하고 많이 배고프면 슈퍼 잠깐 들려서 빵이랑 두유 마시고 그랬네요.
이동중에는 전화해서 집에 사람있나 확인해야하고, 시간 늦으면 사람들 안받아가서 신호 위반에 과속, 당일 배송해야하는건 주인 없으면 다시가야 하고, 안받아서 경비실가면 경비실은 주인이랑 전화됐냐고 물어보고 관리 사무실로 가야할 때도 있고, 경비아저씨들이랑 사이가 중요해서 경비아저씨들 불평 다 들어드리고 사과해야하고 짐들고 왔다갔다 힘들었습니다. 저 할 때는 김장철이어서 김치가 그렇게 많았는데 보통 어머니들이 김치 싸면 박스 터지도록 꽉꽉 담으시잖아요 그거 터지면 정말ㅋㅋ
저때는 개당 500원 받으셨는데 그렇게 한달에 일요일만 쉬고 꽉꽉 일하셔서 저렇게 윌급 받으셨는데 받을 자격 충분해 보였어요. 이 분들이 정말로 고생하는 분들 아닌가 하구요.
35 비공개 손님 … 2014-03-11 23:30:50
배달받는사람에게 통보없이 대리인에게 주는 거 약관으로도 안되는데 임의로 경비실에 맡기면 안되지 않나요? 성인용품이라도 샀는데 동네 아줌마들이 다 보게 된다면..! 같은 상황도 있을 수 있지않나요?
36 비공개 손님 … 2014-03-11 23:53:38
애초에 성인용품은 성인용품 티나게 포장을 안할테데요 ㅋ
37 비공개 손님 … 2014-03-11 23:56:05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h&no=2429940

다시보는 생수택배녀
38 비공개 손님 … 2014-03-11 23:56:14
댓글에 그림좀 거릴게좀 해라
39 비공개 손님 … 2014-03-12 00:09:40
자취할떄 생수 시키면 전화 오면 1층에 나가서 대기탔음 2층살았는데 같이 들고 올라갈라고
40 비공개 손님 … 2014-03-12 00:20:15
헐......ㅠㅠ ......민호야 힘내라...!!!
41 비공개 손님 … 2014-03-12 02:08:57
갠적으론 택배비용 한 5천원으로 올렸으면 싶다
대신 그 상승분 그대로 기사님들한테 돌아간다면...
42 비공개 손님 … 2014-03-12 07:49:11
31/ 택배받으려고 집에서 대기타고 있었는데 연락도 없이 경비실에 놓고감... 택배 안와서 다음날 연락해보면 경비실에 맡겨놓고 갔다고 하고... 이럴경우는 진짜 미친 씹새끼 욕 나옵니다.
43 비공개 손님 … 2014-03-12 08:49:47
37/ 생수년 저날 하루만에 원샷 했단 말인가요?
외계인인가? 수생생물인가?
44 비공개 손님 … 2014-03-12 10:08:42
뻘플이 좀 보이네
45 비공개 손님 … 2014-03-12 10:40:40
고생하는건 고생하는거고 택배기사중에 진짜 죽여버리고 싶은것들 있음
택배간다고 전화왔길래 집에 사람 있다고도 했는데 시발넘이 경비실에 처넣고감
애기 용품인데 와이프 출산하고 일주일도 안됐거든요.. 경비실까지 못나가고 급한거니까
가서 올려주세요 좋게말했더니 쌩까고 전화안받음 아 시발 생각하니 또 빡치네
46 비공개 손님 … 2014-03-12 17:31:40
고생많으십니다....ㅠㅠ

항상 감사드립니다~!!!
47 비공개 손님 … 2014-03-12 19:28:26
45//인생 참 즐겁게 사십니다요..
48 비공개 손님 … 2014-03-12 20:05:06
47/ 저는 하나도 안 즐거워보이는데요, 저런건 화낼만 하구만
49 비공개 손님 … 2014-03-13 12:25:16
하루종일 집에 있었는데

1층 무인수납기 (수취인이 없을때만 사용하세요 라고 써있음) 에 갑자기 뭐가 들어왔다고 쪽지가 날라옴...

헐 뭐지 하고 가서 봤더니 택배 와있고 난 연락 못받았고 개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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