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장에서 찍은 몇컷 그리고 현지음식.
(현지음식은 의외로 맛있었음, 우리나라 닭볶음탕 비슷한느낌. 그리고 바나나튀김은 최고!)
두바이사진 몇장
니미 사진짬뽕되었는데 고치기 귀찮음 데헷
갈때 코스 (대충 22시간30분걸림)
인천 > 두바이 > 아크라 > 아비장
인천>두바이
비행기굿굿 (에미레이트항공, A380)
이코노미도 전부 AV시스템있고, 심지어 한국영화도 있어서 아주좋았음
두바이>아크라
두바이공항서 2시간30분대기 물론 환승.
커피한잔 마시고 여유있게 갈아탐.
여기서부턴 보잉777-200인가로 작은걸로 갈아탐. 그래도 AV전부있고,
한국것도 볼수있음. 물론 여기서부터 비행기내 한국인은 나혼자
아크라>아비장
아크라에서 1시간20분 대기... 그..비행기 안에서 대기 ㅠㅠ
아크라에서 내릴사람들 내리고, 청소하는 사람들와서 청소하고 뭐...
비행기에서 짐내리고.. 그동안 걍 뱅기안에서 화장실가고, 음악듣고
그러면서 1시간20분 기다리고 다시출발해서 아비장으로감.
물론 한국인은 역시 나혼자다.
올때 코스 (대충 40시간걸림)
아비장 > 아크라 > 두바이 > 인천
아비장>아크라
출국시 좃같음점은 공항직원이 노골적으로 돈요구함.
일단 불어못할거처럼 보이면 무조건 따로 사무실 같은곳으로 불러서 짐다까게하고,
갖은 이유를 붙여서 돈달라고 요구함.
난 걍 버틸까 하다가 남은돈 1500 세파프랑 줘버림. 미리 주머니에 준비해감
(한국돈 약3000원, 어짜피 CFA는 한국에서 환전불가)
나머지돈은 캐리어에 있다니까 걍 가라함.
사실 입국시에도 돈달라고 하는데 입국때는 걍 배째라해서 입국함-_-ㅋ
역시 출발시 한국인은 나혼자;;
아크라 > 두바이
1시간20분 대기했다가 출발. 새로울것도 없다 이제..
승객이 많이타서 만석.
두바이 > 인천
무려 21시간30분 대기-_-
당연히 걍 나와서 두바이 관광하고, 에미레이트몰가고, 두바이몰가고,,,
씨바 그래도 시간이 존나 남아서 공항와서 자다가 출국수속하고 다시자고
밥먹고... 지겹긴했는데 공항안에 존나넓고 면세점 많고 해서 쇼핑하고 커피마시고
하다보니 비행기 탈시간이 되긴 되드라....
아비장에서 느낀점
- 그냥 우리나라 70-80년대 느낌임. 거지많고, 영어안통하고, 판자촌있고..
- 그나마 강건너 새로운 시내가면 우리나라 80년대 간지는 좀 남.
- 내전이 좀 있었기때문에 한국교민들은 많이 빠져나가고 이제 대략200명정도 있음.
- 오랫동안 사셨던 분들이 많아서 대체로 교민들은 자리잡고 잘 사시는듯.
- 땅이 의외로 넓은데 아비장이나 야무수크로같은데 빼고 한국사람 거의 없다는듯.
- 중앙 내륙이나 북부는 걍 사자있고, 기린있고-_- 뭐 초원에 시골...
- 그러니까 그 시골에서는 카메라 보여주면 첨보고 뭔지도 모르고 막 놀란다고하는정도...
- 게다가 중앙 내륙이나 북부에 동양인가면....뒈질확률 업!
- 외교부에서 적색경보지역이니 빨리 벗어나라고 문자 계속옴 (여행경보국가)
- 불어못하면 일단 바가지임. 혼자 어디 못감. 대중교통이 쓰레기.
- 버스가 있는데 항상 미어터지고, 택시가 싸긴한데 (기본요금 300원) 영어 안통함.
- 해변가가 그렇게 좋다는데 가보지못함 (외국 부자들이 많이 놀러온다함)
- 남자들이 궁금해하는 그곳이 있긴한데 와꾸가 별로라함. 맛은 그럭저럭이라는데
- 가볼 기회도 없었고.. 씨발...... (이쁜애들은 전부 해변가 부자들 동네있다함.. 현지처?)
- 공산품, 자동차, 기름값 전부 비쌈...
- 과일, 커피, 코코아 이런것만 쌈.
- 비자만들려면 현지 초대장있어야함.
두바이에서 느낀점
- UAE 존나 잘삼....
- 그냥 개 잘삼...
- UAE국적이면 세금0원, 대학가면 국가에서 매월500만원 용돈줌
- 제일 좃밥직업 공무원인데 연봉1억부터 시작 (월급1억부터라는소리도있었음)
- 선생한테 촌지로 쿨하게 차사주고 뭐 이런다함
- 현지에서 8년째 사시는 아줌마한테 들음.
- 두바이몰, 에미레이츠몰 둘다 가볼만함 (하지만 별로 안싼듯?)
- 두바이 기름 거의 바닥났고, 지금 관광도시할라고 이것저것 더 준비중이라함
- 지금 10조주고서 르브르박물관 미술품 대여해온다함 (미술관 짓는다함)
- 호텔도 존나게 짓는중 (팜아일랜드, 중국자본 유입중인듯)
- 술먹기 어렵다는게 단점 (호텔, 면세점뿐)
- 온갖 슈퍼카는 다 볼수있음... (레알)
- 버즈알아랍은 이제 걍못들어가고 최소 레스토랑식사해야함 (예약만가능, 드레스코드존재)
- 인공섬 팜아일랜드의 개간지호텔 아틀란티스는 중국자본에 넘어감-_-짱개짱!
- 세일기간은 1월과 8월임
- 두바이 볼거 별로 없음. 사막투어는 나중에 올려고 남겨둠.
- 솔직히 두바이시내관광+사막투어1일, 아부다비1일 총2일이면 떡칠듯.
- 그리고 진짜 존나 존나 빈부격차나서....돌아다니면서 주눅듬...
- 쁘띠거형도 여기오면 그냥 폰팔이라는 말이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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