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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4-11-10 06: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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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 내가 기독교를 싫어하는 이유

여기서 말하는 기독교는 개신교이며 사전적 의미로 기독교에 포함되는 천주교는 글에서 나타나는 기독교에는 포함되지 않음을 언급한다.

우선 글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 나의 배경에 말함으로서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의 말이라는 비판을 방지하고자 한다.

간단히 배경을 설명하자면 나는 개신교 전도사님인 어머님 밑에서 모태신앙으로 자랐고 중학교 때부터 본격적으로 믿기 시작하였고 이후 고등학교, 재수, 대학교 1학년때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교회에 다녔다. 단순히 다니는 것에 그치지않고 교회내에서는 항상 임원을 맡았고 고등학교 대학교에서도 기독교 동아리로써 활동하였다. 내가 다닌 교회는 초대형교회나 개척교회가 아닌 대예배 참석이 1000명정도되는 중형교회였으며 장로회 합동신학 교회였으며, 매년 수련회, 기도회, 부흥회 참석은 물론 해외 선교, 사랑의 교회 찬양모임이나 CCM가수 콘서트들도 자주 참석하였다. 또한 성가대와 찬양팀으로서 찬양팀으로 활동하고 때때로 찬양 인도로 맡았었다. 현재는 아래에서 나열할 이유로 인해 기독교를 나온 상태이며 현재는 불가지론자로서 주위에서 주도적으로 기독교를 비판하는 입장이다. 이상으로 배경 설명은 마치기로 한다.

그럼 이야기를 시작하도록 한다.

1.대화의 단절

예전에 택시 기사에게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은 적이있다. 어떤 기독교 아주머니가 탔길래 김선일 사건 이야기를 꺼내며 택시기사 아저씨가 말하길 정부에서 돈을 줬기때문에 풀려난 것이 아니냐 라고 했더니 아주머니께서는 풀려난 이유가 믿음이 좋아서 라고 했다고 한다. 그래서 택시기사 아저씨가 어떻게 믿음이 좋은 줄 알 수 있냐고 했더니 잡혀서도 기도했다고 하잖아요 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내가 말하고 싶은 기독교와 일반인의 대화의 단절을 아주 잘 보여주는 예이다.

70, 80년대에 지역 사회에서 콩 한쪽도 나누며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던 교회들은 배고픔이 사라지니 문을 닫은지 어언 20년이 넘는다.

조지 로메오 감독의 영화 랜드 오브 데드에서 냉전시대의 두 진영을 겉모습은 비슷하지만 대화가 불가능한 인간과 좀비로 표현한 것에 버금갈만한 일이다.
필자의 경우, 기독교인으로서나 비기독교인으로서나 신과 인간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성장함에 따라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렇기 때문에 관련된 많은 책, 영화, 다큐, 음악등을 들었으며 기독교인은 더욱 이래야한다고 믿었다.

특히 파울로 코엘료의 책을 읽고 이것저것 다른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되어서 교회에 와서 친했던 멘토들에게 해당 이야기를 이야기하면 돌아오는 대답은 "그런 생각은 악마가 주는 것이다. 생각을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며 왜 그런 생각을 하냐며 이런 나를 위해서 소위 믿음 전담반이라는 것을 만들어 내가 내는 의견에 대해 그건 틀렸다고 하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기독교는 이를 소위 사탄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사탄의 책이다. 사탄의 음악이다. 사탄의 영화다. 저것들은 이단이다 등으로 이래저래 신도들의 눈과 귀를 가려 생각을 막는다.

또한 다른 종교에 대해 이단이라고 칭하며 (천주교도 물론 이단에 포함) 오직 기독교만이 참 진리인양 떠든다.

현재 사회를 움직이는 하나의 기준이 논리인데 이들은 이것을 스스로 포기한 것이다.
이들에게 논리적인 답을 요구하면 그 부분은 믿음이라는 이유로 대답을 회피한다.

(얼마전에 동성애와 관련하여 목사와 싸운 적이 있는데 그때도 동성애는 유전적으로 다르게 태어났기 때문에 자신이 태어난 것에 따르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냐며 따졌지만 과학이 하나님 위에 있을 수 없다는 이야기만 반복하더라. 혼전순결도 마찬가지.)

2.기독교의 정체
그렇다면 기독교는 무엇인가?
현재 기독교가 유지되는 이유는 생각하기를 멈췄기 때문이다.
이들이 주장하는 수많은 규칙은 왜 지켜야하는지 본인들도 모르기 때문이다.
규칙에는 이유가 있으며 이 이유가 더이상 유효하지 않다면 사라져야한다.
하지만 이들은 그 이유를 모르기 때문에 맹목적으로 지켜야하는 규칙이된다.
(율법주의자라는 비난을 피하기위해 규칙이라는 표현을 쓰도록 한다.)

예를 들어 보자, 이슬람에서는 돼지고기를 먹지않는다.
이유는 돼지고기가 중동지역에서 쉽게 부패하여 여러 질병을 전염시켰기 때문이다.

내가 볼 때 기독교에서 현재 지키라고 하는 규칙들은
모두 현 기독교를 유지하기 위한 규칙 뿐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헌금의 경우에 기독교가 타 종교에 비해 크게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들은 헌금내라고 당당히 이야기 할 수 있다. 규칙이기때문이다.

또한 위에서 말한 사탄의 ~도 같은 경우다. 규칙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규칙은 다음과 같은 효과도 가지고 있다.
십계명은 가장 기본이 되는 10가지 규칙인데 이 안에 간음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이는 누군가를 간음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는 것도 실제로 간음하는 것과 동일한 죄악으로 취급된다.

이를 통해 모든 사람을 죄인으로 만들고 죄책감을 느끼게 하며 그것의 유일한 해결책은 기독교인 마냥 희망고문을 만든다.

3.규칙의 정체
그렇다면 이러한 규칙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그것은 성경이다.
이들에게 성경은 완벽함의 결정체이다. 무슨말이냐하면 다음과 같다.
성경의 한글자도 모두 주님의 뜻으로 들어간 것이며 나쁜 목적을 위해 수정된 것이 하나도 없다고 믿는다. 절대적이다.

하지만 성경을 살펴보도록 하자.
성경을 본적이 있는가? 굉장이 작은 글씨에 얋은 종이에 매우 두꼅다.
이것에 없는 말이 있겠는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이다.

본인은 교회에 다니며 다음과 같은 경험을 한 적이 있다.
성경에는 ~를 하지말라고 쓰여있었는데 설교 내용은 이게 진짜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는 하라는 이야기이다 라는 설교를 들은 적 까지도 있다.

아, 이들에게 설교 또한 절대적이다. 왜냐하면 모든 설교자들은 설교시간에
하나님이 이 설교자들을 빌려 이야기하는 것이 되기때문이다.

설교자가 되는 일은 쉽다.
거의 모든 대학에서 기독교학과는 최하위의 입학점수를 기록하교 있으며
목사 시험은 몇년째 불합격자가 한 명도 없다.
사실 나쁜 마음을 먹고 목사과 되어도 아무런 걸러낼 수 있는 장치가 없지만
이들은 이를 검사할 생각조차도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성경이 내려오기 천년이 넘었는데 어떻게 이것이 수정되지 않을 수 있는가?
오히려 제대로 된 기독교 인이라면 더욱 수정될 확률을 확인하고 순수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해야하지 않는가? 필자가 실제 성경이 쓰여진 석판을 박물관에서 본 적이 있는데 그것과 현재 읽고있는 성경이 다른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이들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이들이 말하는 소위 은혜라는 것이 있다.
그들은 설교를 듣거나 찬양을 들으면 은혜를 받았다는 표현을 한다.

필자가 해외 선교를 갔을 때 이동하는 버스에서 은혜받았다며 그들이 내내 찬양을 불렀다.
하지만 이 은혜는 쉽게 말해 즐거움이다. 사실 차이가 없다. 그들은 단지 해외에 갔다는 이유만으로 즐거워 부른 노래였다.

기독교 인이라면 한번 이 차이점을 나에게 설명해주기 바란다.


4. 기독교의 모순
기독교의 정체는 하나의 마이너 사회이다.
기독교라는 장벽 안으로 들어갔지만 그들이 하는 일은 사회와 다를 게 없다. (아니 사실 더하다)

기독교 인들을 구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뭔지 아는가?
바로 그들이 입은 옷을 보면 구분하기 제일 쉽다.
그들은 사회와 스스로를 단절시키고 자기들 끼리만의 커뮤니케이션을 확장시켜갔기때문에
현대의 유행을 따르지 않고 외모에 집착하지 않는다며 그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하지만 실상을 뜯어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
그들 내에서도 옷을 잡입는 사람은 더욱 인기가 많다. (물론 유행은 따르지 않으며 걔중에 잘입는 것을 뜻한다.)

또한 필자가 고3일 때 고3이라고 교회를 안나오는 학생들과 그걸 방관하는 학부모들을 비판하는 설교를 들은 적이있다. 나는 이 말에 공감하고 고3과 재수 시절에도 교회활동을 줄이지 않았고 친했던 다른 형은 고3 시절동안 학교 생활을 안한 적이 있었다.
결과는 나는 지방대 그 형은 서울에서 알아주는 명문대에 진학하였다.
하지만 그 뒤 설교는 무엇이었을까? 나는 학생의 본분을 지키지 않은 사람이라는 비판을 받았으며 그 형은 본분을 지킨 사람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회에서 일하는 사람은 소위 사역자라는 이름으로 불리운다.
이 범주안에는 담임 목사, 부목사, 전도사로 구성된다.

전업 전도사를 제외하고는
보통 전도사 ->  부목사 -> 담임 목사를 거치게 된다.

보통 전도사는 유아부, 유치부,
부목사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나 청년부를 맡는다.

부목사들의 실상을 말하자면 처참하다.
부목사 대부분은 최저임금을 받는다. 그 이유에 대해서 담임 목사는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의 채워주심을 느껴보라는 훈련으로서 일부러 조금 주는 것이라고, 전도사는 이보다 더하다. 하지만 담임 목사들은 그런 거 없다. 그들은 훈련이라도 끝났다는 것인가?

필자의 교회에서 부목사를 뽑을 때 있었던 일이었다.
담임목사가 꽤나 다혈질이였기 때문에 부목사를 뽑을 때
우리 교회에 지원자가 한 명 뿐이었다.

그 지원자분은 이전 교회 목사와의 문제로 3년간 사역(교회에서 일하는 것)을 쉬었던 사람이어서 다시 교회에 온다고 하면 일을 못할 것이 예정되었던 사람이었다.

뽑을까 말까 고민하던 중 담임 목사는 저녁예배 때 다음과 같은 꿈 이야기를 하였다.
예수님이 꿈에 나와서 기름에 반죽을 넣어서 도너츠를 만드는데 자기가 만드는 건 계속
실패하였는데 예수님이 만들기만 하면 성공했다고 한다. 이 때, 예수님께서 말하길
니가 그 사람을 훈련시켜라 라고 했다고 한다.

아무리 무슨 말들이 오가더라도 꿈에 예수님이 나왔다고 하면 그 의견은 절대적이된다.

그렇게 그 후보자와 2년간의 계약을 하고 부목사가 되었다.
하지만 문제는 그 이후에 발생하였다. 역시나 뽑힌 후에 일을 잘 하지 못하였고 교회내에서 소문도 좋지않자
1년만에 속된 말로 짤렸다. 그런데 저녁 예배 때 담임 목사가 한 이야기는 충격적이였다.
이번에 그 부목사가 더 좋은 곳으로 가게되어서 나가게 되었다고..

또한 부목사는 갈 곳도 없었을 뿐더러 당시가 10월이었는데 12월까지 일해달라고 부탁을 받았다. 목사 임용기간은 5월과 11월이기 때문에 12월까지 일을 해야한다면 5월까지 쉬어야만 하는 상황이었다.

필자는 이것에 문제를 삼고 담임 목사에게 부당하다고 편지를 썼지만 덕분에 새벽부터 담임 목사 호통을 듣고 담임 목사와 싸우고 그것을 계기로 교회를 나오게 되었다.

또한 기독교 동아리의 경우를 이야기 한다.
본인은 CCC였는데 매번 학교에서 학교의 복음화를 위해 눈물흘려 기도했다. 이는 진심이다.
그런데 정작 CCC에게 같이 놀자고 한다면 CCC 모임을 가야하기 때문에 못간다고 한다.
차라리 나라면 밥이라도 같이 먹으며 교회 얘기나 한번 하겠다.

5. 사회에서의 기독교
필자의 어머니를 예를 들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다.
어머니는 기독교 회사에 다니신다. 이들이 하는 짓은 가관이다.
노동은 봉사라는 이름으로 무임금을 강요한다. 또한 그렇게 무임금으로 오래 일하다 나간 사람을 미화시킨다.

기독교라면 이런 일에 보다 더 정직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요즘 기독교 1층에 카페를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은 종교부지에 전도라는 명목으로 카페를 세우고
인력은 봉사라는 이름으로 무료로 쓰며 이는 수익은 모두 교회에 쓰인다.

필자가 다니던 교회의 담임 목사는 설교에서 자기는 세금 신고할 때
세무사가 실제보다 낮게 적으라는 말을 듣고 격노하며 그렇게 안했다고 자랑하며 정직에 대해 설교를 한 적이 있지만 실제로 그는 교회 꼭대기에 불법 개조하여 거주하고 있다.

4. 멍청한 신도
위의 부목사 사건에서 내가 나섰던 큰 이유 중 하나는 그 누구도 담임목사의 그 말에 의심을 품지 않았으며 부목사가 처한 상황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한, 필자가 다니던 교회를 나온 후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 내가 그 교회에서 8년간 하루도 빠지지않고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나온 이후 담임 목사의 한 마디로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 버렸고 그것을 믿었다는 것이다. 나를 본 8년은 온데간데 없고 그렇게 되었고 내가 속해있던 대학부에서는 누군가를 좋아해서 고백했다가 차였다는 둥 기숙사에 들어갔는데 주말에 마음 껏 나올 수 없는 곳이어서 교회에 못 나온다는 등 자기들 편할대로 이야기를 만들어 합리화시켰다.

6. 이 글을 보는 기독교 인들에게
당신들은 비 기독교인에게 말한다. 존중해달라고. 그런데 존중에 대해서 한 마디 하겠다.
우리는 당신들을 존중하기 위해서 일요일날 약속도 못잡고 토일이 편한 약속도 금토로 바꿔야한다.
그런데 당신들은 무엇을 배려해주는가? 존중이라는 것은 양방향일 때 이루어지는 것인데
속으로는 니들은 불쌍한 이들이야, 너네 그러다가 지옥가라고 생각하면서 존중이라는 것이
성립할 수 있으며 그것을 감히 주장할 수 있는지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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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비공개 손님 … 2014-11-10 11:59:14
유앙 소환글
65 비공개 손님 … 2014-11-10 12:09:28
모든 종교가 다 싫지만 개독이랑 이슬람광신도는 그냥 박멸밖에 답이없음.아니면 우리가 멸망함.
66 비공개 손님 … 2014-11-10 12:23:32
교회다니면서 믿소 싶으면 큰교회말고 작은교회 가세요..

그냥 인맥 만들러 가려면 큰 교회가서 열심히 하시구요..
67 비공개 손님 … 2014-11-10 12:55:02
정치계에 쓰레기들이 많다고 해서 그냥 뛰쳐나와 뒤에서 욕만하면 정치계가 절대 바뀌지 않듯이 글쓴이가 교회에서 오랜 생활을 하며 교회의 부조리를 깨달았다면 그 자리에서 투쟁해야 하지 않을까요? 저도 글쓴이 생각에 많은 부분 공감하는 기독교인입니다. 주변에서 님과 같은 상처 겪고 떠나는 많은 청년 학생들을 보았습니다.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뭉치면 바꿀 수 있는데, 그냥 마음에 안 든다고 나가버립니다. 그리고 뒤에서 욕을 합니다. 아무것도 변하는 게 없습니다.

제가 이런 글 쓰면 개독나타났다. 하며 비난하시는 분들 많겠지만. 전 신앙을 통해 많은 변화를 겪었고 그로 인해 참 많은 긍정적인 것들을 얻고 살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저같은 기독교인도 님의 의견에 많은 부분 공감한다는 걸 아셨음 합니다. 그리고 바뀌어야 한다고, 바꾸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힘드네요. 신앙은 뒤로하고, 인간관계 속에서의 상처로 신앙을 버리고 뛰쳐나온다는 것. 그런 분들에게 애초에 신앙심은 있었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님같은 분들이 교회에 남아서 바른 신앙인으로서의 자세를 보이고 투쟁을 해야 변화도 일어나는게 아닐까요? 그저 뛰쳐 나와서 기독교가 망해버렸으면 좋겠다? 그게 님의 최선이라면 님도 님이 욕하는 사람들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68 비공개 손님 … 2014-11-10 13:01:53
67/ 저는 현재 기독교 뿐만 아니라 종교 자체의 존재에 대해 부정적입니다만;;
69 비공개 손님 … 2014-11-10 13:02:40
67/ 위에서 언급한 일련의 사건들로 눈을 떴습니다.
70 비공개 손님 … 2014-11-10 13:08:19
예수님 나라 만들어야 하는데 방해하지 마시죠 (미침)
71 비공개 손님 … 2014-11-10 13:09:27
67//교회를 다니지 않는다고 해서 신앙심이 사라지는건 아닙니다
글쓴이가 신을 부정했다는 내용은 없잖아요
교회 시스템만을 지적한겁니다
72 비공개 손님 … 2014-11-10 13:12:32
71// 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73 비공개 손님 … 2014-11-10 13:19:26
시부랄육백 좀 어글종자라고 생각했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었군
74 비공개 손님 … 2014-11-10 13:22:26
바른 소리하면 이단이라고 손가락질 하는데 ㅋㅋㅋ 개독은 그냥 대화가 안통하는 애들임
75 비공개 손님 … 2014-11-10 13:22:29
전 30년간 신 없이 살다가 근 1년간 교회를 나가고 있는데(개신교)

틀린말은 없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계신다면 교회를 보고 기뻐하실지 모르겠을 때가 참 많습니다.

교회 내부적인 믿음의 논리(라고 표현하는 것)가 내부적인 반성을 방해하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 이걸 개인적인 욕심으로 이용하려고 하면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있거든요...
76 비공개 손님 … 2014-11-10 13:56:16
껄껄
잘 읽고 갑니다.
77 비공개 손님 … 2014-11-10 14:08:04
사탄의 시험에 드셨군요 회개하세요
78 비공개 손님 … 2014-11-10 14:11:56
신의 존재는 믿지만 모든 종교는 없어졌으면 좋겠고, 까는 쪽에 서겠다.
작성자님의 주장이 잘 이해가 안되네요.
그럼 옳은 종교인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종교 자체에 부정적이라면 불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 모든 종교
예를 들면 간디나 테레사 수녀님 같은 분들은요?
79 비공개 손님 … 2014-11-10 14:23:57
78/ 모든 신은 하나라고 생각하고 각기 살아가는 행위 자체가 예배이고 기도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신이 있든 없든 내가 사는 방법에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고요.

옮은 종교인이라는게 있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위인전을 싫어하는데 간디나 테레사 수녀님도
모두 인간적인 면모가 있었을테고 그것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80 비공개 손님 … 2014-11-10 14:52:28
78//간디는 종교인이라고 보시면 안됩니다
힌두교도라고 단정 지을수도 없구요
테레사 수녀 또한 종교적 색깔로 인정받은 사람이 아닌데 논지를 흐리시네요
81 비공개 손님 … 2014-11-10 15:06:29
종교인이 되지말고 신앙인이 되세요
달을 보라고 가리켰는데 보지못하는 이에게
손가락으로 가리키든 나뭇가지로 가리키든 야구빠따를 들어 가리키든
달을 보고 나면 무엇으로 달을 인지하게 되었는지는 중요치않습니다
종교에 얽매이지말고 무언가를 믿는 마음, 그 자체에서 긍정적인 힘을 얻어서 긍정적으로 산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믿어야할 무엇인가가 확실치 않다거나 존재치 않는다고 믿는 사람은 교황님이 말씀하신대로 자신의 양심을 믿으면 되구요...
82 비공개 손님 … 2014-11-10 15:09:17
좆까고 창세기 읽고도 아 그렇구나 하는 새끼는 지금 당장 아무 전조도 없이 차에 치여 뒤져도 하나님이 나를 부른다고 좋아할 새끼들 아닌지?
83 비공개 손님 … 2014-11-10 15:21:23
애초에 이런글 써가면서 이분처럼 개독들이랑 현실상에서 부딪혀가면서 싸우는게 얼마나 힘든줄 아냐? 글 한두줄 맘에 안든다고 졸라 어그로 끌기 밖에 못하는 병신이 하나 보이는 거 빼곤 화이팅입니다 글쓴이님
84 비공개 손님 … 2014-11-10 15:41:39
cbr600r/ 머리에 든게없는데 그걸 논리적으로 말할려니까 안받아들여지는거야
그냥 속에 있는그대로 싸대요 마치 스스로
확실한 논리인양 끼워 맞추지말고.
'나 교회다니는데 까지마 기분나쁘니까'
차라리 이게 담백하지 않냐?
85 비공개 손님 … 2014-11-10 15:53:55
미친 개독교새끼들
다 뒤져버려라
머리에 똥만든 병신들
86 비공개 손님 … 2014-11-10 16:09:35
ㅊㅊ
87 비공개 손님 … 2014-11-10 16:24:55
내가 이래서 알지롱을 못 끊지
88 비공개 손님 … 2014-11-10 16:38:17
만약에 신이 진짜있다 치고.내가 신인데 눈에 안보이는 이유는 머라고 생각함?니들은 볼필요 없기 때문이지.나신경쓰지 말고 인간답게 열심히 살아라.나는 아부떠는 새끼 극혐이다.
90 비공개 손님 … 2014-11-10 17:16:31
cbr600r 성급한 일반화라니 그럼 다수가 공감하는건 뭐냐 ㅋㅋㅋ

개독 이야기만 나오면 소수가... 소수가... 이지랄 하네 진짜 ㅋㅋㅋ

니 이야기만 보면 넌 그냥 개독같다 ㅋㅋ 너 개독이지?

개독들이 지네 까면 꼭 태클걸라고 졸라게 꼬치꼬치 따지더라 ㅋㅋㅋ

난 기독교 믿는 새끼중에 남을 배려하고 착한 새끼 그닥 못봤다 ㅋㅋ 개 이기적임

아는 사람중에 진짜 개이기적인 사람 있었는데 정떨어지더라 다른사람들도 다 싫어함

그사람 이간질은 진짜 최고임 교회 = 친목회 같은 느낌?

그리고 군대에서 동기새끼중에 군종한새끼 있었는데 진짜 그새끼랑 싸울뻔했는데

부모님 면회 왔는데 가려고 하는데 무슨일 트집잡으면서 싸우려고 지랄하더라

부모님 면회만 안왔으면 진짜 귓방망이 졸라 쌔개 때리고 싶었는데 손만 부들부들 떨었음

군종이라고 맨날 일과 뺄라고 존나 꼼수 쓰고 가서 낮잠자고

자기는 기독교학과라고 했나? 그래서 전역하고 목사 할꺼랜다

그리고 친구들의 개독 믿는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진짜 다들 하나같이 별로라고 이야기 한다

간음 하지 말라면서 뉴스 기사보면 여성도 성폭행 목사 진짜 이런건 왜나오겠냐?

믿음을 악용하는건 개독 특성 아닌가?

천주교나 불교 이슬람교 등등에서 이런거 이용해서 여성 성폭행한게 그렇게 많냐?

난 믿음은 좋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걸 악용하는건 아니라고 본다
91 비공개 손님 … 2014-11-10 17:27:55
개독이 개같은 이유는 딱 하나임

지들이 뭔데 씨발 서로 사하고 용서하고 맘대로 지랄들이야

죄는 기도한다고 없어지는거 아니다

이 씨부럴새끼들아

뭔가 잘못했으면 죄지은 상대에게 용서를 받아야 그때나마 홀가분해질 수 있는거임

잘못한 죄는 항상 마음에 품고

다시 죄짓지 않기위해 마음을 다스려야하는건데

이런건 성경에 씌어 있기 때문이 아니라

증조 고조 할머니때부터 그냥 사람이라면

당연히 그래야하는거여~


조또 씨발 맨날 셀프 용서로 활짝 웃으며 다니는

싸이코패스들 양상하는게 바로 개독임

개독들 쭈욱 한번 둘러봐

양심있고 선한 사람 몇이나 대는지 ㅋㅋㅋㅋ

쥐새끼가 장로랬지 아마? ㅋㅋㅋㅋ

그새끼들은 죄라는거 그냥 기도하면 끝나는거하

죄의식이란게 없는 이기와 욕심으로

똘똘 뭉친 개새끼들이 대부분임
92 비공개 손님 … 2014-11-10 18:03:36
이 글을 보니... 제가 보기엔 개신교에 대한 경험은 풍부하실지는 모르겠으나... 개신교의 본질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으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개신교를 비판하던 입장에서 접근하다 보니 오히려 믿게 된 케이스입니다(그러나 여전히 한국 개신교의 '현상'에 대해서는 비판적입니다. C.S. 루이스를 참고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분명 현 개신교의 모습, 특히 한국 개신교의 모습은 내부 외부 할 거 없이 썩어 있습니다. 문제 삼을 것도 한 두가지가 아니구요. 교리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교파마다 논란거리가 될 부분이 산재해 있죠. 글에서 지적하신 부분들도 포함해서요. 분명히 비판받아 마땅한... 것이 현 개신교의 모습이고 개독교라 불려도 할 말이 없을 정도이지만 다만 안타까운 것은 적어도 기존 신자였다면 무엇이 진짜 개신교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인지 알아가면서 이에 반해 잘못된 행태들이 무엇인지 비판해주는 것이 먼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글은 '싫어져서' '불가지론'자가 되었다는 뉘앙스가 강해서... 비판으로서의 설득력이 좀 약화되는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비판을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보다 제대로 된 비판이 더 필요하다는 이야깁니다.
93 비공개 손님 … 2014-11-10 18:10:23
한가지.. '은혜'를 언급하셨는데... 은혜 말고도 기독교인들이 우리의 행동이나 동사를 일종의 명사로 묶어 버리면서 일반적인 상식에서 벗어난 생각이나 행동을 할 때가 많죠... 기독교(개신교, 천주교 포함)에서 말하는 '은혜'란 결국 구원의 은혜입니다(이것은 이렇게 단정지어도 됩니다). 거기서 비롯된 은혜의 감격을 자신이 뭔가 감정적으로 고양되면 '은혜 받았다'고 남발하는데... 그건 확실히 잘못된거죠. 또 어떤 체험적인 부분을 지나치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는 사람도 많고... 개신교 내부에서는 그것이 마치 자랑처럼 쓰여지고(또 그렇게 쓰여지도록 유도하는 분위기도 많고) 있는데 그 또한 개신교의 본질과는 동떨어지는 거구요...
94 비공개 손님 … 2014-11-10 18:38:20
92/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다음부턴 말씀하신대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기독교 비판이라기 보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한국 개신교 교회 비판이 되겠네요.
95 비공개 손님 … 2014-11-10 18:39:28
답94/한국 개신교는.... 엄.청.나.게 문제 많습니다.... 안타깝지만... 이미 교회가 아닙니다.
96 비공개 손님 … 2014-11-10 18:40:16
뭐 물론 100%로 다 잘못됐다... 이것도 그렇겠죠. 그러나 제대로 인 곳이 아주 소수임은 분명합니다. 혼잡하죠...
97 비공개 손님 … 2014-11-10 20:56:52
67// 이런 소리 정말 보기 싫습니다. 욕하면 대응해서 욕하는 사람보고 똑같다는 소리나 때리면 대응해서 때리는 사람보고 똑같다는 소리... 아니 그러면 멍청하게 당하고만 있는게 올바른 건지 묻고 싶고 정말 다른게 없다고 생각하는 지 궁금하네요? 정당방위가 뭔지 아십니까?
98 비공개 손님 … 2014-11-10 20:57:44
다투지 마시지요...
나무아미타불
99 비공개 손님 … 2014-11-10 22:40:52
(91번님이 말한 것과 비슷한데) 개신교인들이 염두해줬으면 하는건. 타인에게 죄짓고 살면서 교회에서 기도하고 헌금하고 찬송하면 죄가 없어진줄 아는 색히들 좀 걸러냈으면 좋겠음. 니들 내부에서 생각좀 뜯어 고쳐주던지 아니면 내쫒던지. 그리고 자기 욕망이나 하고 싶은걸 신의 이름을 빌려서 신이 시켜서 한거라고 믿는 정신병자 색히들 얘네들 교회 가기전에 정신과 의사한테 보내자.
100 비공개 손님 … 2014-11-10 23:53:53
100번째 댓글!
김선일 사건에서 팩트가 틀려서 스크롤 밑으로,,,,,
김선일씨는 참수당하셨습니다. 풀려나다니요.......
103 비공개 손님 … 2014-11-11 00:38:56
꼭 기독교라서 병신인게 아니라 어디에나 병신은 있음. 무교인중에서도 병신많고 불교인중에서도 병신은 많고 성당다니는 사람중에서도 병신은 많고 여튼 병신은 많은데. 난 믿든 안믿든 이걸믿든 저걸믿든 그냥 남에게 피해만 안주면 된다고 생각함. 혼자 안믿으면 안믿는거고 혼자 믿으면 믿는거지.
길가는 사람 아무나 붙잡아가지고 지금당장 교회갑시다!!! 하는거나
아무 문제없이 남피해안주고 혼자 잘믿고 잘살고잇는데 그런 사람 아무나 붙잡아다가 당장 교회 때려치우세요 거기 병신임!!! 하는거나 똑같은거 아닌가 싶음.
종교의 자유!를 각자 외치면서 서로 욕하는게 참 모순인듯.
104 비공개 손님 … 2014-11-11 02:11:24
기독교 관점에서 볼때 쭉정이라고 부르는 분류의 사람인거죠 교회는 열심히 다니지만 심정적으로는 못믿다가그게 불거져서 특별취급받고 그래서 종교혐오론자되고
105 비공개 손님 … 2014-11-11 11:05:58
100/ 김선일이 풀렸났다고는 안했는데 ㅜㅡ
103/ 제 생각은 현재 개신교가 사회한테 충분히 피해를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04/ 제가 쭉정이인건가요? 아님 제가 비판한 사람들이 쭉정이 인건가요??
106 비공개 손님 … 2014-11-12 12:09:46
104 / 쭉정이라 매우 인상적인 표현이군요. 본인은 대예배 400명정도의 교회에 신도였으며, 5년여간 교회 모든 행사를 담당하는 찬양인도자 였습니다. 여자친구 또한 교회에서 만났으며, 여자친구는 성가대 반주자로 오랜 시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현재도 그러한 상태구요.

저는 현재 다니던 교회를 나온지 3년째가 되었으며, 나오게 된 계기는 글쓴이와 비슷한 형태라고 말씀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예수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를 동경하고, 그처럼 되고 싶습니다.

오랜 기간 다녔던 교회를 떠난 지금도 이 생각은 변함이 없으며 오히려 더욱 커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글쓴이 분에 글에 대부분을 공감하며,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현 기독교의 문제점들을 적절하게 비판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104번 리플을 쓰신분의 경우 , 그 정도로 단정지어서 말씀하시는 걸 보아하니 오랜 교회 생활을 하셨던 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글쓴이 분께서 자신의 교회 활동 이력(?), 뭐 이 표현이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이 되네요. 이 정도의 이력을 가지신 분에게 그저 '쭉정이' 그저 '자기 열심' 이라고 매도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이는군요.

모태 신앙으로 오랜 기간 교회를 다녔던 청년이, 그저 계약직 형태의 부목사 분에 부당한 처사를 위해 대신 목소리를 낸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며, 큰 용기와 104리플 분께서 말씀하시는 심정적이며 본질적인 믿음이 없다며 행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죠.

자신의 부모, 친척, 친구 등의 대부분의 인적 자원이 교회 중심으로 이루어졌을테니 말이죠. 한 순간의 선택이 모든 것을 앗아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목소리를 냈다는 것은, 같은 예수를 믿는 사람으로서 칭찬받아 마땅하며, 교회에서 그리도 좋아하는 '참 된 열매' 를 맺어가는 모습으로 보이네요.

이런 분에게 '쭉정이' 라는 저급한 표현이라니... 제가 당사자가 아님에도 굉장히 불쾌하네요.

본문에 나와있는데로, 이미 대한민국 기독교는 자정능력을 상실한지 오래며, 기본적인 상식과 최소한의 논리 조차 갖추지 못한 상태 입니다.

리플중에 보아하니, 뜻 있는 사람들이 모이면 바꿀 수 있는데, 다들 떠나가기에만 급급하다는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사실상 제가 떠나온 이 시점까지도 저와 함께 했던 많은 청년들, 그나마 의식이 깨어있는 중장년 분들은 돌아와서 노력해 달라고 이야기를 하시지만, 글쎄요...

저 또한 글쓴이 분처럼 예수를 너무 좋아하여 많은 서적과 자료들을 찾아보는 것을 즐기기 때문에
적어도 제가 다녔던 교회에서는 기독교적인 지식이 굉장히 해박한 편에 속했었습니다.

교역자들과의 토론을 즐겼으며,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인정하며 참 유익한 시간도 많이 보냈었죠. 그러나 그때마다 느꼇던 것은, 정말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교역자들의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러나 성도분들에게는 그저, 조금 지식이 있는 찬양인도자 청년과 정원미달을 기록해서 학교의 존폐를 논하는 학교를 나와도 하나님께서 친히 선택하시고 불러주신 전도사, 목사들과의 싸움으로 보일 뿐이죠.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는 저에게, 참 많은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104번 리플의 '쭉쟁이' 라는 표현에 불쾌한 마음이 들어 이런저런 이야기를 늘어놓았는데, 참 안타깝고 부끄러울 뿐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이러한 문제들과 해결되지 않는, 해결해주지 않는 모순들 속에서 괴로워하는 청년들에게 이렇게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교회는 이미,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일 뿐이니, 차라리 그것을 인정하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글쓴이분의 글 참으로 공감이 되네요.
107 비공개 손님 … 2014-11-12 23:07:23
제가 느끼는 교회는... 인맥 시장같은...
109 비공개 손님 … 2014-11-12 23:30:36
대한민국 개신교는 그냥 군대나 다를 바 없는
자기네들 입장만 생각하고 그 고인물에서 썩어가고 있는 종자들일 뿐...
정말 개같은 기독교... 개독개독..

[서로 사랑하라 ] 는 가장 단순하고 중요한 진리조차
[ 넌 교회를 가지 않으니 내 자식과 결혼할 수 없어 ] 라며
무조건적인 신앙을 들이대 풍비박산 나는 인연이 수도없이 많다.
원수도 사랑하라며? 아.. 사탄이라서 안돼?! 그런거구나!
하지만 교회를 다니면 바로 천사가 된다 ^_^ 우왕ㅋ굳ㅋ

최근 가장 놀라웠던 사실은...
만나본 소개팅녀 6인중 4인이 [기독교인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조건을 걸었다는거다.
이건 기독교를 미워하는 나로서도 의외였고, 신선한 충격이었음.
이제 이지경까지 왔구나~ 하는 반증.

실제 내 친구들도 모태신앙이나 이런저런 이유로
교회를 다니고 활동하는 이들도 있는데
이 친구들은 어떠한 [강요]도 하지 않는다.
믿음이란게 그저 확성기 매고 강남대로변에서 [불신지옥 김밥천국]을 외치는,
1번출구쪽 버스정류장 언덕에 성경책을 들고 서서 찬송가와 미친 설교를 씨부리는
말도안되는 짓거리로 생겨날거면 이미 세상은 개독밖에 남지 않았겠지.
훨씬 더 부정적인 이미지를 남기고
다른사람에게 출퇴근길 역겹고 드러운 인상만 남긴다는걸 왜 모르지.

앞서가는 걸음빠른 새끼가 계속 길빵담배 피는것보다
출근길에 만나는 개독종자들이 천만배는 스트레스받는다.

그리고.... 아니 다른거 떠나서
세금한푼 안내면서 십일조랑 수십가지 헌금은 존나게 뜯어가고
종교의 자유 ( 어떠한 종교도 믿지 않을 자유, 곧 권리 ) 조차 인정하지 않으며
애매한건 무조건 [믿음] 이나 [성령], [은혜]따위의 개소리로 빠져나가고
수많은 사이비종파와 심심찮게 터지는 강간목사 쓰레기들의 훈훈한 소식들
전국 편의점보다 많은 교회...

권리금 받고 목사자리 넘기는 종교단체가 어딨냐?
이 미친새끼들아 ㅋㅋㅋㅋㅋㅋ

김수환 추기경님조차도 평생 믿음으로 사셨고
그 어떤 종교인들보다도 존경받으셨지만
스스로 [꿈에서라도 예수님을 만나본적이 없다] 고 하셨는데..
걔들 기준에서는 저분도 믿음이 부족한 허접레벨 종교인이겠지?

존나 성령으로 충만한 목사새끼들... 다른사람 부인, 교회신도, 미성년자들이랑 떡치면서도
아이고 감사합니다 하나님 잘먹겠습니다 헑헑퍽퍽
이러고 있었을거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천국 가고싶지 않다.
개독만 득실거릴텐데.
적어도 대한민국 개독들이 말하는 천국은
그냥 쓰레기 세상...
110 비공개 손님 … 2014-11-13 09:12:16
이 글을 직접 쓴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뭔가 논리정연하게 자기 생각을 쓰려고 했다면
다 쓰고 나서 자기가 쓴 글을 한번만 더 읽어 봤더라면 어땠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도 작문을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 글은 정돈되지 않은 논문을 읽는 느낌이 너무 강해서
읽어 내려갈 수록 글의 내용보다는 문맥이나 문장 구성의 문제점에 더 집중되었습니다.
문장 구성이나 문맥등 전체적인 글 내용의 완성도를 높이신다면
지금보다는 훨씬 설득력 있는 글이 되지 않을까 감히 생각해 봅니다.
앞으로 더 나은 작문을 하시려거든 잘 쓰여진 칼럼이나 신문의 사설을 더 읽어 보시는걸 권합니다.
물론 저는 근시일 내에 저런 장문의 글을 적을 계획이 없으므로 칼럼등을 읽어보지는 않겠습니다.
111 비공개 손님 … 2014-11-13 16:17:50
106/ 좋은 리플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동 ㅜㅡ
110/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제가 글 많이 쓰는 편인데 다시 읽는 걸 엄청 싫어해서 ㅜㅡ 고쳐야겠죠??
112 비공개 손님 … 2014-11-13 21:23:24
제가 다녔던 교회들은 이렇게 문제가 있지는 않았기 때문에 이런 일들을 직접 겪어 보지는 못했지만, 기독교가 많은 비판을 받는데는 문명 문제점이 있고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생각을 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기독교 교회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변화하려는 노력이 없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113 비공개 손님 … 2017-05-30 14:24:42
개독은 떡치러 가는 op와 같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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