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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4-10-12 00: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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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의 '20대에게 들려주는 40대 이야기'





모바일 - http://www.youtube.com/watch?v=4V_RxML32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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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비공개 손님 … 2014-10-12 12:38:08
김제동이 딱히 도덕적, 법적으로 문제를 일으킨 인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정권 때부터 아직까지도 외모, 정치, 학력 등을 언급하며 까는 걸 보면 김제동이 얼마나 대단한 인물인지 조금은 알 것 같네요.
22 비공개 손님 … 2014-10-12 12:41:48
자존감 챙기라는 말이 실용적이지 않다는 말에 공감못함.

나조차도 자존감 없으면 내가 초라해보이는데 남들이 보기엔 어떨까요

자존감을 챙기고 내 스스로 노력하는사람은 빛이 나는 법이지만 능력이 있는데 자존감이 없는 사람에게선 신뢰가 안감.

누군가에게 용기를 나눠주는 한마디가 희망이 되고 삶이 바뀔 수도 있는거에요.
23 비공개 손님 … 2014-10-12 12:46:12
그리고 김제동을 싫어할 수는 있지만 외모,학력따위를 보고 싫다고 운운하는건 존나 멍청한 티 내는거.

그렇게 까대는 님들은 어느 대를 나와서 뭐하고 삼? 설사 김제동보다 학력높고 번듯한 직장 있으면 까도됨? 까기전에 김제동처럼 다수의 공감을 얻는 짧은 한마디라도 말할 능력됨?

외모 학력이 후달리면 남들 앞에서 애기도 못해야하나봅니다. 미친나라가 만든 미친 미개인^^
24 비공개 손님 … 2014-10-12 13:40:55
18/풀새끼;; ㄴㄷ
25 비공개 손님 … 2014-10-12 14:09:33
ㅊㅊ
26 비공개 손님 … 2014-10-12 14:15:30
좋네요
27 비공개 손님 … 2014-10-12 14:27:11
저렇게 말 잘하고 싶다
28 비공개 손님 … 2014-10-12 14:57:12
김제동은 후대에 재평가받을사람인건 분명함..
29 비공개 손님 … 2014-10-12 15:03:08
여기도 병신 몇명 걸러지네요
30 비공개 손님 … 2014-10-12 16:39:42
김제동의 말은 조금만 자세히 들어보면 오로지 미사여구와 수사적 표현의 적절한 배합에 지나지 않습니다

애초에 김제동이 선별해 온 질문이라는 것들이

1. 하고 싶은 일이 중요한지, 잘 하는 일이 중요한지?
2. 나는 이성에 관심이 많은데 연애를 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점? 공부를 할 때엔 연애를 포기해야 하나?
3. 좌절이나 고난을 버틸 수 있는 원동력은?
4. 선배에게 사랑받는 법?
5. 취업을 하면 여자들이 줄을 서나요?

이렇게 너무나도 일반적이고 추상적이기 짝이 없는 질문들입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짜장이 더 맛있냐 짬뽕이 더 맛있냐는 수준이라 애초에 제대로 된 답이 나올 수도 없는 질문인데, 그런 질문에 대해서 본인이 답을 하겠다고 준비까지 하고 나왔습니다

그런 질문에 대한 저런 내용을 두고 고개를 주억거리고 박수치는 건 그저 내가 지금 아주 유익하고 훌륭한 이야기를 듣고 있다는 자기최면이자 마음을 말랑말랑하게 만들어주는 시청각적 쾌락에 대한 사회적인 반응일 뿐입니다

즉 야동을 보면서 발기된 성기를 주무르는 것과 본질적으로는 다름없는 행위이며 결국엔 시간낭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 내용을 박수소리, 배경음, 효과음, 화면편집, 출연진과 방청객들의 반응 없이 보면 어떻겠습니까? 혹은 내용만 그대로 따서 텍스트로 읽어보면 어떻겠습니까? 다시 말해서 한 꺼풀만 벗겨보면 어떻겠습니까?

학점경쟁에 치이고 취업시장에서 얻어맞고 여자한테 상처받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도대체 갈피를 잡지 못하는 보통의 20대와는 너무나도 동떨어진 삶을 살아가고 있으면서 그들을 위로하겠다는 김제동의 바닥이 그대로 드러나는 거지요

따라서 김제동의 강연을 듣느니 여자를 멀리하고 자위를 하는 것이 낫습니다
31 비공개 손님 … 2014-10-12 17:53:37
30// 지금의 김제동의 삶을 보고 그렇게 평가하는 것은 굉장히 잘못된 시선입니다. 김제동이 저 자리까지 올라오는데에 있었던 수많은 사건들을 알고 있으신지요. (저도 다 알지 못하지만 엄청 고생했던 사람이고 치열한 20대를 보냈던 사람인 것만은 확실합니다.)

그런 질곡있는 사람의 말은 단순히 미사여구이상의 파워를 갖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말을 들을 때마다 '모두가 잘되는 것은 아닐텐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 있는 말이 존재하기는 할까요. 누군가에게 희망이 된다면 그순간부터 의미있는 것이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자기 스스로도 자신의 삶을 바꾸지 못하는데 다른 사람 말로는 오죽하겠습니까. 다만 누군가의 계단하나가 된다면 그만으로도 의미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32 비공개 손님 … 2014-10-12 18:30:11
30,31/ 두분 말씀 모두 진리네요
33 비공개 손님 … 2014-10-12 21:54:09
31님 설명이 깔끔하네요
34 비공개 손님 … 2014-10-12 22:20:58
31/

김제동이 고생도 많이 하고 치열한 20대를 보냈기 때문에 무슨 말이든 해도 옳다는 말씀이시라면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그 전제는 고생도 많이 하고 치열하게 삶을 살았던 과거가 있는 사람의 말이라면 어떤 것이든 들어본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과 마찬가지인 말씀이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어떤 내용이든(혹은 내용이 없든), 어쨌든 누구에게든 희망이 될 수 있는 말이라면 납득할 수 있다는 말씀도 동의할 수 없습니다.

그럼 차라리 철학관에 가서 올해 취업은 될지 결혼을 할지 묻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이 아닐까요?

무속인들을 찾아가면 직접 대면한 상태에서 궁금한 것을 아주 구체적으로 물어볼 수 있고 질문에 대해서 수사나 미사여구로 두루뭉술하게 넘어가지도 않으며 덤으로 해결책까지 제시하거나 무속행위로 직접 해결해주기까지 하는데요? 돈은 좀 들어도 더 확실하지요.

사실 직업적으로 이빨을 털어야 먹고 사는 사람들이라는 점에서도 비슷하기도 하고 무속인들도 신병 한번 내리면 얼마나 고생 심하게 합니까? 또 하늘의 뜻을 읽는 일을 하루라도 게을리 해서는 안 되니 치열하게 사는 것도 똑같습니다. 게다가 김제동이 말하는 ‘하루 한 번 거울을 보면서 자기 이름 세 번씩 부르기’라는 건 또 굉장히 무속적인 측면이 있지 않습니까?

누군가 내 마음을 좀 척척히 적셔줬으면, 아프니까 청춘이라고 위로 좀 해줬으면 하는 감성적인 요구에서, 혹은 음악에 취하듯 매끄러운 수사와 터지는 박수소리에 빠져들고 싶은 충동에서라면 김제동을 찾는 것이라면 모르겠지만 20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방송되었으면 하는 분들이라면 차라리 한 명의 비싼 김제동보다는 출연료가 싼 여러 명의 무속인을 양성해서 다양한 방송에 출연시키는 것이 거시적인 관점에서 더 유용하지 않을까요?

김제동의 말에서 희망을 찾느니 여자를 멀리 하고 자위를 하는 것이 낫습니다.
35 비공개 손님 … 2014-10-12 22:34:16
애초에 본인 논리라면

김제동의 말은 조금만 자세히 들어보면 오로지 미사여구와 수사적 표현의 적절한 배합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거부터가 님도 에럽니다만?

김제동이 뭐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그사람의 신상 파악해서 돈받고 풀어주려고 나온것이 아니고 모두에게 교감이 될만한 얘기를 하러 나온걸 가지고 무속인이랑 돈주고받고 거래 드립이라니요 허참

애초에 님 말대로
김제동이 고생도 많이 하고 치열한 20대를 보냈기 때문에 무슨 말이든 해도 옳다는 말씀이시라면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그 전제는 고생도 많이 하고 치열하게 삶을 살았던 과거가 있는 사람의 말이라면 어떤 것이든 들어본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과 마찬가지인 말씀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럼 도데체 누구에게 말을 들어야합니까?
그냥 방송에서 나와서 짧은 시간안에 모두에게 공감이 도리만한 얘기를 해준걸 가지고 하나하나 유치하기 짝이없게 트집질로밖에 안보입니다만
36 비공개 손님 … 2014-10-12 22:54:50
35/ 저한테 하는 말씀이시죠? 그렇게 보시고 교감 많이 하세요 ^^;
37 비공개 손님 … 2014-10-12 23:04:59
34/ ㅋㅋ 무속인한테 돈 투자하는게 낫다니.. 까고싶어서 그냥 이것저것 같다붙이네.
어차피 저런 이야기야 본인이 말했듯 구체적인 성공방법론 이야기하는것도 아니고
흔하디 흔한 자기개발 강연중 하나인데 민감하게 반응하는게 더 웃긴거지.

그럴듯하게 말할뿐 사실은 아무런 근거도 논리도 없다 라는측면에서는 본인의 말도 똑같은 개소리
저런말이야 누구에게 듣기 좋았다라고 하면 적당히 가치있는 이야기이고.
듣기 싫어하는 사람도 분명 있는게 당연한데 너무 까려는 의도가 분명하구만.
38 비공개 손님 … 2014-10-12 23:24:51
31/ 계단하나 되어준다는말 공감 저도 예전에 이주제로 싸운적있는대

힘든사람에게는 현실적인 답이 중요한게아니라 그 사람이 힘들다는점에서의 공감과

그 사람의 마음이 힘을낼수있는 한마디가 현실적이고 이상적인 한마디 보다

더욱 도움이 되는편입니다.

힘든 사람들한태 이상적이고 현실적인 얘기해봐야 듣지도 않을뿐더러

그 사람도 이미 해답을 알면서

공감을 원하고 그 공감해주는게 몇배는 도움된다 생각합니다.
39 비공개 손님 … 2014-10-13 00:46:42
저도 김제동 좋아하진 않지만 ,

아침에 집 나서다가 앞집 아저씨가 힘들겟지만 개인적으로 잘 되길 기원한다

라고 말해주면 기분 좋을 것 같군요
40 비공개 손님 … 2014-10-13 01:39:15
37/

무속인이라는 예시가 마음에 안 드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그만큼 김제동이 무익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자 한 것입니다.

각종 매체에 온갖 쓰레기같은 인간들이 넘쳐나고 때로는 매체 자체가 쓰레기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데에 신경 끄고 살면 그만이나, 위 동영상의 김제동이 나온 방송은 공영방송 KBS의 주중 예능프로그램이고, 저는 그런 방송에 김제동이 나와서 저런 말을 했다는 것이 우려스럽고 유감이고, 말씀대로 참 민감하게 생각되네요.

강연의 사전적 의미는 ‘일정한 주제에 대하여 청중 앞에서 강의 형식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무슨 강연이 질의와 응답으로만 이루어집니까? 일정한 주제에 대하여 청중 앞에서 강의 형식으로 말하고 난 후 질의응답이 이루어지는 것은 흔한 경우겠으나, 그 전후가 바뀐 경우에는? 어쨌든 강연이라고 칩시다.

게다가 저 강연에 일정한 주제가 있습니까? 자막으로 나오는 주제와 제목은 ‘김제동의 특별한 이야기, 취업 준비생에게 말하고 싶은 것들, 20대에게 들려주는 40대의 이야기‘ 이런 것들인데, 이게 정확히 주제가 뭘까요? 뭘 말하고 싶은 거고 40대가 뭐가 어쨌다는 것입니까?

하다못해 그 질문도 답변도 도대체가 조악하고 무의미하기 그지없다는 것은 맨 처음 리플에서도 말씀드렸지요.

아무런 형식도 주제도 일관된 내용도 없고 마지막엔 자기 자신을 사랑하세요, 거울 보고 자기 이름 세 번 부르세요,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이러고 끝내는데, 저는 저런 내용도 강연이랍시고 공중파에 나오는 것이 무척이나 불쾌합니다.

마치 내용이야 어쨌든 볼 만하기만 하면 땡이라는 식으로 생각됩니다. 그런걸 정성스레 편집까지 해서 방송에 내보낸 피디라는 작자가 괘씸하구요. 앞서 리플에서 무속인 이야기를 꺼낸 것도 그렇지만 저럴 바에야 한 오 분 정도 미녀와 어린아이와 강아지가 풀밭에서 뛰어노는 장면을 보여주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못생긴 얼굴 들여다보며 자기 이름 세 번 부르는 것보다 자괴감도 안 들고 눈 건강에도 좋고 마음도 차분해지고 좋을 것 같은데요.

저런 작자들이 나와서 아프니까 청춘이야, 너 자신을 사랑해야해 하고 20대 취준생들에게 떠들어봐야 바뀌는 것 하나 없습니다. 한때 무수하게 쏟아져나오던 자기개발서가 결국 ‘시발 어떻게 이걸 다 하라는거야’라는 반응으로 그 기세가 꺾인지도 옛날인데, 왜 공중파 방송에서 아직까지도 저런 인간이 나와서 되도 않는 소리를 하고 있습니까?

뭐 나쁜 이야기 하는 것도 아니고 적당하니까 적당적당히, 그러면 평생 저렇게 적당한 인간들이 하는 적당한 이야기 듣고 적당히 사는 거죠. 저는 공중파 국영방송이 그것보단 나아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그러므로 다시 말씀드리지만 김제동을 멀리하고 자위를 하는 것이 낫습니다.
41 비공개 손님 … 2014-10-13 01:50:33
40// 고만해라 풀딸쟁이 색기야
42 비공개 손님 … 2014-10-13 01:54:07
41/ 님은 특별히 삿갓이는 받으셔도 됩니다
43 비공개 손님 … 2014-10-13 03:13:46
ㅊㅊ
44 비공개 손님 … 2014-10-13 08:48:29
40/ 님의 논리는 님 개인적인 의견이고 공감대 형성이 전혀 안되거든요? 누구에게나 가치관이 다르기때문에 어떤 부분을 받아들임에 있어서 또한 가치가 다릅니다.
이 기준으로 봤을때 하등 쓰잘대기없는 말로 들리는건 제 기준에서 님이미까 님이 조또 쓸대 없다고 여기저기가서 공론화된 정답마냥 말하면서 까도됨?

김제동 막 좋아하진 않지만 적어도 님보단 훨씬 유익하다는게 느껴지네요

당신의 가치관으로 판단질 하지마세요 아님 객관적인 의견 제시라도 하시던가요

지금 님 말에 누가 공감하는 사람 한명이라도 있음? 적어도 김제동은 여기 많은 사람들의 공감대를 형성햇는데요?

이런 인터넷에서 뒹굴거리는 일반인 한명도 제대로 이해시키지 못하는 그런 개인적인 잡다한 논리로 어느 누굴 폄하하고 자빠지기전에 본인부터 잘 추스리시길
45 비공개 손님 … 2014-10-13 08:51:52
그리고 저기서 김제동이 뭐라고 해줘야됨? 노예처럼 일끝나고 학원가서 공부하고 여자는 어디를 어떻게 공략해야되고 어디를 가야되고 이런식으로 읇어줘야됨? 노답도 상노답일세
이렇게 말한다고 분명 아 제가 실수햇네요 그럴린 없을테고 본인이 오늘 하루 살면서 싸지르는 말부터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나 잘 평가해보셈
46 비공개 손님 … 2014-10-13 11:06:09
44/

네 물어보실것 없이 까세요 누가 공감하잡디까 피차 자지 달려가지고 남사스럽게 공감은 무슨 ^^;
47 비공개 손님 … 2014-10-13 11:17:49
순악질님이 원하는 답은 애초에 일반인이 답변할 수 없는 내용이죠.
박근혜가 나와서 앞으로 당신들이 원하는 무엇을 어떻게 하겠습니다.
가 아닌 이상 누가 나와도 당신은 그 사람에게 추상적인 사람이라고 비판할 겁니다.
김제동은 보통의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평범한 대답을 한 것이라고 보네요.
48 비공개 손님 … 2014-10-13 12:48:25
간만에 왔더니 어떤 사람은 김제동이 교황급의 행동과 발언력을 가지고 있어야 생각하는 건가.

이렇게 까는 것도 병이다 진짜....
49 비공개 손님 … 2014-10-13 13:32:15
싫으면 걍 안들으면 되지 머.
50 비공개 손님 … 2014-10-13 15:56:11
좋군요 ㅊㅊㅊㅊㅊ
51 비공개 손님 … 2014-10-13 16:33:13
걍 뻔히 좋은말 풀어서 해주는구만 별시덥잖은걸로 까고 질투하고있네...
52 비공개 손님 … 2014-10-13 16:56:20
무대에서 떠들라는데 저정도면 잘 해준거지
공감은 어차피 개인의 몫이고 자기한테 아니면 마는거지
다른 사람들 공감대까지 건드네
차라리 저것보다 더 설득력 있는 얘기를 하던가 까일만한 글 적어놓고
그런글에 주목하면 자기 글이 좋아서 모이는지 착각하는 부류들 불쌍해
53 비공개 손님 … 2014-10-14 00:18:34
순악질/ 다수의 공감을 못얻고 있으면 내가 이상한가 되짚어 볼 법도 한데..

무조건 내가 맞다네 그냥.. 이렇게 막무가내도 오랜만에 보네.

그렇게 남을 설득하고 싶으면 남의 의견을 일단 존중부터 하면 좋겠다는..
54 비공개 손님 … 2014-10-14 02:08:13
10이 기, 18새끼가 승, 30이 전, 아이고 의미없다 결
55 비공개 손님 … 2014-10-14 11:50:35
답30 같은 사람이 틀린게 아니고 걍 다른거임
이 사람이 잘못 된게 아니고 김제동의 호불호가 문제가 아니고
저 얘기가 자기한테 의미가 있으면 끄덕이고 아니다 싶으면 고개 저으면 그만임.

근데 문제는 자기가 나서서 무익하다, 미사여구다, 지적질 하는건 옳지 못한거죠.
윈스턴 처칠이 얘기한건 미사여구가 없었나요?
셰익스피어가 얘기한 미사여구는 문제 본질을 정면으로 건드려 주는 얘기였나요?
버나드 쇼가 얘기했던 것도 다 미사여구를 바탕으로 얘기한 명언들 입니다.


미사여구도 어디까지나 말을 잘하기 위한 하나의 장치라는 것을 다른 의미로 대단하게 착각하는듯.
56 비공개 손님 … 2014-10-14 11:55:32
답40 우려는 무슨 우려인가요; 그건 한참 오바죠.
걍 닥치고 각자의 취향을 존중하자 이렇게 얘기하시면
문장 길게 쓰실 필요도 없습니다. ㅇㅇ
57 비공개 손님 … 2014-10-14 14:41:24
그냥.. 뭔가 잘 안되는사람이 김제동은 말만잘해서 사람들이 높에 쳐주는것 처럼 보여서 저러는듯;
충분히 좋은 말이고 누구에게나 도움될만한 말인데 어떻게 들으면 저게 뻔하고 무의미한 말인지;;;
58 비공개 손님 … 2014-10-14 16:42:12
둘 모두의 말이 옳구나! 허헣허허(황희 정승 톤으로)
59 비공개 손님 … 2014-10-14 20:27:15
여기서 병신들 많이 추려 지네..차단 3명 햇네요
60 비공개 손님 … 2014-10-15 00:07:57
도대체 공감하자는 분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여기 뭐 이름 바뀌더니 호모 커뮤니티 됐습니까?

내가 아는 구 알지롱 현 TE31은 아무나 수시로 똥 싸재끼고 똥이 마음에 안 들면 서로 공박하고 동시에 누군가가 다시 똥을 싸고...하는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현장인데, 뭐 함께 공감하고 교감하고 서로의 생각을 하나로 만드는 야시꾸리한 클럽이라도 됐나요?

제가 위에 쓴 리플들은 순전히 김제동과 그의 말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른 말로 제 취향이고, 제가 왜 제 취향을 두고 남들과 공감하고 싶어 하거나 다른 누군가에게 저와 같은 취향을 갖도록 설득하고자 할 무슨 이유라도 있겠습니까? 여기가 무슨 KBS이사회인가요, 시청자위원회인가요, 하다못해 김제동 팬클럽입니까?

그러니까 여기가 김제동 팬클럽이 아니고 호모클럽도 아니라면, 제가 제 취향을 두고 누구를 설득하고자 할 리도 없고, 그저 제 취향따라 생긴 뇌 주름에서 나온 똥 흘려놓은 건데,

무슨 공감이 안 되니 설득을 못 하니 하는 말이 왜 나옵니까? 그런 분들에게는 제가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합니까?

제 똥이 마음에 안 들면 1. 그냥 지나가시던지 2. 차단하시던지 3. 어디가 어떻게 왜 마음에 안드는지를 말씀하셔야지, 밑도끝도없이 나는 공감을 못하겠어 나를 설득하진 못했어, 지금 무슨 우울증환자 그룹테라피 합니까?

게다가 질투한다느니, 뭔가 잘 안 되는 사람이라느니, 이건 또 무슨 소리입니까? 뭐라고 한 마디 까고는 싶은데 생각처럼 잘 안되세요? 김제동한테도 해당되는 이야기인데, 좀 준비를 하고 말씀들 하세요.

55번 리플 같이 차라리 윈스턴 처칠이니 셰익스피어니 버나드 쇼 이런 되도 않는 거라도 좀 들고 나와서 남의 똥 찔러보라는 말입니다.

비욤님, 윈스턴 처칠이랑 셰익스피어, 조지 버나드 쇼를 김제동과 같은 선상에서 생각하세요? 단순히 그 사람들 모두 발언이나 연설, 작품 등에서 미사여구를 사용했다는 이유에서?
셰익스피어나 버나드 쇼의 ‘얘기’라고 말씀하신 것을 봐서는, 영문학 공부하시는 건 아닌 것 같고 혹시 네이버에 명언모음 이런 것 검색해보신건 아니신지? 도대체 무슨 기준에서 윈스턴 처칠이랑 셰익스피어랑 버나드 쇼를 함께 묶으셨는지 참 모를 일인데, 만에 하나라도 영문과 다니시는 중이시라면 처절한 자기반성의 시간을 갖으시던지 차라리 전과를 하시는 편이 나으실 듯.

아무튼 정리하는데, 저는 이 똥통 같은 게시판에 그저 똥 하나를 더 올려둔 것이지만 제 똥을 까시려거든 최소한 냄새가 구리다던지, 모양이 이상하다던지, 어느 부분이 어떻게 왜 마음에 안 드는지를 좀 말씀하세요.

서로 똥을 싸야 무슨 대화를 하던지 빨아주던지 하지, 리플 분위기 보아하니 한 놈 까이고 있는데 어디 나도 탑승해볼까, 해서, 정작 뭐라고 한 마디 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으니 아닌데여? 좋은 얘긴데여? 님 공감 안되는데여? 이게 할 소립니까? 그게 재밌으세요?

애초에 그렇게 줏대도 없고 생각하는 것도 귀찮고 눈치 보는게 편하니 저따위 같지도 않은 강연이란걸 보고 희망이 생기네여 마음이 푸근해지네여 박수치고들 앉아 계시겠지만은, 호르몬 주사 맞는 갱년기 아줌마들 교회 가서 통성기도 하는 소리들 마시고 서로 존중하는 태도를 갖고 노력해서 잘 좀 해봅시다. 그래야 똥 싸는 시간이라도 덜 아깝지 않겠습니까?

그럼 잘 놀고 갑니다.
62 비공개 손님 … 2014-10-15 10:36:57
답60 딱 이소리 할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제동 이랑 버나드 쇼, 셰익스피어, 처칠하고 같냐고.

이 양반아. 잘 생각해보세요.
김제동이 처칠하고 같을 수가 있는지? 셰익스피어 하고 같을 수가 있나요?
김제동 본인이 들어도 저 보고 미친놈 이냐고 물을껍니다.
설마 설마 하는 노파심으로 이 부분도 윗 댓글에 설명 하려다가 말았는데
굳이 설명을 하게 만드셨네요


여기 김제동 까페 절대 아닙니다. 저도 정치활동 했던 김제동은 싫어합니다. 지금도요.
제가 얘기하려는 본질은 님이 그토록 똥이라고 말하는 미사여구 입니다.
그 부분에서 같다는 거죠. '힘내라!' 란 얘기에 얼마든지 미사여구를 쓸 수 있다는 거죠.
김제동이 말하는 미사여구가 고까우면 고까운거고.
처칠 같은 미사여구가 의미 없으면 의미 없는거지.
비유적으로 김제동 만큼 잘 말하지도 경험하지도 유식하지도 못한 님이
김제동 얘기 듣고 추천 하는 사람들에 대한 품평회가 불쾌하다는거죠
전혀 김제동이 문제가 아니고요.


님은 남들이 쓰는 글의 본질을 이해 하지도 못하면서 평하려고 하는 건가요?
개인적으론 장문으로 썻지만 한 2~3줄 정도로만 쓰면 될
전혀 장문으로 쓸 필요도 없는 글을 거만하게 훈시 잡는 미사여구가 우습네요. ㅋ

내가 다 적어놨구만..지적질 하지 말고 좋으면 좋은거고 아니면 아닌거라고.
님은 자기 뜻에 반대하는 사람들 글 마다 쫓아다니면서 리플 달고 일일이 반대하는데
자기글 보고 싫으면 걍 지나가라니...자기가 적고도 뭔 개소린가 싶지 않은가요?ㅋㅋ
63 비공개 손님 … 2014-10-15 10:38:28
꼴깝 떨고있네

왜인지 아직도 몰름? 개인적인 생각이면 개인적으로 가지고있던가 본인이 뭐라도 되는마냥 가치를 운운하는데 그게 개인적인 생각으로 끝난거임? 니새끼가 싸지른 똥들 정독해보세요 니 의견 피력으로 끝나지 않고 더 나아가 이건 병신같은거니까 그리 알어 하며 니 개인적인 의견이 객관적인 진리인거마냥 강요까지 나아갔음.

거기다가 까려거든 근거를 대라고 했는데 눈 리신임? 장애임? 못읽음?
위에 존나게 근거붙이고 까대줘도 왜 본인만 몰름?
나는 마치 이 우매한 중생들 사이에 있는 깨어있는 지식인 간지임?

병신은 어딜가도 병신티를 내는데 남들은 다 아는데 본인만 왜 병신인걸 몰라.

그리고 본인부터가 아주 말하는게 저 리얼 병신입니다요라고 하는 이유가
타인의 공감대까지 싸그리 묶어 쓰레기취급 해놓고
나는 진리이다 고로 날 깔려면 근거를 대라 이건데

그래놓고 정작 본인은 이따구로 말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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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 기준에서 윈스턴 처칠이랑 셰익스피어랑 버나드 쇼를 함께 묶으셨는지 참 모를 일인데, 만에 하나라도 영문과 다니시는 중이시라면 처절한 자기반성의 시간을 갖으시던지 차라리 전과를 하시는 편이 나으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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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부터 너 뭔가 아는척하는데 쥐좆도 모르는거니까 아무튼 넌 그런거면 자살 ㅊㅊ 이런 뉘앙스로 똥 싸대면서 근거제시해라는 개뿔 뜯어먹는 소리하고있네 진짜

에휴.. 절레절레..
64 비공개 손님 … 2014-10-15 13:53:37
잘타네 ㅋㅋ
65 비공개 손님 … 2014-10-16 00:21:52
부처 눈엔 부처만 보이고 돼지 눈엔 돼지만 보인다 했던가..

같은 영상을 보고도 느끼는 바가 크게 다르구나
66 비공개 손님 … 2014-10-16 01:25:34
아잌ㅋㅋㅋ 귀엽네 떠드는게 뭐 글이 저렇게 길어
걍 똥이라고 한단어만 적어도 니 글이랑 수준 비슷해
67 비공개 손님 … 2014-10-17 01:01:58
김제동이 웃기는부분은 몰라도 말은 진짜 잘하는듯.....

개그맨보다는 강사쪽이 더 어울리네....
68 비공개 손님 … 2014-10-17 13:33:45
나름 좋은 얘기 했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거기 반대할 사람도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하지만

뭔가 지나친 비난이 보이네요. 이게 이렇게 댓글로 싸워댈 만한 주제인가...
69 비공개 손님 … 2014-10-17 16:06:26
60 그럼 댓글을 달지 말던가 자위나 하자라고 주둥아리 나불거리지 말던가
70 비공개 손님 … 2016-01-06 13:55:11
ㅁㅈㄷㅁㅈㄷㄻㅈㄷㅁㅈㄷㄹㅈㅁㄷㅈㅁㄷㄹ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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