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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26-09-07 12: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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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발생한 블라인드


첨부 이미지 : 6개


3425명이 읽었어요. 18.97.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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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공개 손님 … 2026-09-07 13:24:54
그냥 흙은 아니고, 구운 세라믹 수저
2 비공개 손님 … 2026-09-07 14:25:49
나는 생파하고싶어서

엄마한테 생파해달라고하고
신나서 친구들한테 얘기했는데 안온다고해서

털래털래 혼자 하교하고 집에 갔는데
집에는 그냥 시루떡 몇 개 엄마가 사온게 다였어가지고

친구들이 안온게 차라리 다행이다
했던 기억이 아주 뇌리에 남아있음
3 비공개 손님 … 2026-09-07 14:44:31
우리집은 생일때 가족끼리는 커녕 뭐 없었음
한참 그러다가 중학생 어느날 나도 생일기념으로 친구들이랑 맛있는거 먹고싶다고 하니까
잠깐 곤란해 하는 표정 하더니 4만원을 줬음.
친구들이랑 피자먹었는데 그 표정이 걸려서 남은돈 만원 가져다 드림.

훌륭한 부모는 아니었지만 나쁜 부모는 아니었음.
돈 없는게 자식에게 미안한일은 아니라고 생각함.
그들의 능력이 부족한데, 배운게 없는데 어쩌겠어..
4 비공개 손님 … 2026-09-07 18:23:35

이정도면 10명 넘게 불렀네
5 비공개 손님 … 2026-09-07 18:30:39
희토류수저
6 비공개 손님 … 2026-09-07 19:12:10
친구 많네
7 비공개 손님 … 2026-09-07 19:39:03
우린 저게 잘사는 애들 생파였는데
8 비공개 손님 … 2026-09-07 21:30:57
9 비공개 손님 … 2026-09-07 22:18:51
유치원 때 딱 1번 하고. 그 이후론 못 했음. ㅋㅋ
10 비공개 손님 … 2026-09-07 22:21:48
생일에 케익 먹고 싶었는데
엄마 취향으로 떡을 준비해줬었죠.....
그때 그 슬픔 아직도 간직하는 중
11 비공개 손님 … 2026-09-07 22:31:04
아웃백 부럽지 않은데 진수성찬이다 ㅋㅋㅋ
12 비공개 손님 … 2026-09-08 13:02:47
라떼 생파땐 체고티어가 맥도날드 였는데
13 비공개 손님 … 2026-09-09 22:36:20
생일이라고 집에서 수수떡 해준게 생일상이었지.(그 당시 존맛탱이라 불만 없었음) 당시 저런 파티는 드라마에서만 봤었다.
14 비공개 손님 … 2026-09-10 05:28:17
1월생이라 항상 방학 때 생일이었는데 어차피 부를 친구도 없고 집에서도 내 생일을 기억해 주질 않아서 혼자 용돈으로 치킨 시켜먹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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