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르부르크링 24시에 참가했습니다.
asBest Racing SP3T Cupra TCR #808
그린헬이라는 이명답게 연이은 사고와 차량 트러블이 생겨
눈물나게 아쉽게도 완주는 못했습니다만
그래도 모터스포츠 변방 한국의 흔한 직장인이
막스 베르스타펜과 뉘르를 함께 달려본 일은 평생 술안주감.
3년을 준비했던 경기라 막상 끝나고나니
앞으로 뭘해야될지 어떻게 살아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이제 모아둔 돈도 떨어졌고 미래의 썬더볼트가 어떻게 해주겠지 하며 무리한 부분을 매꾸려면 쉽지 않겠지만
살다보면 또 새로운 목표가 생기지 않겠습니까.
2020년 레이스 처음 시작할때부터 알지롱에다가
영상올릴때마다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083명이 읽었어요. 216.73.216.1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