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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4-10-09 03: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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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카카오톡은 어쩔 수 없다고 쉴드 치는데 열받아서 내가 찾아서 깐다 카카오톡을

1. 카카오톡 논란의 시작?
- 2011.05.25 18:22 / 수정 2011.05.27 11:05
경남 모 대학교수 부인 살해사건 정황 증거로 카카오톡 내화내용 제시
강씨 범행 후 증거를 없애기 위해 본사를 찾아가 메시지 삭제 요청을 했으나
이미 삭제된 상태였음 다만 경찰이 다시 복원하여 증거로 사용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541398&ctg=1606

※당시 메신저 저장기간 카톡 '1개월', 네이트온 '원하는 경우만', 폰문자 '한글자만'
  게다가 메시지가 삭제된 상태여도 소용 없었음


2. sms의 경우 왜 한글자만 저장하는가?
- 이동전화 문자메시지(SMS)의 경우도 내용이 저장되지 않는다. 2005년 이전까지는 이동전화 문자메시지도 저장됐지만, 문자메시지가 대학입시 부정에 이용된 것이 밝혀지면서 정부가 통신사와 협의해 문자내용은 앞의 한 글자 정도만 보관되고 나머지는 모두 지워지도록 하고 있다. 한 글자를 남기는 까닭은 통신기록을 남기기 위해서다. 요금이 후불제로 정산되므로 과금 오류에 대비하는 차원이다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541398&ctg=1606

2-1. 05년 이후 sms는 정부화 협의해 서버에 메시지를 남기지 않음. 왜 통신사와 정부는 협의를 통해 서버에 메시지를 남기지 않기로 했는가? 05년 입시부정 사건
- 2004.11.30(화) 17:42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정행위가 광주 외에도 서울, 충남, 전북, 전남 등 전국 곳곳에서 저질러진 것으로 확인돼, 경찰이 관련 학생들에 대한 소환 조사에 나섰다.
경찰은 이날 확보한 전화번호를 토대로 서울 ㅎ고 3학년 정아무개(18)군 등 같은 반 학생 3명을 불러 조사한 결과, 쪽지에 정답을 적은 뒤 배탈을 핑계로 화장실에 가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정답을 전송했다는 자백을 받아냈다고 밝혔다.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05100066/2004/11/005100066200411301742261.html

※이 사건을 계기로 사생활 침해 우려 논란이 일자 각 통신사는 정부와 협의하에 메시지를 서버에 남기지 않게 함


2-2. 당시의 수사진행
- 2004.11.30(화) 17:46
이번 수사에서 경찰은 에스케이텔레콤과 엘지텔레콤 쪽으로부터 지난 17일 수능이 치러진 시간에 오간‘숫자’로만 구성된 문자메시지 24만8천개 가운데 부정이 의심되는 550건(82명)을 뽑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글이 포함된 문자메시지까지 수사하면 개인 사생활을 침해하고 대입 전형 일정에 차질을 줄 우려가 있다”면서도 “휴대전화를 이용한 부정행위가 상당히 많이 벌어졌다는 정황이 포착된 만큼 이 부분도 수사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경찰은 “언어·수리·외국어·사탐·과탐·직탐·홀수·짝수·가형·나형 등 엄격히 한정된 단어가 포함된 문자메시지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이 특정한 범죄 혐의도 없이 한글 문자메시지까지 들춰볼 경우 개인 정보 침해 논란이 일 수밖에 없어 경찰로서도 섣불리 수사를 확대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인터넷 공간에서는 이동통신회사들이 문자메시지를 최대 한달까지 보관하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진 뒤 ‘사생활 침해’를 비난하는 네티즌들의 글이 줄을 잇고 있다. 에스케이텔레콤은 1주일 동안 영어·숫자는 6자까지, 한글은 3글자까지 저장하고, 케이티에프와 엘지텔레콤은 백업 서버에 문자메시지 전문을 한달 동안 저장한다.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05100066/2004/11/005100066200411301746266.html

※당시 경찰은 숫자로만 구성된 메시지만 찾다가 '사생활을 침해하고 대입 전형 일정에 차질을 줄 우려'에도 어쩔 수 없이 수사하게 되고 그나마도 관련 문장이 포함된 메시지만 영장 신청.


2-3. 당시법원의 견해
법원은 문자메시지 수사가 사생활 침해보다는 공익적 목적이 클 경우 이를 허용해야 한다는 쪽이다. 이충상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판사는 “이제까지도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만 범죄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해 왔다”며 “(이번에는) 숫자로만 범위를 제한해 개인 사생활 침해가 크지 않았을 것으로 보이지만, 수능 범죄를 밝혀낸다는 공익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개인 사생활 침해를 감수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05100066/2004/11/005100066200411301746266.html

※물론 당시에도 법원은 공익을 위해 어느 정도의 개인 사생활 침해를 감수해야 한다는 입장이나 사건 이후 2-1과 같이 사생활 침해 논란으로 인해 통신사가 정부와 협의하에 서버에 메시지를 남기지 않게 되었음 당시 통신사는 정부와 협의에 의해 서버에 메시지를 남기지 않게 되었는데 카카오톡은 아직도 1의 사건이나 3의 박시후 사건과 같이 논란이 큰 사건에도 불구하고 메시지를 서버에 보관하고 있음


2-4 지금 정부와 협의해 sms 같이 로그만 남기고 내용은 지울 수 없는가?
- 2014.10.08 15:44:39
  새누리당이 최근 잇따르는 '사이버 망명'을 '불필요한 정쟁이 부른 국익 저해 행위'로 치부하고, 검찰의 사이버 명예훼손 전담팀을 "국론 분열 방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스템"이라고 옹호하고 나섰다
  권 대변인은 "익명성을 앞세워 근거 없는 비난과 무차별적 인신 공격으로 사회 불안을 조장하고 국론을 분열시키는 행동을 방지하야 한다"며 "이를 위한 시스템 마련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최근 검찰의 사이버 공간에 대한 모니터링 방침도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상에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지난달 "대통령 모독 발언이 도를 넘고 있다"는 박 대통령의 호통 이후 신속 구성된 수사팀을 적극 옹호한 발언.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0767

※네 택도 없습니다 위 기사 보면 아시겠지만 사실 13년 03월 이후 법개정이 되지 않았다면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는 문자메시지를 저장할 필요는 없고 문자의 전송 일시가 담긴 '로그' 기록만 3개월 보관하면 됩니다. 저장할 필요도 없는 메시지는 계속된 논란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안고 가네요

2-5 정부와 협의도 필요 없다 지금도 카카오는 메시지를 서버에 저장하지 않아도 된다
- 2014.07.07 (16:29)수정2014.07.07 (17:10)
  각 이통사는 14.07.07 날짜 기준으로 sms메시지를 서버에 보관하지 않고 있다
  카카오톡을 비롯한 온라인 메신저 기업도 메시지 송.수신 내역을 3개월간 보관해야 한다 통신 내용이 범죄 수사에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기 때문
  다만 현행법은 메시지 내용의 저장 여부를 규정하고 있지 않다 "이 문제는 현재 각 기업의 '자율'적인 판단에 따라 다뤄지고 있다"
  지난해 국회에서는 사생활 침해를 우려해 온라인 메신저를 포함한 통신 사업자가 메시지를 저장할 수 없도록 하는 통신비밀보호법 개정안이 발의됐지만, 현재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새누리당 이진복 의원이 2013년 4월 대표 발의한 통신비밀보호법 개정안은 "문자메시지를 전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는 그 문자 메시지를 저장하면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메시지를 서버에 저장하는 여부는 각 기업의 '자율'적인 판단에 따르고 있다 법으로 문자메시지를 저장하지 못하게 하는 법안이 발의 중이지만 통과 될지는 미지수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889063&ref=D


3. 박시후 사건
- 2013/03/06 17:29:07 수정시간 : 2013/03/07 09:18:24
지난달 26일 경기도 성남 판교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카카오 본사. 사복 차림의 경찰 수사관들이 압수수색 영장을 들고 사무실에 들이닥쳤다. 이들은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탤런트 박시후씨의 후배 김모씨와 연예지망생 A양의 '카카오톡' 문자메시지 내용을 카카오 직원으로부터 넘겨받아 성남지원에 증거자료로 제출했다.
이날 경찰은 법원의 영장 덕분에 카카오톡 서버 기록을 확보할 수 있었지만 운도 따랐다. 하루만 더 늦었어도 서버에 저장된 문자 내용이 삭제될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톡 문자 전송량이 늘면서 15일 정도였던 서버 초기화 주기를 최근에 5일로 당겼다"며 "서버 내역이 삭제되면 접속 기록만 남을 뿐 문자메시지 내역은 원천적으로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카카오톡이 문자메시지 내용을 서버에 보관하는 것은 사실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한 측면이 더 크다. 현행법상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는 문자 내용이 아닌 문자의 전송 일시가 담긴 '로그' 기록만 3개월까지 보관하면 된다. 하지만 카카오는 통신망이 불량하거나 단말기가 문제가 생겨 문자가 전송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정보기술(IT) 서비스업체 LG CNS로부터 임대한 서울과 부산의 서버에 각각 문자를 보관하고 있다
하지만 올 하반기부터는 카카오톡에 대한 압수수색도 사실상 사라질 전망이다. 카카오는 요즘 카카오톡 문자가 서버를 오가는 과정을 기존 3단계에서 2단계로 줄이고 데이터 전송방식을 개선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서비스 개편이 완료되면 카카오톡 서버와 단말기의 접속이 끊어져 상대방 단말기에 문자가 저장되지 않을 경우에만 일시적으로 서버에 저장된다. 현재 이동통신사가 운영하는 문자메시지와 마찬가지로 전송 즉시 문자 내역이 삭제되는 셈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톡은 법원의 정식 요청이 있을 경우에만 서버 기록은 제출하고 있다"며 "서버 개편이 완료되면 카카오톡 서버에 문자메시지 내용이 남지 않기 때문에 가입자들의 스마트폰에 저장된 카카오톡 메시지가 유일한 증거가 된다"고 말했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it/201303/e20130306172907117700.htm

※ⓐ.하루만 더 늦었어도 서버에 저장된 문자 내용이 삭제 될 수 있었다고 경찰이 운이 좋았다는 카카오톡..
     - 1의 사건 이후 삭제된 메시지를 복구 할 수 있던 문제는 개선했는가?(밑에 정리하다보니 개선했다고 확인)
  ⓑ.15일 정도로 초기화 하던 서버를 5일로 당긴 카카오톡. 서버에 메시지를 보관하는 것은 유저 편의를 위해서라고 한다.
    '현행법상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는 문자 내용이 아닌 문자의 전송 일시가 담긴 '로그' 기록만 3개월까지 보관하면 된다'는데
    1의 사건과 3의 사건 이후 14.10.09일 현재까지도 사생활 침해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어떤 것이 더 유저의 편의를 위한 것인가?
     - sms는 서버에 메시지를 저장하지 않는다 14.07.07 기준으로 지금까지 법 개정이 되지 않았다면 카카오톡은 로그 기록은 3개월간 남겨도 메시지 내용을 서버에 남길 필요는 없다
  ⓒ.위 기사는 13년 3월 기사이다 데이터 전송방식을 2단계로 줄이는 작업을 진행중이고 개편이 완료되면 이통사가 운영하는 문자메시지와 같이 '즉시' 문자 내역이 삭제된다고 한다
     - 진행중이라는 서버통신을 2단계로 줄이는 과정은 14년 10월 9일 현재 여전히 개발중인가?


4. 압수수색 할게! 아 아니 드리겠습니다 "카카오톡 법무팀이 혐의점 분류" 민간이 영장 집행?
- 2014-10-08 20:16 수정 2014-10-08 22:29
경찰이 직접 카카오톡 서버를 압수수색 한 게 아니라, 카카오톡 법무팀에 요청해 혐의와 관련된 내용을 제출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검찰 고위 관계자는 "보통 수사기관이 직접 서버를 복사하는 등 압수수색을 해야 하지만 카카오톡 법무팀이 혐의점을 판단해 집회와 관련된 부분만 경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민간 기업의 법무팀이 고객의 대화 내용을 보면서 혐의 사실과 관계있는지를 판단했다는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http://news.jtbc.joins.com/html/950/NB10600950.html

※압수수색 하겠다니까 알아서 갖다 바치는 수준 게다가 수사기관이 아닌 민간기업 법무팀 차원에서 개인 대화 내용을 보고 선별해서 내용 제공..


5. 그렇다면 자체적인 보안은 잘 되느냐?(영장에 의한 법집행에 의해 기록이 넘겨지는 경우 외)
- 2014.01.09 / PM 02:37
내가 지운 카톡 타인이 5분만에 재생
기자가 현재 사용하는 휴대폰을 구입한 시점은 지난해 6월. 결과는 놀라웠다. "새로 휴대폰을 샀다"고 지인에 보냈던 카카오톡 메시지부터 시작해 지난 7개월간 주고받았던 모든 메시지가 그대로 복원됐다.
복구한 삭제 메시지는 스마트폰 단말기에 저장되어 있던 것이다. 인즈시스템 측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경우 단말기 데이터베이스에 사용 기록이 저장된다.
아직까지 복구된 메시지를 일반인들이 완전히 삭제하는 무료 프로그램은 시중에 나오지 않은 상태다. 때문에 휴대폰을 타인에 양도하거나 중고로 판매할 경우 정보보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검정색은 스마트폰에서 지우지 않은 카톡 메시지. 붉은색은 삭제했던 메시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40109133146

※지웠던 메시지든 아니든 프로그램 한번 돌려서 다 복구 가능. 암호화는 어디다 팔아드셨나
  뭐 지우지 않았던 메시지가 단말기 상에 남아 있을 수는 있겠지 근데 친절하게 삭제했던 메시지도 붉은색으로 복.원


6. 카카오톡의 입장
①카카오톡 검열 논란에 대해    http://blog.daumkakao.co.kr/215
②실제로 카카오톡 대화내용은   http://blog.daumkakao.co.kr/216
③카카오톡 외양간 프로젝트는   http://blog.daumkakao.co.kr/217


① 카카오톡 검열 논란에 대해

●  카카오톡을 실시간 모니터링 하는 것은 가능한가요?
- 카카오톡 대화내용을 실시간 모니터링 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카카오톡은 이를 제공할 기술적 설비를 갖추고 있지 않으며 앞으로도 지원하지 않겠습니다.

●  감청 영장(통신제한조치)에 의해 실시간 모니터링이 되었다는 기사를 보았는데요? 결국 실시간 자료가 나간건가요?
- 카카오톡은 실시간 감청을 위한 장비를 갖추고 있지 않고, 기술적으로도 제공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실시간 모니터링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감청 영장에 의한 수사 협조 요청이 들어오면, 영장에 기재된 요청 기간 동안 있었던 대화내용이 통상 3~7일 단위로 모아 수사기관에 제공되었습니다.
저희가 통신제한조치에 대한 설명을 드리면서, ‘실시간 모니터링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다보니, 마치 저희가 감청 요청과 그에 대한 처리를 부인하는 듯한 인상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 점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계속된 논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메시지를 서버에 저장하고 수사기관에 제공
  수사기관에 제공했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적법한 절차에 의해서 요청이 들어오면 적법한 절차에 의해서 제공하면 된다
  다만 카카오는 자율적인 판단으로 서버에 메시지를 저장하지 않을 수 있었다 논란이 계속됨에도 끝까지 서버에 메시지를 남기는 카카오에 대한 판단은 각 개인의 몫이다


●  카카오톡은 감청 요청 자체를 받은적이 없었다고 했는데, 어떤 기사에서 실제로 집행된 자료가 공개되었습니다. 어떻게 된건가요?
- 감청 영장을 받은 사실이 있습니다. 정확한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사실과 다른 내용을 말씀드려 혼동을 초래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

※2013년 이후 감청 요청 147건 압수수색 4800여 건
  원투데이 요청 받은 것도 아님. 2년동안 147건 있었는데 사안이 경미한 사안도 아니고 그냥 구라치다 걸렸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41490


●  일반 압수수색 영장과 감청은 어떻게 다른가요?
- 형사소송법에 따른 압수수색 영장은 이미 송수신이 완료된 과거의 대화 내용 제공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수사 대상자의 하루치 대화내용이 압수된 것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압수수색 영장과는 별도로 통신비밀보호법에 따른 감청 영장, 이른바 통신제한조치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통신제한조치는 내란•외환의 죄, 국가보안법, 특정범죄가중처벌법에 규정된 일부 죄에 한해 제한적으로 적용됩니다.
우편물의 검열 및 전기통신의 감청을 의미하므로 미래의 대화 내용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감청 영장 집행시 카카오톡은 기술적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이 불가능해, 감청 영장에 기재된 요청 기간의 대화내용을 통상 3~7일 단위로 모아 수사기관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카카오톡이 현재 준비하고 있는 프라이버시 모드(종단간 암호화 기술) 적용시, 감청 영장 집행시에도 대화내용 확인이 불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서버통신을 2단계로 줄이고 상대방 단말기에 문자가 저장되지 않을 경우에만 일시적으로 서버에 저장되어 이동통신사가 운영하는 문자메시지와 마찬가지로 전송 즉시 문자 내역이 삭제된다는 그 작업은 2013.03.07 기사 이후로 아직까지 개발하고 있는건가? 각종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유저에 대한 피드백이 어떤 회사보다도 빠르게 이루어진 카카오톡을 보아왔기에 믿기지 않는다 아니 믿고 싶지 않다


●  현재까지 얼마나 많은 감청 요청이 접수됐나요?  
- 감청 요청은 국가안보 등 극히 제한적인 조건에서 법원으로부터 발부되는 영장에 의해 집행됩니다. 실제로 카카오톡에 대한 감청 요청은 2013년 86건, 2014년 상반기 61건이 있었습니다. 이 요청건수는 앞으로 저희 회사가 발간할 투명성 보고서를 통해 주기적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  최근 수사 대상자 1명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압수수색하며, 친구 3,000명까지 검열당했다는게 사실인가요?
- 해당 수사 대상자가 참여 중인 채팅방의 대화내용 하루치와 대화 상대방의 전화번호가 제공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친구 3,000명 각각의 카카오톡 대화내용이 제공된 것은 아닙니다.

●  수사 대상자의 두달치 대화내용이 제공되었다는 얘기도 있던데 사실인가요?
- 당시 법원 영장에서는 40여일의 대화 내용을 요청하였으나 실제로는 서버에 남아있던 하루치의 대화내용만이 제공되었습니다.
수사기관은 압수수색영장을 통해 자료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청했다고 해서 모든 자료를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압수수색영장에 기재된 내용 중에 아직 서버에 남아 있어 전달 가능한 정보만을 제공하게 되며, 서버 저장기간이 지나 서버에 남아있지 않다면 제공할 수 없습니다.

●  카카오톡 서버는 평균 3~7일만 저장한다고 하더니, 위의 경우 왜 10일 전의 대화 내용이 제공되었나요?
- 기사로 알려진 바와는 달리 영장은 6월16일에 발부되어 6월 19일에 카카오에 접수되었고, 제공된 대화내용은 6월 10일 하루치였습니다. 카카오톡의 데이터 삭제는 데이터량에 따라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연말연시와 같이 대화량이 많아지면 데이터 삭제주기가 짧고, 대화량이 적을 때는 길어질 수 있습니다. 영장 집행 당시에는 대화량이 적었기 때문에 데이터 삭제주기가 길어져 10일전 대화내용이 제공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밝혀드린 바와 같이 2~3일만 대화내용을 저장하는 방식으로 오늘(10월 8일) 변경합니다.

●  영장없이 수사기관의 요청만으로도 정보가 제공되나요?
-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법원이 발부한 영장이나 법원허가서 없이 제공되는 자료는 없습니다.

●  과거에 서버에서 삭제된 데이터가 복구된 적이 있다던데요?
- 2011년 5월경 수사기관이 압수수색을 통해 디스크 카피본을 확보하여 삭제된 데이터를 포렌식 기법으로 복구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디스크 카피를 통한 압수수색영장 집행은 그 이후에 한번도 실행된 적이 없습니다. 또한 이 사건 이후 2011년 7월에 관련법이 개정되어 수사기관이 디스크나 카피본을 압수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졌습니다.
카카오톡은 대화내용 저장기간을 줄이고 삭제 이후 계속 새로운 데이터를 덮어쓰는 방식으로 복구가 불가능하도록 보안을 강화하는 노력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  최근 검찰의 대책회의에 카카오가 참석했다고 하는데, 이는 검열에 협조한다는 뜻 아닌가요?
- 회의 당일 아침, 카카오 실무자가 검찰로부터 온라인 서비스 업체들이 모두 참석하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대책회의에 참석 요청을 받았습니다. 이날 검찰은 ‘사이버 명예훼손 전담수사팀’을 만들겠다고 처음 발표했으나 이에 대한 사전 협의는 없었습니다. 카카오는 이 회의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표명하였습니다.




② 실제로 카카오톡 대화내용은

●  왜 대화내용을 서버에 저장하나요?
- 기기 분실, 장기 출장/휴가 등으로 휴대폰을 꺼놓거나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아 일정기간 카톡을 확인할 수 없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만약 대화내용을 서버에 저장하지 않는다면 다시 카카오톡을 실행했을 때 그 동안의 메시지를 받아보실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카카오톡 PC 버전에도 일정기간  접속하지 않았다면 그간 휴대폰으로 나눈 대화가 보여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화내용을 일정기간 서버에 저장하는 것은 사용자 여러분의 대화내용이 유실되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기존 서버 저장기간은 평균 3~7일이었으나, 오늘(10월 8일) 2~3일로 축소할 예정입니다. 이 경우 휴대폰이 3일 이상 꺼져있거나 PC버전에 3일 이상 접속하지 않으면, 이전 메시지를 볼 수 없는 경우가 있어 사용하시는데 다소 불편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안내 기능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카카오의 생각은 유저편의를 사생활침해 이슈보다 우선수위에 두고 있는 인상이다
  쉽게 갈 수 있는 길을 멀리 돌아가는 카카오톡 도대체 왜?


●  채팅방에서 나가기하면 서버에서도 대화내용이 삭제되나요?
- 사용자가 채팅방에서 메시지를 삭제하거나 채팅방에서 나가기 했을 때, 대화내용은 휴대폰에서만 삭제됩니다. 휴대폰에서 삭제된다고 해도 서버에 있는 대화 내용이 바로 삭제되는 것은 아니며, 이는 서버 저장기간에 따라서만 주기적으로 삭제됩니다.

●  카카오톡 서버는 암호화해서 저장하지 않는다면서요?
- 서버 내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기술적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서버를 암호화 할 수도 있고, 서버 주변에 방화벽과 같은 보호막을 겹겹이 쳐서 보호를 할 수도 있습니다. 카카오톡 서버의 경우 후자의 방식으로 데이터가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습니다. 또한 서버와 스마트폰 간 네트워크 구간을 오가는 데이터는 암호화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사용자 정보를 더 강력하게 보호하기 위해 메시지 내용을 포함해 가능한 모든 데이터는 서버 저장시 암호화 하도록 하겠습니다.

※단말기상에 있는 내용도 암호화 해야 하지 않나? 프로그램만 돌리면 10분안에 삭제된 메시지까지 복구되는데?


●  서버에 저장된 정보를 암호화하면 압수수색을 해도 대화내용을 볼 수 없는건가요?
- 서버에 저장된 정보의 암호화는 수사기관으로부터의 압수수색을 피할 수 있는 수단은 아닙니다. 이는 만에 하나 해킹을 대비하기 위한 기술적 대응입니다.  서버에 저장된 메시지가 암호화되어 있다 하더라도 암호를 풀 수 있는 키가 어디에 저장되어 있느냐에 따라 복호화 가능여부가 결정됩니다. 암호를 풀 수 있는 키가 서버에 있으면, 압수수색을 통해 서버에 저장된 대화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다른 메신저는 암호화를 해서 안전하다던데요?
- 일반적인 암호화의 경우, 키가 서버에 함께 저장되면 서버 데이터만으로도 복호화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종단간 암호화(End to End Encryption) 기술을 사용하면 서버만으로는 복호화가 불가능합니다. 종단간 암호화란 서버에 저장된 데이터의 암호를 풀수 있는 키가 이용자의 단말기에만 저장되는 방식의 암호화 기법입니다. 따라서 서버에 저장된 데이터 만으로는 암호화된 데이터를 풀 수 없습니다.
다만, 이 기법을 사용할 경우 PC버전과 모바일간의 동기화를 비롯해 여러 제약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타 메신저의 경우에도 별도의 옵션을 통한 일부 채팅에서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  압수수색 및 감청영장이 집행되었을 때 카카오톡은 왜 사용자에게 직접 알려주지 않나요?
- 수사 대상자에게 알려줄 의무는 법원과 수사기관에 있습니다. 서비스 사업자의 경우 감청영장 집행에 대해서는 ‘기밀유지 의무’가 있으며, 압수수색 집행 사실에 대해서도 증거인멸이나 도주의 우려로 기밀 유지가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  내 친구가 압수수색 영장을 받아 내 정보를 수사기관에서 가져가면 누가 알려주나요?
- 안타깝게도 현재는 누구도 알려주고 있지 않습니다. 이는 사용자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업자와 다양한 사건/사고 해결을 위해 수사를 진행해야 하는 기관이 추구하는 가치가 상충되는 영역입니다. 이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저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서버 저장 기간이 2~3일로 줄어도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하면 대화 내용을 볼 수 있는 것 아닌가요?
- 대화내용 저장 기간이 최소화되면서, 수사기관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집행에 소요되는 시간을 감안해볼 때 현실적으로 대화내용 제공이 불가능해질 것 같습니다.

●  수사기관이 매일매일 영장을 가지고 와서 관련 기록을 요청할 수도 있지 않나요?
- 수사기관이 매일매일 영장을 발부 받아올 수 있을 정도로 영장 발부가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한번 집행된 영장은 재집행이 불가합니다.

※그냥 서버에 저장하지 않으면 되는걸 끝까지 저장하는 카카오톡 수사기관이 바보도 아니고 저장기간을 줄이면 그만큼 수사기관 대응이 빨라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어투에서 이미 확신이 없음


●  3개월간 저장된다는 대화 기록은 뭔가요?
- 이는 카카오톡 대화내용과는 별개의 정보입니다. 저희와 같은 정보통신사업자는 관련법에 따라 이용자의 서비스 사용에 대한 로그기록 자료를 최소 3개월 이상 보관해야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카카오톡의 로그기록에는 대화내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③ 카카오톡 외양간 프로젝트는

●  카카오톡 메시지 저장기간 최소화
- 카카오톡 사용자 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오늘(10월 8일)부터 카카오톡 대화내용 저장 기간을 2~3일로 축소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냥 우리 노력하는 '척'하고 있음으로 밖에 봐줄 수가 없다


●  카카오톡 비밀 대화 기능인 ‘프라이버시 모드’  도입  
- 카카오톡 사용자들의 더 강력한 정보 보호를 위해 비밀 대화가 가능한 ‘프라이버시 모드’를 연내 도입할 예정입니다.

※서버통신 2단계로 줄여서 서버에 메시지 안남기겠다는 보완책은 없어진걸로 봐도 되겠다

- 프라이버시 모드를 이용한 1:1 비밀 대화 기능은 연내 적용 예정이며, 내년 1분기까지 다수가 참여하는 그룹 대화방에도 확대 적용될 예정입니다.
- 프라이버시 모드는 서버에 암호키를 저장하지 않고, 개인 단말기에만 저장하는 ‘종단간 암호화(end-to end encryption)'기술이 적용됩니다. 이 기술이 적용되면 암호화된 대화 내용을 풀 수 있는 암호키가 개인 단말기에만 저장되며, 대화를 나눈 사용자의 단말기를 압수해 분석하지 않는 이상 대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원천적으로 차단됩니다. 즉, 카카오톡 서버에 있는 정보만으로는 대화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 프라이버시 모드에서 수신 확인된 메시지는 서버에서 자동으로 바로 지워지는 기능도 연내 제공할 계획입니다. 나아가 대화 송수신자가 모두 온라인 상태일 경우, 서버에 대화내용을 아예 저장하지 않는 기능도 추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  대화내용 및 가능한 모든 정보의 암호화 저장
- 사용자 정보에 대한 보안성 강화를 위해 빠른 시일안에 모든 대화 내용을 암호화해 서버에 저장할 계획입니다. 또한 가능한 모든 정보에 암호화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  투명성 보고서 발표 예정
- 사용자 신뢰도 제고를 위해 정부수사기관의 카카오톡 사용자 정보요청에 대한 요청 건수를 공개하는 투명성 보고서를 정기적으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뉘예뉘예 알겠쭙니돠아



7. 카카오의 사과공지

소중한 여러분의 정보 보호화 관련해서 스스로 돌아보고 사과 드리고 알려드립니다.
카카오톡 이용자 여러분들, 안녕..하셨나요?
오늘은 돌아보고, 사과드리고 또 향후 계획을 말씀드리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제일 중요하다는 우리 이용자 정보 보호를 외치며 그저 외부 침입자들로부터 법과 울타리만 잘 지키면 된다고,
할 수 있는 일 열심히 해왔다고 안주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게 다는 아닐 터인데..

이것이 첫번째 드려야 할 사과입니다.
최근의 검열.. 영장.. 등등의 이슈들에 대해 진솔하게, 적절하게 말씀드리지 못해
많은 이용자들의 마음을 불안하고 불편하게 만들었습니다.
여러분이 공감하지 못할 저희만의 논리에 빠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것이 두번째 드려야 할 사과입니다.
부끄럽고 아픕니다.
우리의 기반이고, 지지해주던 우리 편이라 생각했던 이용자들로부터 신뢰를 잃는 것 같아 더 아픕니다.
그래도.. 만신창이 된 부심은 잠시 접어두고, 맞을 건 맞고,
카카오팀이 잘 할 수 있는 서비스 분야부터 “마음놓고 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는 의지를 보여드리고
해야할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단 생각에 공감합니다.
더 안전하고 튼튼한 연결을 최우선으로 하는 터전.
촌스럽지만 [외양간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머리를 맞대고 실행 아이디어를 모았습니다.



1. 당장에 메시지 서버 보관 주기를 확 줄이자
= 10/8(수) 오늘 바로 적용

2. 서버에 아예 메시지를 남기지 말자
= 수신 확인된 메시지는 서버에서 바로 지우는
= 친구끼리 연결된 상태에서는 아예 저장도 안하는

3. 서버고 폰이고 웬만한 건 다 암호화해버리자!!
= 암호 풀 수 있는 열쇠는 대화쌍방만 가지게..
= 가장 안전한 비밀의 방으로

4. 서버와 폰에 꽤 강력한? 삭제 장치를 찾자
= 데이터 복구 힘들도록 하는 방식 등으로

..등을 감쪽같이 서비스에 녹여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 과정에서 불편을 겪거나, 급하다 하시던 다른 편의장치들이 다소 늦게 탑재될까 걱정도 됩니다.
이것이 세번째 드리게 될 사과입니다.
서비스 외에도 정책적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찾겠습니다.
지엄한 법의 집행 내역을 투명하게 밝히는 것부터,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찾고 듣겠습니다.
우리 이래도 괜찮을까? 하는 두려움도 있습니다.
하지만 외양간을 방치하고 서비스 근간인 우리 편의 신뢰를 잃는 것이 더 두렵습니다.
안심하고 카톡 쓰는 그날을 기약하며..
공지부터 fnc%(k2e88_3+q 하는 카카오팀 드림

※ 사과공지와 ①②③의 내용은 같은날 올라왔다
   도대체 서버에 메시지를 남기겠다는건가 말겠다는건가
   사과공지에선 메시지를 서버에 남기지 않겠다고 하고
   ③의 외양간 프로젝트 내에선 메시지 저장 기간을 2-3일로 축소하고 종단간 암호화 방식으로 암호키를 단말기에만 저장하여
   단말기 없이는 메시지를 해독하지 못하게끔 하겠다고 한다 서버에 저장하지 않으면 될걸. PC카카오톡에서 메신저에서 나눈 대화내용을 보지 못하는 등 불편이 있을 거라고?
   카카오톡은 지금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건가 알면서도 외면하는 건가 혹은 외면해야만 하는 건가?


8. 카카오톡은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http://www.bloter.net/archives/208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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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비공개 손님 … 2014-10-09 08:28:52
어떻게 이 글의 결론이 '정부 탓 할 필요없다'가 되는거지ㅁㅇㄹㄴ
7 비공개 손님 … 2014-10-09 08:31:39
아니요 정부탓입니다

이통사 단문메시지를 서버에 저장하지 않기로 협의한 당시는 참여정부 시절입니다

당시에 사생활 침해 논란이 생기자 당연하게 협의로 서버에 메시지를 저장하지 않기로 했는데

지금은 굳이 끝까지 서버에 어떻게든 넣으려는 꼴을 보면 카카오가 미쳤거나 그 나물에 그 밥인 주제에 카카오가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있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8 비공개 손님 … 2014-10-09 08:35:24
10년 사이에 서서히 국민을 길들여 왔다는게 느껴지네요 참여정부 시절에는 인권 문제로 들고 일어나니까 이통사가 직접 나서서 합의를 했는데 지금은 공권력이 보겠다면 어쩌겠느냐는 쉴드가 여기저기 보이는걸 보면
9 비공개 손님 … 2014-10-09 08:41:29
새벽에 혼자 열뻗쳐서 네시간 정도 작성한 글인데

다른데도 좀 퍼날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 비공개 손님 … 2014-10-09 08:47:06
개인적인 사견으로... 이 미친 나라에서 카카오톡이 그럴 수 있는거 아니었을까..

라고 생각하려고 했다가도
씨발 법무팀이 알아서 정보 다 훑어보고 골라서 줬다는건
아무리 독재국가여도 까여야지..

친일파가 괜히 까이나..
정상적으로 살면서 일제에 쳐 맞고 산 사람들이 버젓이 있는데,
알아서 나가서 친일짓거리 하니까 존나 까이는거지.
11 비공개 손님 … 2014-10-09 09:00:59
답3 보니까 생각난건데, 비슷한일로 g메일 사용에 대해 실제 검찰이 그러 더라구요.
http://te31.net/rgr/data2/rgr201407/hu_1412565744_4647457707.jpg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30004
12 비공개 손님 … 2014-10-09 09:12:32
워... 정성 쩌네요;;; 추천 드립니다.
13 비공개 손님 … 2014-10-09 09:17:06
ㅊㅊ
14 비공개 손님 … 2014-10-09 09:31:54
고생하셨습니다 추천 박을게요.
15 비공개 손님 … 2014-10-09 09:55:55
프라이버시 보다도 장삿속이 너무 짜증남.. 찔리그람 쓰시죠 찔리그람
16 비공개 손님 … 2014-10-09 09:57:49
cc
17 비공개 손님 … 2014-10-09 10:07:06
츄천!
18 비공개 손님 … 2014-10-09 10:08:58
알아서 기는 새끼들이 사회를 망침
19 비공개 손님 … 2014-10-09 10:09:45
항목별로 쉴드 칩니다.

원글 1,2 (카톡은 서버에 왜 저장?) // 단순 1:1뿐 아니라 단체방, 멀티디바이스(PC) 등을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서버에 저장 없이 만들 수 있을까요?
원글 3 (박시후 때 저장 안한다매?) // 이건 시기의 문제가 있는데 이 발표 이후로 PC버전이 나오면서 저장도록 다시 바뀌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긴 하죠.
원글 4 (정보를 민간기업이 분류?) // 이게 어제 저녁 10시 경 '익명의 검찰관계자'를 인용한 JTBC 뉴스룸 보도인데, 방송 끝나자마자 완전히 잘못된 내용이고 오늘 뉴스룸에 직접 나와 해명하겠다는 다음카카오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더 기다려 봐야 할 이슈네요. 이게 만약 사실이라면 저도 더 이상 쉴드 못 치는 사항입니다.
원글 5 (자체적 보안? 삭제대화복구가능) // 이건 사실 이번과 전혀 별개 건인데... 자기 PC 하드를 떼어다가 복구업체에 맡긴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굳이 까려면 안드로이드의 저장방식이 까여야죠. 실제 카톡 로컬DB 암호화 다 하고 있습니다만, 어차피 암호화 키까지 그 폰에 있는 건데요...
원글 7 (사과/재발방지 공지 까기) // 다른 건 몰라도 저장기간 2~3일로 줄이는 건 편의를 희생한 만큼 상당한 실효가 있는 대책이긴 합니다. 왜냐면 실제로 영장 발급에 그 정도 걸리거든요.
그리고 헷갈린다고 하셨는데, 1:1대화에서는 서버에 안 남기기 / 그 외 서버저장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저장기간을 줄이거나 다른 보완책을 찾음, 입니다.


텔레그램 그룹챗에서 푸시메시지에 대화 내용이 담겨서 오죠? 거기도 서버에 평문저장(or 암호화했더라도 풀 수 있는 키도 같이 서버에 저장)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푸시 서버를 별개로 타서 클라이언트에 도착하게 되는데, 이걸 자체적으로 비대칭키로 풀어주는 기능 따위 당연히 없거든요.(텔레그램 시크릿모드를 쓰면 그 때는 푸시에 내용이 안 나옵니다)


법무팀 자체 개인정보 분류.... 이슈를 제외하고는 대체 뭔 잘못으로 카톡이 온 나라의 어그로를 다 끌고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저 이슈는 조금 더 기다렸다가 뭐라 그러는지 오늘 저녁에 같이 보자구요.

검찰, 사법부, 정권의 쓰레기같은 직권남용을 욕해야 할 판에 일단 엉뚱한 애들한테 몰려가서 박살내고 있는 건 아닌지.
21 비공개 손님 … 2014-10-09 10:32:24
제공안했다, 저장안된다 구라를 안쳤으면 모르겠는데 구라가 걸린순간 정말 어쩔수없었던게 아니라 안들키고 싶었을뿐임. 정말 어쩔수없던거면 당당해야죠
22 비공개 손님 … 2014-10-09 10:33:02
근데 정부 책임이 먼저란건 맞다고봐요
23 비공개 손님 … 2014-10-09 10:34:35
처음으로 다읽어봄 ㅊㅊ
24 비공개 손님 … 2014-10-09 10:43:26
답19

1,2
단체방의 경우 모든 사람이 메시지를 확인했다면 서버에 메시지를 굳이 놔둘 필요가 없습니다 친절하게 메시지 확인 유무까지 숫자로 알려주는 카톡이니까요

멀티디바이스의 경우 어차피 스마트폰 바로 옆에 두고 PC로 이용하는건데 이용자가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게되는 것 보다 당장 그리고 꾸준히 이슈화된 문제가 더 중요하지 않나요? 왜 쉬운길로 놔두고 먼길로 돌아가죠? 지금이라도 카톡메시지를 서버에 저장하지 않기 위해 PC와 스마트폰 간에 동기화 오류가 생길 수 있다고 공지한다면 실보다 득이 훨씬 많을 겁니다

3 카카오톡이 하려고 하는 의지가 있었다면 PC버전 개발하면서 서버에 메시지 보관을 최소화 하는 쪽으로 개발을 했어야 합니다 그전에 자기들이 이야기한건 뭐가 되죠? 아니면 후에 설명이라도 제대로 했어야지
25 비공개 손님 … 2014-10-09 10:47:39
5 이건 내가 궁금해서 묻고 싶은데
내가 암호를 걸고 사용하는 폴더가 따로 있는데 하드가 뻑이 나서 복구하려고 업체에 맡겼어요
그러면 폴더 암호가 다 풀려서 복구해 주나요 폴더는 암호화된 상태로 그냥 복구 해주나요
26 비공개 손님 … 2014-10-09 10:52:07
도저히 안될거 같으면 모바일 와이핑 프로그램이라도 개발해서 서비스해라.. 이새끼들아..
27 비공개 손님 … 2014-10-09 10:55:29
25 // 그 경우는 폴더를 암호화한 키가 님 머릿속에 있는 거니 안전합니다. 야동 폴더 걱정되시나봐요*^^*
28 비공개 손님 … 2014-10-09 10:57:26
텔레그램 처음 알지롱에 소개글 올라왔을때도
암호화 수준이 어쩌네 하면서 잘난척하던 프로그래머 하나 있었는데
딱 그짝인분 하나 보이는데
지금 논란의 핵심은 기술적 이슈가 아닙니다
도덕적 신뢰가 땅에 떨어졌다는게 핵심이에요
암호화 백날 하고 자빠져봐야 암호화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빼돌리는지 어케 압니까?
지금 상황에선 암호화해서 일주일 저장하는 카톡보다
암호화 안하고 몇주일치 저장하는 해외 업체가 백배는 믿을만한 상황이에요
이유의 핵심을 파악하시길
29 비공개 손님 … 2014-10-09 10:58:00
야동폴더 암호 걸어놓고 쓰시나봐요?

궁금해서 물어본거였는데 8668

근데 카톡직원이세요?
30 비공개 손님 … 2014-10-09 11:02:44
24 // 메시지 보관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3달 -> 1달 -> 1주일 -> 2~3일(어제부터)로 바뀐건데요... 실제로 이를 위해 다양한 기술과 설계가 들어갔을겁니다.

모든 사람이 메시지를 확인한 경우 삭제 : 이게 이번에 검토하겠다는 기능인데요. 말씀하신대로 불가능한 방법은 아니고요. 기술적인 난이도는 상당히 있는 방법입니다. 하루에 수십억개의 메시지가 오가는 중에 실시간으로 조건에 맞는 걸 지우는 액션은 상당히 로드가 걸리거든요. 그래서 지금처럼 몇일마다 조건에 맞는 걸 몰아 지우는 겁니다.

스마트폰이 항상 PC 옆에 있다는 가정도 위험하지만, 그렇다고 쳐봅시다. 스마트폰 챗방에는 뜬 말풍선이 다 읽어졌다고 PC 챗방에서는 고것만 쏙 빠져 나오면 사람들이 보안을 위해 그럴 수 있지 끄덕끄덕 감안하고 쓸까요? PC 버전 병신이니 업데이트 빨리 하라고 할까요?
31 비공개 손님 … 2014-10-09 11:07:11
28 // 말씀하신 게 핵심입니다. 이 정권 밑에서는 뭘 쓰던지 국내산보다 해외 메신저를 쓰는 게 낫다는 게 지금 사태의 본질이구요.

카톡이 정권의 개고 기술적으로는 병신이고 일부러 개인정보 모아다 가져다 바치고 있고....
이랬다고 욕하는 얘기를 바로잡는 중입니다......
32 비공개 손님 … 2014-10-09 11:08:51
29 // 저만 걸어 쓰나요............ (시무룩)

님은 네이버직원이세요?
33 비공개 손님 … 2014-10-09 11:22:12
부럽다.. 저도 카톡이나 네이버 들어가고 싶습니다 헤헤
34 비공개 손님 … 2014-10-09 11:45:03
ㅊㅊ
35 비공개 손님 … 2014-10-09 11:45:12
ㅊㅊ
36 비공개 손님 … 2014-10-09 11:46:45
나도 실드치고 싶지만 나는 서버에 메세지 내용을 보관한다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됨...
sns처럼 열린 공간도 아니고 기록매체도 아니고... 오직 사생활적인건데 왜 이걸 보관하는건지... 보관하는 용량이나 유지비도 장난 아닐텐데...

시발 다 망해라 우리나라 신난다 시발 텔레그렘 존나 좋아 신토불알~ 에헤라~
37 비공개 손님 … 2014-10-09 11:48:32
PC/모바일 멀티디바이스 때문에 저장하는 이슈 백프로 있는데
사생활 이슈 있으니까 반쪽짜리 제공 해도 된다고?

지랄하고 있네. 이것들이 컴퓨터 쓰다가 똥싸러 갔는데 메시지 하나라도 제대로 안오면 지랄할것들이
38 비공개 손님 … 2014-10-09 11:56:11
카톡 서버 관리하는 사람이 제일 무서움..
39 비공개 손님 … 2014-10-09 12:04:29
똥싸러 갔다오는데 삼일걸리나
41 비공개 손님 … 2014-10-09 12:06:34
멀티디바이스 문제는 서버에 최종메세지수신일시만 저장해 두면 이를 비교하여 서버에 메세지를 저장하지 않아도 디바이스 간에 메시지 동기화를 시킬 수가 있음. 뭐 기기 하나가 꺼져 있다면 문제가 있을 수도 있지만 그럴 경우엔 유실된 대화가 있을 수 있다고만 알려줘도 쓰는 데 큰 불편은 없을 듯. 그런 알림이 보이면 기기 켜고 동기화하면 되니까
42 비공개 손님 … 2014-10-09 12:10:59
정리 잘 하셨네요
43 비공개 손님 … 2014-10-09 12:28:09
ㅊㅊ
44 비공개 손님 … 2014-10-09 13:10:52
41// 그 방식은 님이 얘기하는것만큼 쉬운게 아닙니다. 상대와 내가 동시에 접속되어있는 순간이 있어야 한다는 건데 무슨 매 초마다 개설한 채팅방 단위, 그 안에 있는 사람들 단위로 동기화를 한다는건데 오버헤드 생각만해도 토나올것같지않나요?
45 비공개 손님 … 2014-10-09 15:25:02
44/ 내 휴대폰 하고 내 피씨간의 동기화 얘기 인거 같은데 그렇게 부하가 걸리는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47 비공개 손님 … 2014-10-09 16:26:54
45// 메인 디바이스(맛폰이건 피씨건)가 살아있다는 전제하에 무조건 메세지 전체를 메인 디바이스로 푸시한다는건데... 이게 메세지 기능을하실거라고 보시나요?
상대에게 푸시 실패한 메세지는 계속 상대의 메인디바이스에게 생존확인 해야 하고...
48 비공개 손님 … 2014-10-09 18:06:43
디바이스가 둘 다 켜져 있을 때는 푸시를 양쪽으로 보내면 되고 한쪽만 켜져 있을 때 메세지가 들어오면 동기화 이슈가 발생하는데 말씀하시는대로 초 단위로 체크할 필요가 있을까요? 좀 게으르게 체크해도 큰 문제는 안 될 거 같은데여..
49 비공개 손님 … 2014-10-09 21:45:08
48// 아녀 서버에 메세지를 안남기고 전송하려면 실시간(이건 말이 안되니빼고)아니면
서버가 보내는 쪽과 받는쪽이 전송가능한 상태인지 일정한 텀으로 판단하거나(연결 되면 플래그를 세우건 암튼) 보내는 쪽이 서버에 받는쪽 상태를 질의하거나 받는쪽이 서버에 받을거 없냐고 물어봐서 보내는 사람에게서 받아오거나 해야 하는데요.
대전제로서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송신/수신 가능한 상태가 잠깐이라도 있어야 서버에 메세지를 남기지 않는 방식이 성립이 되는거 아니냐는 얘기였어요... 자기 디바이스끼리는 뭐 백업을 해서 옮기건 뭐하건 상관없는데...
라고 쓰고 보니까 님은 멀티디바이스 대응에 대해서 말씀하셨네요 ㅁㅎㄹ동ㅍㅁㅍ종 ㅈㅅㅈㅅ
50 비공개 손님 … 2014-10-09 21:51:27
정성이 갸륵하네요
51 비공개 손님 … 2014-10-09 22:53:27
어제 출연하겠다던 뉴스룸엔 나오지도 않고 언플만 좆나 하는 씨발놈들

지들입으로 나오겠다고 하질 말던가
52 비공개 손님 … 2014-10-09 23:28:43
ㅊㅊ
53 비공개 손님 … 2014-10-09 23:39:36
ㅊㅊ
54 비공개 손님 … 2014-10-10 00:44:40
역시 가카오톡~ 가카를 위해 충성
55 비공개 손님 … 2014-10-10 01:28:41
와 진짜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글쓴이 정성은 갸륵하지만
기술적으론 진짜 무지에 가깝네;;;

그나마 중간에 제대로 지적해준 사람이 있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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