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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25-10-20 03: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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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미혼모의 죽음








어머니는 두 번의 파양을 경험하셨고,

혼자서 10대에 아이를 낳아 키우셨다.


관리비를 내지 못해 수도와 전기가 끊긴 가난한 살림 속에서도

아이의 장난감만큼은 꼭 사주셨다.



그리고 화재가 발생했을 때,

어머니는 아이를 꼭 끌어안은 채 구조되었고,


 

몸의 3분의 2가 화상을 입었다.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을 거두셨다.


시신에는 극심한 고통과 아이에 대한 걱정으로 인한 눈물 자국이 남아 있었고,

법의학자 교수님은 부검 중 눈물을 흘리셨다.


 

그 어머니는 미혼모였으며,

당시 주민등록은 말소된 상태였다.


 

사망신고는 6개월이 넘도록 이루어지지 못했고,

양아버지는 병문안을 왔지만 끝내 장례식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4128명이 읽었어요. 216.73.2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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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공개 손님 … 2025-10-20 04:01:30
ㅠㅠ
2 비공개 손님 … 2025-10-20 05:32:37
신, 너는 개 씨발놈이야...
3 비공개 손님 … 2025-10-20 08:01:57
아이씨 아침부터 괜히 봤네ㅠㅠ 아이가 행복하게 잘 크고 있다니 다행이다 ㅠㅠ
4 비공개 손님 … 2025-10-20 09:11:14


세상은 때론 너무 가혹해
5 비공개 손님 … 2025-10-20 10:32:11
신이 없을수밖에 씨발
왜 어려운 사람이 이렇게 비참하게 가냐고
6 비공개 손님 … 2025-10-20 10:55:08
ㅠㅠㅠㅠㅠㅠㅜ 울었다 ㅠㅜ
7 비공개 손님 … 2025-10-20 11:34:05
정부지원 아파트라도 화재나 이런거에 더욱더 엄격했으면 좋겠다

시부랄....
8 비공개 손님 … 2025-10-20 11:45:07
신은 없고 있으면 개새끼 맞음
하… 휴…
9 비공개 손님 … 2025-10-20 12:49:30
읽다가 포기 ㅠㅜ 차마 다 못읽겠어
10 비공개 손님 … 2025-10-20 19:53:21
22살의 모성애..
진짜 모성애는 깊다..

신은 없어.. 있으면 개 씨발 새끼지
11 비공개 손님 … 2025-10-20 22:58:22
제발 신이 있었으면, 그리고 신이 선한 마음을 가졌으면...
12 비공개 손님 … 2025-10-20 23:00:46
세상에...제발...ㅠㅜ
13 비공개 손님 … 2025-10-23 14:19:31
먹먹하다
14 비공개 손님 … 2025-10-23 17:40:39
아 눈물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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