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5-04-27 21:29:50
	김치국물 조심해야함

2	비공개 손님 … 2025-04-27 21:42:31
	보온도시락 반찬통 - 밥통 - 국통 순서였는데.. 엄마가 도시락 싸기 피곤하실땐 3분 카레 넣어주셨음..

3	비공개 손님 … 2025-04-27 21:54:07
	꼬마돈까스 너무 땡기네요

4	비공개 손님 … 2025-04-27 21:58:13
	ㅜㅜ

5	비공개 손님 … 2025-04-27 22:02:24
	라때네

6	비공개 손님 … 2025-04-27 22:10:26
	생각나네...참..지금 생각하면 좆같았떤...

7	비공개 손님 … 2025-04-27 22:18:18
	수돗가 가서 물로 배채우는거 왜 안나옴

8	비공개 손님 … 2025-04-27 23:21:07
	크 저 돈까스

9	비공개 손님 … 2025-04-27 23:58:49
	저것도 은근... 반찬 수준에서 차이가 남 ㅜ

10	비공개 손님 … 2025-04-28 09:21:04
	저때가 좋았지

11	비공개 손님 … 2025-04-28 11:02:31
	그때 당시에 어머님 나이가 지금 나보다 어렸는데 애 둘 아침마다 도시락 2개씩 총 4개 싸서 들려 보내고 당신은 서울 서쪽 끝에서 동쪽 끝으로 지하철 타고 매일 출근하셨음. 아마 영원히 갚지 못할 은혜일듯.

12	비공개 손님 … 2025-04-28 11:02:49
	저때 빙그레 우유 존나 맛 없었는데

13	비공개 손님 … 2025-04-28 11:10:35
	김은 항상 은박지에 싸왔음

14	비공개 손님 … 2025-04-28 15:58:08
	미니 돈까쓰 저거 아침에 발라놓은 캐첩에 푹 졀여저가지고 점슴시간에 딱 까면 기가 막히거든요

15	비공개 손님 … 2025-04-28 16:11:30
	부잣집 많네 시바..

16	비공개 손님 … 2025-04-28 19:52:37
	미니돈까스 아직도 있나 ㅋㅋ 용가리치킨 싸오는 친구 그렇게 부러웠음

17	비공개 손님 … 2025-04-28 21:59:49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 엄마 존나 대단하네 사랑합니다. 애새끼 둘 점심 저녁 도시락에 삼시세끼 다차려주고 남편새끼는 집안일 이라고는 손대 안댐 그리고 맞벌이 하....

18	비공개 손님 … 2025-04-29 08:20:35
	추엌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