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5-01-11 16:21:07
	개공감

2	비공개 손님 … 2025-01-11 17:03:44
	그래도 머리감으로 가는 타이밍은 얘기해줘야지 헷갈릴때가 있는데

3	비공개 손님 … 2025-01-11 17:40:37
	머리 감으러 가는 타이밍은 커트보 치우면 가는 거 아님?

4	비공개 손님 … 2025-01-11 17:45:47
	저는 디자이너선생님이 5~8분만에 컷 완료하고 머리감기는데 5~6분 드라이 5~7분이라 너무 좋아요

5	비공개 손님 … 2025-01-11 17:46:32
	2/ 7년 합 맞춰봤으면 됐잖아요. ㅋ

6	비공개 손님 … 2025-01-11 18:12:10
	말이 많으면 그 택시기사가 입터는거처럼 존내 피곤해요

7	비공개 손님 … 2025-01-11 18:13:47
	난 두피마사지 정성스럽게해주는곳으로 감

8	비공개 손님 … 2025-01-11 18:22:12
	바뀐사람이 못생겼는데다가 말까지 많은가 보네

9	비공개 손님 … 2025-01-11 18:27:42
	다른건 몰라도 마음에 든 미용실은 바꾸기 어려움

10	비공개 손님 … 2025-01-11 19:57:27
	인터넷에 나오는 남자들은 하나같이 무슨 사회부적응자들로 묘사가 되냐...

11	비공개 손님 … 2025-01-11 20:00:00

12	비공개 손님 … 2025-01-11 20:05:45
	6/ ㄹㅇ

13	비공개 손님 … 2025-01-11 20:44:54
	난 얘기하는게 좋은데...스몰토킹 재밌음ㅋ

14	비공개 손님 … 2025-01-11 22:44:11
	11 병신 그자체다 진짜 물어보지나 말지.

15	비공개 손님 … 2025-01-11 23:56:08
	정답

16	비공개 손님 … 2025-01-12 01:30:38
	말 안거는게 짱이지 ㅎ 어짜피 모르는 사이인데 무슨 의미있는 대화가 오간다구 말을 걸어 ㅎ 본문 마지막 두 줄이 핵심임. 딱 저런 곳 생겨서 10년 다니던 미용실 바꾼지 반년 됨

18	비공개 손님 … 2025-01-12 10:39:13
	마치 저런게 당연한것마냥 썰들이 우후죽순 생기는데 저는 스타일리스트가 말이 많든 적든 머리만 잘 잘라주면 그만인 편이라 딱히 공감이 가진 않네용.

19	비공개 손님 … 2025-01-12 10:43:11
	최근 정착한 곳은 샴푸의자가 안마의자임.. 눕는순간부터 안마시작 그리고 샴푸랑 두피마사지를 존나 기깔나게 함 눈가려서 안보이는데 무슨 안마기같은걸로도 대가리 조짐 토탈 10분정도는 하는듯 물론 머리도 잘 깎음

20	비공개 손님 … 2025-01-12 13:33:28
	나도 남자지만 이해안가는것 1. 아는척 한 가게 안가기 2. 항시 야구모자 착용 계속 말걸고 이러면 피곤해서 기피하는건 이해하는데 그정도가 심함. 그냥 아는척 한번했다고 안간다는 사람들 많음

21	비공개 손님 … 2025-01-14 19:24:06
	공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