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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24-12-02 12: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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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라면


첨부 이미지 : 6개

4953명이 읽었어요. 216.73.2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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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비공개 손님 … 2024-12-02 13:06:57
들리는 얘기는 미담뿐이 없네
늘 한결이 사람 따듯하게 대하시니까
임기기간동안 술도 일절 입에 대지도 않으셨다고...
BEST 비공개 손님 … 2024-12-02 22:07:13
참 웃기는 일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임기시절 공개적인 자리에서는 다들 노무현 대통령 욕하는 소리가 태반이었습니다. 심지어 민주당 내에서도 소위 그들이 말하는 오리지널 출신이 아니라며 은근히 따돌리는 모양세도 있었고, 심지어 탄핵시절에는 한나라당과 손잡고 돌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는게 수업시간에 가장 괜찬게 생각하는 역대 대통령이 누구냐고 하길래 제가 노무현 대통령이 가장 나은것 같습니다라고 하니 교수님은 물로 전 학우들이 최악의 대통령중에 하나는 아니냐며 힐난하던 일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노무현 대통령이 자신의 순결함을 죽음로 외치며 몸을 던지고 난 뒤에는 그래도 마음 속에 다른 정치인과 달리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이었구나..라는 울림이 있어던지 너도 나도 노무현 대통령은 소탈한 우리의 친구, 멎진 대통령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늘어 났습니다.

세상사가 다 그렇다지만 지난날 그에게 돌을 던지며 웃음 짓던 사람들이 이제와 추억의 꽃다발을 가슴팍에서 꺼내어 놓으며 내 본심은 달랐다고 하는 모양세에 씁슬함이 밀려 옵니다.
논란 비공개 손님 … 2024-12-02 18:17:12
찢어진 구두, 라면먹음 이런걸로 매스컴 타는 정치는 이제는 보내줘도 될거같긴함.
1 비공개 손님 … 2024-12-02 13:06:57
들리는 얘기는 미담뿐이 없네
늘 한결이 사람 따듯하게 대하시니까
임기기간동안 술도 일절 입에 대지도 않으셨다고...
2 비공개 손님 … 2024-12-02 13:19:19
가장 가깝게 있었던거 같음
3 비공개 손님 … 2024-12-02 13:28:36
한상훈셰프님.. 예전에 시청역 호텔에 계실때는 가끔 봤었는데 회현역쪽에 가게 내신뒤로는 못뵌듯.
디아볼로 파스타 존나 기깔나게 맛있었는데
4 비공개 손님 … 2024-12-02 14:24:51
맞아 가장 가까웠지 가장 사람냄새났고
5 비공개 손님 … 2024-12-02 15:24:21

6 비공개 손님 … 2024-12-02 15:25:07
후추가 사기템같음
7 비공개 손님 … 2024-12-02 15:43:19
밀가루안먹고 마약파티를 하다니
차라리 밀가루를 먹어라..
8 비공개 손님 … 2024-12-02 17:14:00
노짱..ㅠㅜ
9 비공개 손님 … 2024-12-02 18:17:12
찢어진 구두, 라면먹음 이런걸로 매스컴 타는 정치는 이제는 보내줘도 될거같긴함.
10 비공개 손님 … 2024-12-02 18:18:36
9/ 저걸 임기중에 보란듯이 내세웠으면 박원순같은거겠지만
이건 임기 다 끝난 정치인들 얘기니 결이 좀 다르지않을까시포요
11 비공개 손님 … 2024-12-02 18:20:32
10 글킨합니다. 그냥 이제 서민프렌들리를 외치는거보다 비전을 제시해주는 정치인을 보고 싶은 마음이에요.
12 비공개 손님 … 2024-12-02 18:20:48
11/ 넵 공감합니다
13 비공개 손님 … 2024-12-02 20:58:58
노무현은 왜 죽음에 몰릴 정도로 공격을 받아야만 했던걸까.
누가 그렇게 몰아 넣은것일까.
14 비공개 손님 … 2024-12-02 22:07:13
참 웃기는 일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임기시절 공개적인 자리에서는 다들 노무현 대통령 욕하는 소리가 태반이었습니다. 심지어 민주당 내에서도 소위 그들이 말하는 오리지널 출신이 아니라며 은근히 따돌리는 모양세도 있었고, 심지어 탄핵시절에는 한나라당과 손잡고 돌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는게 수업시간에 가장 괜찬게 생각하는 역대 대통령이 누구냐고 하길래 제가 노무현 대통령이 가장 나은것 같습니다라고 하니 교수님은 물로 전 학우들이 최악의 대통령중에 하나는 아니냐며 힐난하던 일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노무현 대통령이 자신의 순결함을 죽음로 외치며 몸을 던지고 난 뒤에는 그래도 마음 속에 다른 정치인과 달리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이었구나..라는 울림이 있어던지 너도 나도 노무현 대통령은 소탈한 우리의 친구, 멎진 대통령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늘어 났습니다.

세상사가 다 그렇다지만 지난날 그에게 돌을 던지며 웃음 짓던 사람들이 이제와 추억의 꽃다발을 가슴팍에서 꺼내어 놓으며 내 본심은 달랐다고 하는 모양세에 씁슬함이 밀려 옵니다.
15 비공개 손님 … 2024-12-02 22:17:00
14/ 탄핵 정국 이후 열우당 인기 폭발 했을 때
민심을 돌이켜보면, 그래도 국민들에겐 우리의 대통령이라는 생각이 컸던 것 같아요. 꼭 서거 이후로 가지않아도..
17 비공개 손님 … 2024-12-03 14:30:15
...ㅜㅜ
18 비공개 손님 … 2024-12-03 22:06:24
여기 노사모에요?
19 비공개 손님 … 2024-12-06 19:11:01
저러고 저분 짤리셨셔 자영업자 시작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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