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4-11-29 12:01:24
	알지롱스러운 댓글이..

2	비공개 손님 … 2024-11-29 12:06:22
	눈물나

3	비공개 손님 … 2024-11-29 12:14:23

4	비공개 손님 … 2024-11-29 12:17:49
	지롱거들 늙어서 이런거보면 눈물남..

5	비공개 손님 … 2024-11-29 12:18:09
	저런 청년이 어떻게 인천에...

6	비공개 손님 … 2024-11-29 12:39:14
	눈물 버튼 눌렸네...

7	비공개 손님 … 2024-11-29 12:51:51
	가슴아프네

8	비공개 손님 … 2024-11-29 13:51:02
	따뜻한 세상이다 ㅠㅠ

9	비공개 손님 … 2024-11-29 13:58:12

10	비공개 손님 … 2024-11-29 14:25:38
	첫 답글 넘 눈물난다 ㅠ

11	비공개 손님 … 2024-11-29 14:36:37
	와 사무실에서 무심코 보다가 펑펑 울뻔

12	비공개 손님 … 2024-11-29 14:41:54
	아들... 미안한데 천만원만 융통할 수 있을까

13	비공개 손님 … 2024-11-29 15:43:53

14	비공개 손님 … 2024-11-29 16:02:58

15	비공개 손님 … 2024-11-29 17:34:25

16	비공개 손님 … 2024-11-29 19:31:18

17	비공개 손님 … 2024-11-29 19:59:26

18	비공개 손님 … 2024-11-29 23:25:13

19	비공개 손님 … 2024-11-29 23:25:28
	아씨..ㅠㅠㅠ 누가 최루탄 던졌어..ㅠㅠㅠㅠ

20	비공개 손님 … 2024-11-29 23:31:06

21	비공개 손님 … 2024-11-30 00:12:07

22	비공개 손님 … 2024-11-30 06:07:20

23	비공개 손님 … 2024-11-30 09:06:19
	카피바라야.....??

24	비공개 손님 … 2024-11-30 15:16:25
	왜 주작이 아니냐고...

25	비공개 손님 … 2024-11-30 15:24:06
	ㅠㅠ

26	비공개 손님 … 2024-11-30 20:59:00
	쭉 읽어보니 글쓴이에게도 어머니 아버지가 생겼다는데 글쓴이도 부모님이 안계신건가요..?

27	비공개 손님 … 2024-11-30 22:57:08
	너무 슬프다

28	비공개 손님 … 2024-12-01 22:28:52
	카톡보내는 어머니의 마음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