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카추카는 벨기에 안더레흐트의 축구선수로서
평소 축구광인 뉴챔프가 그의 이름에 영감을 받아 즉흥적으로 10분 넘짓 써내려간 곡이고 원 샷, 원 테이크로 녹음을 끝냈다고 한다
반면 피쳐링 윤마초는 랩 커리어가 전혀 없는 잡지 Maxim사 에디터이다
평소 힙합의 느낌을 잘이해하고 열정적인
윤마초는 '병맛'이라는 코드를 위해 랩을 못하지만 섭외했다고 한다
뉴챔프는 '랩퍼가 아닌 윤마초가 나의 랩을 완전히 발랐다 이 곡은 주객 전도 되었다' 라고 했으며
윤마초는' 나의 목표는 치프키프보다 더 느낌있게 랩을 못 하는 것' 이라고 했다
촬영은 뉴챔프의 차에서 이루어졌으며,
오사마리(OSA) 크루의
콸라, 월터, 프로그맨이 참여하였다.
그리고 그 안더레흐트 축구선수 오카카추카가 벨기에로 초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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